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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Ziyul  – 섬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Ahlbeck]의 아름다운 잔교(棧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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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dom (우세돔)섬 – 독일의 번째

[우세돔 섬]은 일조 시간이 1900시간이 넘어서 [태양의 섬]이라 불리우며 폴란드어로 [Uznam /우즈남]으로 발트 해 (Baltic Sea)에 위치하는 섬이다. 

이 섬에는 10세기경부터 슬라브인이 정주하였으며, 1000년경부터 1945년까지 독일령 (스웨덴 등의 신성 로마제국령 방을 포함)이었다. 30년 전쟁 당시 구스타브 아돌프 왕의 인솔하는 스웨덴 군이 독일를 점령하기 위해 이 우세돔 섬을 상륙했다. 18세기가 되자 베를린 등 대도시에서 가까운 보양지로 유명하게 된다. 1945년에 [포스담 회담]에서 섬의 동측이 폴란드에 할량되어, 독일인은 폴란드 령에서 추방되었다. 이 후에 동독일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섬의 주요한 산업은 관광업, 어업, 농업이 되어있다.     

우세돔 섬은 오더 (Oder) 강 하구의 슈체첸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섬의 서쪽은 독일의 16개 주의 하나 인 메클렌부르그-포어폼메른 (Mecklenburg-Vorpommern) 주의 영역에, 섬의 동 측에 있는Swinoujscie (독: Swinemuende) 시는 1945년부터 폴란드령이 되었다. 즉 [서 폼메라니아] (West Pomeranian Voivodeship) 주에 속한다. 

 [우세돔 섬] 전체의 면적은 445km2인데 독일에 속한 것이 373km2, 폴란드 부분이 72km2이다. 거주 인구는 독일 쪽에 31‘500명이고 폴란드 부분에 45‘000명이다. / www.swinoujscie.pl/en .

이 섬 내의 주요 지점을 위한 교통을 위해 [우세돔 해변철도] (Usedom Baederbahn = UBB, www.ubb-online.com)라는 지방철도가 운행되고 있다.

공항은 독일령의 동쪽에는 [헤링스도르프 공항]이 있으며 여름의 관광 시즌 (5월-10월)에 한해서 국내외 주요 도시와 여객편이 취항한다. 스위스 취리히 국제공항과 직항하는 항공사는 [Eurolot] 폴란드 항공사이다. / www.flughafen-heringsdorf.de  

우세돔 섬에는 다른 두 개의 마을 즉 알베크(Ahlbeck)와 반신(Bansin)이 있으며 3곳을 합해서 일명 [3 황제의 욕장]이라 한다. 전에 한 때는 아주 번영하였으며 지금도 새로운 매력적인 해수욕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황제해수욕장은 세계 수준이며 화려하다. 70m 넓이의 백사장과 바다에 놓은 긴 다리와 화려한 호텔들로 유명하다. 

첫 날은 스위스 최대 공항인 [취리히 국제공항]에 일행이 모여 항공사 Germanwings편으로 독일의 Cologne/Bonn 공항을 거처서 우세돔(Usedom) 공항에 도착하였다. 실은 최근에 스위스의 취리히-우세돔간의 직항 항로가 취항하고 있으나 일행은 좌석의 사정으로 중간에 갈아타고 오게 되었다. 우세돔 관광국의 직원의 안내 하에 이곳의 2박3일간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 www.usedom.de   

2박을 투숙하기 위해 체크한 호텔은 [Strandhotel Ostseeblick]이었다. 이 호텔은 [Wellness Hotels & Resorts] 체인에 속해 있다. / www.wellnesshotels-resorts.com

둘째 날은 오전에 도보로 현지 안내인의 설명으로 우세돔 섬의 중심지인 헤링스도르프 (Heringsdorf)의 아름다운 해변의 [promenade]를 거처서 멋진 주택, 공공 건물, 휴양 숙소들을 돌아 보았다. 알베크 (Ahlbeck)에 도착하여 일행은 자전거 투어로 (본인과 다른 한 사람은 택시와 특수 관광차로) 섬의 폴란드 령인 Swinoujscie (독: Swinemuende)에 합류했다. 여기서 간단히 점심 식사를 하고 버스 이 섬의 가장 북쪽에 있는 Pennemuende의 자연 보호지역을 관리인의 안내로 방문했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교통과 관광의 주요한 휴양 마을 [찌노뷧치] (www.Zinnowitz.de)에 들여서 현지 인의 안내로 주요한 지점을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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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Ziyul – 우세돔의 중심지 [Heringsdorf]의 공연장과 호텔이 있는 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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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klenburg-Vorpommern의 관광국

