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urkish Min. of Culture & Tourism - 유럽과 아시아 대륙으로 구성된 이스탄불의 풍경

 

Turkey (터키) – 아시아와 유럽 대륙에 속한 나라

터키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아시아 측의 아나톨리아 반도 (소 아시아)와 터키 최대의 도시로 유럽 측의 이스탄불은 고대에서   동 로마 제국 등 여러 민족•문화가 번영한 땅이다.

11세기에 터키 계의 이슬람 왕조, 아나톨리아에 세운 셀륙크(Seljuk)조의 지배하에 무슬림의 터키인이 유입되어 토착의 여러 민족과 대립•혼합되어 정착했다. 그들이 처서 세운 군소 터키 계 후국의 하나에서 발전한 오스만조는 15세기에 비잔틴제국을 멸하고 이스탄불을 수도로 정하고 동쪽은 아자바이잔에서 서는 모록코까지, 북은 우크라이나, 남은 예멘까지 지배하는 대제국을 세운다.

19세기가 되면서 쇠퇴가 시작되면서 오스만제국의 각 지에는 민족주의가 발흥해서 여러 민족이 차차로 독립해서 간다. 제국은 제1차 세계대전의 패배에 의해서 완전히 해체된다. 그러나 이때에 전승국의 점령을 싫어한 터키인들이 앙카라에 저항정권을 수립해서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Mustafa Kemal Ataturk)와 결집해서 싸워서 현재의 터키공화국의 영토를 쟁취했다. 

1923년에 앙카라 정권은 공화제를 선언 다음해인 1924년에 오스만 왕가의 카리프를 이스탄불에서 추방하고 서양화에 의한 근대화를 목표해서 세속주의 국가 터키공화국을 건국하다. 제2차 세계대전 후에 소련의 남쪽에 접한 터키는 방공의 방파제로 서방 세계에 향해서 NATO및 OECD에 가입한다. 국부 아타튀르크 이래 터키는 이슬람의 부활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국재의 반제제적인 세력을 강권적으로 정치에서 배제시키고, 서양화를 매진해서 [유럽연합 /EU]에 가입하는 것이 최종목표이다. 그러나 쿠루트, 싸이프러스, 아르메니아 등의 문제와 유럽 여러 나라의 반 터키•이슬람의 감정 등이 큰 장애로 되어 있다.

터키의 면적은 780'580 km2 (이중 유럽은 23’'764 km2)로 큰 나라이다. 지역은 크게 8개 지역으로 나누어 있는데 수도가 있는 중부 아나톨리아 (Middle Anatolia), 북부에 흑해지역 (Black Sea Region), 마르마라 지역 (Marmara Region), 애게 지역 (Aegean Region), 지중해 지역 (Mediterranean Region), 동부 아나토리 (Eastern Anatory) 및 동남 아나톨리아로 지역 Southeastern Anatolia Region)으로 나누고 있다.

기후는 내륙지방은 대륙성이며 해안지방은 해양성 기후이다. 흑해 (Black Sea), 마르마라 해 (Marmara Sea), 애게해 (Aegean Sea)와 지중해 (Mediterranean Sea)에 접한 해안선의 길이는 8'333 km로 매우 길다.

인구는 2008년도의 통계에 의하면, 7’150만 명이며 언어는 터키어 그리고 종교는 95% 이상이 이슬람교를 신봉하며 대부분이 순니(Sunni)파이다. 최대의 도시는 이스탄불로 유럽과 아시아의 양 대륙에 펼쳐있는 세계 유일한 도시로 2010년에 [유럽문화수도]로 다양한 문화행사가 거행되었다. 1923년부터 정체는 입헌 공화국이며 새로운 수도는 앙카라 (Ankara)이며 터키의 두 번째로 크다. 

터키 관광의 홈페이지 / www.goturk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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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Ziyul  – 가장 오래된 대 건축물인 [성 소피아 대성당] (현재 박물관으로 이용됨)

이스탄불 도시의 역사와 발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현재 [구 시가]라고 불리는 마르마라 (Marmara) 해와 금각만 (Golden Horn)에 둘려 싸여 있는 유럽 대륙에서 돌출한 반도의 선단에 만들어진 고대 그리스의 신민도시 비잔티온 (Byzantion)이 이스탄불의 기원이다. 로마제국 말기 330년에 콘스탄틴 1세가 여기로 천도를 하여 비잔티온을 [콘스탄티노폴리스]라고 개명했다. 이 후 1100년 이상 동 로마제국, 일명 비잔틴 제국의 수도였다.  1453년에 함락하기까지 그리스도 교도의 도시였다.

