(왼편부터) 당시 주 스위스 강문봉 대사, 취리히무역사무소 초대 이만득 소장, 교포 송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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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 무역관 (Kotra) 대해서 

[취리히 무역관]은 취리히에 소재하는 정부기관 중에 가장 먼저 창설이 되었다. 즉 1972년2월23일에 사무소 [Korea Trade Office] 창설요원으로 이만득씨가 부임해서 4월1일에 설립이 되었다. 현재 대외 명칭은 [KOTRA Korea Business Center, Zurich]이며 비영리 정부기관으로 현재 사무소는 Claridenstrasse 22, 8002 Zurich에 소재한다.

취리히무역관은 1972년 설립된 이래로 한국 기업들의 스위스 수출을 돕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러 왔다. 특히 한상곤 전 관장 재임 시는 취리히 무역관이 전 세계 123개 KOTRA 무역관 중에서도 가장 활동이 우수한 무역관으로 평가 받았다.

교포무역인/상공인과의 공식적 관계는 두 번째 부임한 이종건 무역관장의 협조 하에 1997년5월7일에 발기인 4명 (강진, 박승의, 송지열, 임광섭, 가나다 순)으로 소집되여 [스위스한인무역협회] (Korean Traders Association in Switzerland, 약자: KOTAS)로 발족되였다.  초대회장으로 송지열(OKTA 창립멤버) 이 선출되여 2년간 활동하였다.  협회의 소재지는 Kotra 사무소로 하였으며 여러 면의 협조 하에 모임들이 잘 개최되었셨다. 당시 주 스위스 한국대사관의 협조도 매우 컸다.

제2대 회장에 박경학 (2년간), 제3대 회장에 한경희 (3년간), 이 기간 중에는 회원들의 가입 증가를 위해, 회원의 범위를 넓혀서  [스위스한인상공인협회] (Korean Business Association of Swiitzerland)로 개칭하였다.

제4대 회장에 임상수 (1년간), 제5대 회장에 김수미 (2년), 제6대 문정순 (2년간), 이 후 안타깝게도 회원 수의 감소로 휴회 상태로 들어갔다. 앞으로 여건이 개선되여 재활이 되기를 또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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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편부터) Kotra 본사에서 파견되여 온 김한나, 오혁종 관장, 스위스무역협회 초대회장 송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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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무역관의 업무 범위는 매우 확장되여 수출 마케팅 사업 외에 외국인 투자유치 및 M&A 사업, 국제기구 조달 시장 진출지원 사업, 정보조사 그리고 연수 사업까지 담당하고 있다. 위의 분야에 활동하는 또는 앞으로 사업을 계획하는 교포들은 방문하여 자문 및 지원의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여긴다. 

인적 현황은 무역관장을 포함하여 총 9인 (본사 파견 3명, 현지 채용 6명)과 대학인턴 (4개월 과정) 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할/활동지역 국가는 스위스와 리히텐슈타인 (Lichtenstein)이다.

2015년 2월1일자로 제16대 무역관장으로 부임한 오혁종 관장 하에 [취리히 무역관]에 더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

취리히무역관 www.kotra.or.kr  &  www.kotr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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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지열 (Song, Ziyul) / www.eurasiatour.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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