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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Ziyul – [라이프찌히] 상징인 최고 건물 및 [라이프찌히대학교]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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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pzig (라이프찌히)  - 음악의 도시 및 봐그너출생지

라이프찌히는 옛날부터 2개의 대 교역로가 교차하는 상업도시로 지금의 견본 시는 19세기 말에 중심지로 번영이 되었고, 괴테를 위시 해서 봐그너, 니체, 슈만과 같은 쟁쟁한 멤버들이 라리프찌히대학교에서 수업했다. 라이프찌히는 [음악의 도시]로 교회음악과 클라식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은 바흐가 지휘한 토마스 교회의 소년합창단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봔트하우스 관현악단의 공연을 한 번 꼭 청취할 것을 권한다. 

음악 외 박물관과 미술관도 많으나 특히 미술관 [Museum der bildenden Kuenste, www.mdbk.de]와 분단과 통일에 대한 [Zeitgeschichtliches Forum Leipzig, www.hdg.de/zfl ]을 꼭 방문할 가치가 있다.

이번 7월하순에 가잔 개인 미디아투어를 위하여 교통편의 기차권을 제공한 [스위스연방철도, www.sbb.ch ] 및 [독일철도, www.bahn.de]의 협조에 대해서 대단히 감사히 여긴다.

 

종교개혁자 루터와 연관

루터는 1519년의 유명한 [라이프찌히의 논쟁]이나 1539년 종교개혁의 도입을 할 때 지나가는 도중 이 상업도시 라이프찌히를 여러 번 체류했다.  그는 여기에 의학교수 폰 아우어바흐 (Heinrich Stromer von Auerbach)나 인쇄업자 로터 (Melchior Lotter) 같은 친구와 지지자를 가졌다.  종교개혁의 사상을 보급하는데 이 도시는 매우 주요한 의미를 가졌으며, 여기에 많은 루터의 저술의 인쇄와 국민들에게 보급했다.

라이프치히 논쟁 (독: Leipziger Disputation, 영: Leipzig Debate)

독일에서 종교개혁 당시 1519년 6월 27일∼7월 16일 라이프찌히의 라이쎈부르크 (Pleissenburg)에서 마르틴 루터 (Martin Luther,1483-1546)와 로마 가톨릭교회를 대변해 잉골슈타트대학교 교수 J.에크 (Johann Eck)라는 신학자가 치열한 논쟁을 벌인 사건을 말한다. 이 논쟁의 결과 루터는 이단으로 낙인 찍히고 결국 루터의 종교개혁의 도화선(導火線)이 되었다.

루터와 에크의 논쟁의내용은 다음 네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교황의 기원과 권위에 관한 것. 에크는 교황권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므로 교황에 순종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루터는 교황의 권세는 위조 문서인 '이시도리안 교령집(Isidorian Decretals)'에 기초하여 세워졌으므로 허위라고 반박하였다.

둘째, 성경의 권위에 관한 것. 루터는 오직 성경만이 [sola scriptura] 신앙의 도리와 생활의 규범이 되므로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교회를 개혁하자고 외쳤다. 반면 에크는 '오직 성경' 사상은 중세 말 현대주의 사조를 따르는 이단들의 주장이라고 지적하며 루터를 이단이라고 몰아세웠다. 

주장하였으나 루터는 마카비서가 성경이 아니라 외경에 불과하다고 하므로 신적인 권위가 없고, 따라서 연옥교리는 잘 못이라고 지적하였다.

넷째, 면죄부와 고해성사. 에크는 면죄부와 고해성사가 교회 전통에 근거한 것이므로 교회가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루터는 교회의 전통이 인간에게서 비롯된 것이므로 잘못될 수 있고, 오직 성경만 오류가 없으며, 면죄부와 고해성사는 성경의 교훈에 배치되는 것이라고 반박하였다.

루터는 [라이프치히 논쟁]을 통하여 '오직 성경'사상으로 에크의 교회 전통 사상을 비판함으로써 반로마 교황주의자로 알려지게 되었고, 이로 인해 그는 독일의 국가적 영웅으로 떠올랐다. 반면 논쟁 이후 에크는 종교개혁의 확산을 두려워하여 교황에게 루터를 속히 파문할 것을 요청하였고 1520년 6월15일 교황 레오 10세는 '주여 다시 일어나소서 (Exsurge domine)'라는 교서를 발표하여 루터의 책을 불태우고 루터를 파문하였다. / www.luther-in-leipzi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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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 Ziyul  -  라이프찌히 오페라하우스 [Oper Leipzig]의 아름다운 건물 

음악의 도시 (City of music)

라이프찌히에는 많은 유명한 음악가들이 태어나거나 활동한 도시로 유명하다. 유명한 음악가로는 바흐, 멘델숀, 로버트와 클라라 슈만, 봐그너 등이다. 그래서 이들에 연관된 박물관이 있으며, 또한 음악제가 여러 기간에 개최되고 있다. 그래서 라이프찌히를 [음의 메트로포리스]라고도 부른다.