비잔틴 제국 (Byzantine Empire)

희랍화되고, 기독교화(化)되고, 동양화된 동-로마제국에 붙여진 칭호이다. 로마제국의 뒤를 이은 제국으로 수도는 코스탄티노폴리스  (현재의 이스탄불)였고 로마 황제를 직계로 한 황제가 다스렸다. 제국은 5세기 서-로마제국의 멸망 이후에도 천년 가까이 존속하였다. 비잔티움 시대는 보통 395년부터 1453년까지로 본다.

비잔티움 제국은 중세 유럽에서 가장 막강한 전제 군주제 국가였으며, 한때 활발한 정복 사업을 통해 옛 로마제국의 땅을 거의 되찾아 광활한 지중해 세계를 통일하여 그 중심지 역할을 하였고 심지어 중동지역으로 진출하기도 하였다. 특히 수도인 콘스탄티노폴리스는 아시아와 유럽, 흑해 그리고 애게 해의 무역로에 자리잡고 있어 제국의 경제는 수 세기 동안 유럽에서 가장 부유했다.

비잔티움제국은 페르시아와 아랍 및 오스만 제국의 침략에서 유럽과 기독교 문명 세계를 보호하는 방파제 역할까지 하였다. 그러나 점차 영토를 잃게 되었고, 12세기에 콤네노스 왕조가 영토를 어느 정도 회복하였으나 제국은 오랜 쇠퇴기에 접어들어 결국 15세기에 오스만 투르크의 침공으로 멸망한다.

이 도시는 기독교 도시로 자리잡았고 532-37년에 유스티니아누스 황제가 소피아 대 성당을 건립한 후 카톨릭교회 주요 세력의 하나가 되었는데 11세기 동서교회 분열 이후 동방정교회의 영적 구심점이 되었다. 이곳을 중심으로 하여 동방전통의 기독교 신학, 예술, 전례가 형성되어 비잔틴 문화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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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에 이 도시를 정복한 오스만제국의 메메트 2세는 에티르네 (아트리아노폴리스)에서 천도하여 이스탄불은 동 지중해를 지배하는 제국의 수도가 되었다. 콘스탄티노플은 이슬람의 지배하에 들어가 성 소피아 대성당을 시작으로 많은 그리스도교의 교회가 강제적으로 접수되어 모스크가 되었다. 메메트 2세는 모스크, 병원, 학교 등을 모아서 복합 시설을 설립하고 또 로마제국에서 물려받은 수도 (로마의 수도)를 보수했으며, 후에 [그랜드 바자]의 전신이 되는 즉 지붕이 붙은 바자르를 시작하는 상업시설을 건설 해서 도시의 인프라를 재흥했다. 더욱 피정복자인 그리스도교인에 [공인된 이교도]로서 일정한 인권을 보장해서 신 도시에 그대로 거주 시키는 일면, 아나토리아 반도의 여러 도시에서 무슬림 (이슬람 교도)의 부유한 사람들을 강제적으로 이주시키는 정책을 만들어서 15세기 후반의 50년간에 이스탄불은 동 로마제국의 말기에 급격히 감퇴한 인구를 크게 상회하는 도시가 되었다.

1517년에 세리프 1세는 카이로를 정복하고 성지 메카와 메디나를 오스만제국의 보호 하에 둔 것으로 오스만제국은 순니(Sunni)파 이슬람 세계의 맹주의 지위를 획득했다. 이것에 관계없이 오스만제국의 술탄은 이슬람 세계의 카리프가 되어 이스탄불은 이슬람 세계의 최고 지도자가 체재하는 메카, 메디나, 예루살렘 다음의 주요 도시가 되었다.

각 지역의 군주와 대신 등의 유력자가 설립한 모스크가 만들어져 이슬람 도시의 전통이 된 모스크와 공공시설이 정비되었다. 또한 이슬람 교도에 의한 차별과 억압이 있은 동방정교회와 아르메니아 교회, 유대교의 회당도 수 많이 유지되고 이슬람의 터키인뿐만 아니라 그리스인, 아르메니아인 유대인 그리고 서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온 상인 사절 등 여러 사람들이 사는 다문화 도시, 동서무역의 중심도시 이기도 하였다.