이 주는 독일의 16 연방주의 하나로 1990년의 독일 재통일에 의해서 가맹한 [신연방 주]이다. 발틱 해에 면한 독일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낮은 주이며, 발틱 해에 떠있는 섬들의 해안과 주의 남부에 있는 수 많은 호수들은 관광 스포츠로 이용이 되고 있다. 이 주의 행정 수도는 슈베린 (Schwerin)이고 제일 크고 관광의 본부 소재지는 로스토크 (Rostock)이다. / Tourismusverband M.-Vorpommern e.V. / www.auf-nach-mv.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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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tic Sea

발틱 해] 지역의 발전에 영향을 준 것은 [한자동맹]과 [독일 기사단]이다. 여기에 대해서 간단히 언급하면 다음과 같다. 

1) 독일기사단 (騎士團, : Deutscher Orden)

1190년 제3회 십자군이 아콘을 포위하였을 때 Luebeck·Bremen 시민들이 부상병 구호를 위해 세운 병원에서 기원하며, 이것이 요한기사단과 함께 성지방위를 담당하는 종교 기사단으로 변모하여 1198년에 교황의 승인을 얻었다. 이들은 의료 외에 이교도와 싸우는 임무까지 맡아  독일황제·제후로부터 광대한 영토를 기증받았다. 1226년에는 폴란드 마조비아공(公)의 부름을 받아 발트해 방면의 슬라브족을 교화시키는데 성공하고, 동프로이센 지방의 개척·포교의 임무도 맡게 되었다. 

따라서 이들의 활동 중심지는 프로이센으로 옮겨져 1309년 마리엔부르크 (Marienburg)에 본부를 설치하고, 각지에 성새(城塞)를 축조하면서 무력에 의한 강제적 개종과 집단식민을 기본방침으로 독일인 세력을 확장시켰다. 14세기는 이들의 전성기였으나15세기가 되면서 폴란드 왕과의 타넨베르크 (Tannenburg) 전투에 패배하여 영지의 대부분을 잃고 폴란드 왕의 종주권 하에 놓였다. 종교개혁시기에는 기사단 령(領)의 거의 모두가 세속영주에게 양도되었고 단원도 프로테스탄트와 가톨릭으로 분열하였다. 

1809년에 나폴레옹에 의해서 금지되었다. 기사단의 재산이 국유화로 영지가 몰수되면서 소멸되었다. 그러나 중세 독일 문화의 독자적 발전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제2차 세계대전 후에 재건 되여 본부를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에 두고 유지하고 있다. /  http://en.wikipedia.org/wiki/Teutonic_Kn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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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Ziyul – [한자동맹]도시 [그단스크] 부유한 상인에 속한 17세기 초 건물

2) 한자동맹 (독: die Hanse, 폴: Hanza, 영: Hanseatic League)

중세 후기에 북 독일을 중심으로 발틱 해 연안지역의 무역을 독점해서 유럽 북부의 경제권을 지배한 도시 동맹이다. 주로 해상 교통의 안전을 보장하고 공동 방호와 상권 확장 등을 목적 으로 했다.

전성기의 [한자동맹]은 약 200개 도시로 구성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가입의 구체적인 조약•협정이 체결된 것이 아니어서 [한자동맹도시]라고 언급하는 것을 망서리는 도시들도 적지 않았다. 또한 도시 이외에 [독일기사단]도 한자동맹에 가입하고 있었다.

한자동맹 도시 중에도 도시에 따라 한자에 대한 태도가 다르다. 뤼벡크 (Lübeck), 함부르크  (Hamburg) 등의 도시는 동맹의 유지에 열심이었으나 당시 독일 최대의 도시었던 쾰른 (Köln)은 동맹 내에서 독자 행동을 취했다.

뤼벡크, 함부르크, 뷔스마르 (Wismar), 로스토크 (Rostock) 등은 한자동맹 최초기의 멤버였고 긴 기간 한자를 지속했다. 최후까지 [한자동맹]을 계속한 것은 뤼베크, 함부르크와 Bremen이다. /  http://en.wikipedia.org/wiki/Hanseatic_Le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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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tic Sea (발틱해) / www.eurasiatour.info/index.php/europe/363

Baltic Cities of Poland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europe/other/371

Baltic Southern Region  / www.eurasiatour.info/index.php/europe/372

Denmark (덴마크)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europe/365

Copenhagen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europe/other/349

Me-Vorpommern  / www.eurasiatour.info/index.php/germany/other/134

Rostock (로스토크) / www.eurasiatour.info/index.php/germany/culture/133

Schwerin (슈베린) / www.eurasiatour.info/index.php/germany/culture/131

Usedom (우세돔)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other/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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