터키 문화•관광부의 홈페이지 / www.kultur.gov.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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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pediaBilder – 이스탄불 시의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연결하는 [제2 보스포루스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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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anbul (이스탄불)

인구 1’137만 명을 가진 터키 최대의 도시며 역사, 문화 및 산업의 중심지이다. 1923년까지 1500년 이상의 대 제국의 수도이었다. http://english.istanbul.com  

More  / www.eurasiatour.info/index.php/europe/culture/238-istanb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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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ara (앙카라)

인구는 373만 명으로 터키에서 2번째로 큰 도시이며 1923년 이후 [터키 공화국]의 행정 수도로 되었다. / www.ank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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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na (아다나)

아나톨리아 지방의 남부에 있는 오랜 된 도시로 현재 인구는 150만 명으로 터키에서 5번째의 큰 도시이다. / www.adana.c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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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sa (부르사)

Eurasia 지역 그리고 주위에 국립공원 및 스키 지역의 중심 도시로 인구 160만 명을 가진 터키의 4번째로 큰 도시이다. 이스탄불에서 가깝다. / http://english.bur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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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mir (이즈미르)

터키 서부의 에게 해에 속한 항구며 오래된 도시로 인구 270만 명을 가진 터키의 제3번째로 큰 도시이다. 주위에 역사 및 자연적인 관광명소가 많다. / www.izm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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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alya (안타랴)

인구 170만 명을 가진 터키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이며 남부 지중해에 접한 관광의 주요한 도시이다. / www.kultur.gov.tr/EN,33149/antaly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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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ongZiyul - 안탈랴 시의 중심지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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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padocia (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는 터키의 수도 앙카라의 남동쪽에 있는 아나톨리아 고원의 화산에 의해서 된 대지이다. 고대의 지리에 있어서는 [아름다운 말의 땅]을 의미하는 페르시아어에서 유래한다고 하며 소 아시아 (현대 터키)의 광대한 내륙지역을 지칭했다. 카파도키아는 실크로드가 통과하는 길목으로 대상 행렬이 근대까지 이어졌다.

기암으로 된 지대로 특이한 모양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불가사의하다. 특히 [요정의 연돌]은 유명 하다. 여러 색갈의 지층이 겹겹이 쌓여 있는데 오래 전에 화산 폭발로 용암층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신비한 모습을 지니고 있는 이곳은 기독교의 슬픈 역사를 갖고 있다. 신앙을 지키기 위해 도망처 온 기독교 교인들의 삶의 터전이 되었으나 6세기 후반 이슬람 왕조의 침공을 받게 되자 동굴이나 바위에 구멍을 만들어 즉 지하도시를 만들어 신앙을 지키며 살았다. 이 석굴교회의 프레스코화는 본존 상태가 좋을뿐더러 내부의 장식이 아름답다. 1985년에 [UNESCO 세계유산] 리스트에 등록되었다. / www.cappadociaturkey.net

Pamukkale (파묵칼레) & Hierapolis (히에라폴리스)

파묵칼레는 석회 화단 구에서 구릉지의 이름이다. 이 이름은 터키어로 [면의 궁전]이란 뜻이며 솜은 옛날부터 이 지역에는 양질의 면화의 대 생산지이었던 것에 유래된다. /  www.pamukkale.net  

Hierapolis (히에라폴리스)

터키 서부 주에 있는 [UNESCO세계유산] (복합유산)의 등록 명이다. 히에라폴리스는 2세기경에 로마제국의 도시로 존재하였는데 현재는 유적이 남아있다. 히에라폴리스 유적은 로마제국의 온천보양지로 번영을 하였는데 1354년의 대 지진으로 완전히 폐허화되었다. 로마 극장, 로마 목욕 장 등의 흔적이 남아 있다. / www.turizm.net/cities/hierapo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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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Transportation)

터키에 있어서 교통의 중심이 되어 있는 것은 여객과 화물에 모두 육상의 도로 교통이다. 그래서 터키 정부는 도로 정비를 주요시하고 있으며 국내의 도로망은 현재 70’000km에 달하고 있다. 또한 이스탄불과 앙카라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Otoyol)도 완성이 되었다. 화물수송은 물론 단거리 및 장거리를 여객 수송의 중심도 버스에 의한 육상 수송이 중심으로 대도시 및 지방도시에 관계없이 터키 도시에는 [오토가르]라고 분리는 장거리 버스터미널 (Otogal/Terminal)이 존재, 대단히 많은 회사가 다 수의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참고

인천/서울과 이스탄불간에 대한항공과 터키 항공이 직항하고 있으며 한국보다 7시간이 늦다

통화는 터키 리라 (TL)를 사용하고 있는데 유로화가 미불보다 더 인기리에 통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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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anbul (이스탄불) / www.eurasiatour.info/index.php/europe/culture/238-istanb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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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열 (Song Ziyul) / www.eurasiatour.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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