음악에 관한 박물관으로 바흐박물관 (Bach-Museum)(www.bachmuseumleipzig.de), 멘델숀 박물관 (Mendelssohn-Haus), 슈만 박물관 (Schumann-Haus), 악기 박물관 (Musikinstrumenten-Museum)(www.grassimuseum.de) 등이 있다. 

Leipziger Notenspur (라이프치히 악보의 발자취 / www.notenspur-leipzi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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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그너 (Wagner) / www.richard-wagner-leipzig.de

봐그너 (Richard Wagner)는 1813년 5월 22일 라이프치히에 태어났으며, 한 살 때 Dresden으로 옮겼다가 15살 때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서 학교를 다녔으며 1831년에 [라이프치히 대학교]에서 음악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 www.uni-leipzig.de

봐그너음악제 (Richard Wagner Festtage der Stadt Leipzig)

www.wagner-festtage.com

More (봐그너) www.eurasiatour.info/index.php/germany/music/296-richard-wa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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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Ziyul – 세계적으로 유명한 라이프치히 [Gewandh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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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봔트하우스 (Gewandhaus )

관현악단의 운영은 연주하는 작품에 깊이 결부되어있으며, 이 유명한 조화의 샘은 [아우구스트 광장]의 신 게봔트하우스를 기원으로 해서 여기에 전속한 민간의 오케스트라로서는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1743년에 설립된 [대 음악단]의 전통은 지금도 이어오고 있다. 매년 국내 각지와 해외에 여행을 하고 있다. / www.gewandhausorcheste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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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 (Oper)

라이프찌히에 세워진 것은 1693년으로 독일에서 2번째로 오래된 유서가 있는 가극장이다. 1993년과 1995년에 라이프찌히의 가극장은 [금년의 오페라하우스]에 선정 되여 유럽의 일류 가극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이 가극장에는 유럽 최고 수준의 [라이프찌히 발레단], 가극장 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등이 부속 되여 있다.  /  www.oper-leipzig.de

토마스교회 (Thomaskirche)

라이프찌이에 있는 가장 유명한 교회이며 780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다. 1723년-1750년에 근무한 J. S. 바흐가 가장 유명하다. 바흐는 토마스 칸토로서 교회, 시참의회, 대학의 음악 활동 전체를 감독하는 라이프찌히 시의 음악 총 감독이었다. 토마스 교회 합창단의 주요한 사명의 하나는 바흐의 음악을 소개하는 것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오후, 토마스 교회에 가면 토마스교회합창단이 부르는 바흐의 칸타타와 모텟트를 듣을 수 있다. 바흐 박물관의 뜰과 (생전의 바흐가 연주했다는 기록이 있는) [여름의 홀]에서 실내악의 콘서트가 열려서 바흐의 산 시대가 소생된다. 절정은 매년 [예수 승천일]에  개최되는 [라이프찌히 바흐 음악제]  (Bachfest Leipzig)이다. /  www.thomaskirch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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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교회 (: Nikolaikirche)

니콜라이교회는 라이프찌히의 주요 음악상연 교회 중 하나이다. 교회 건물은 1165년에 로마네스크 스타일로 시작 하지만 16 세기에 교회는 고딕 홀 교회로 바뀌었고. 탑 같은 바로크 요소는 18 세기에서 추가 되었다. 요한 세바스찬 바흐가 1723-50년에 음악 감독으로  [토마스교회]와 함께 일한 교회다.  1989년에 공산주의 정권에 대항하여 평화로운 반란의 중심지로 [월요일 대모]로 유명해졌다. 크기로 봐서 이 교회는 작센 주에서 가장 큰 교회 중 하나이다. /  www.nikolaikirch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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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독일방송] (MDR Sinfornieorchester)

이 교향악단 (Sinfonieorchester des Mitteldeutschen Rundfunks (MDR)은 본래  MDR합창단이었으며 이는 유럽 최고 수준의 성악 앙상블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또한 MDR 소년소녀합창단도 독일 국내외를 물론하고 활발한 연주활동을 해서 주목되고 있다. 라이프찌히에서 오래 전부터 성해 온 전통을 계승하는 것은 대 규모의 앙상블만은 아니다. 그 외의 많은 아마추어 합창단도 활발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여러 기회에 연주를 하고 있다. / www.mdr-sinfonieorcheste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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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Ziyul – [바흐음악제] 개막식이 거행되는토마스교회와바흐의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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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작곡가   음악제 (Music Festival)

라이프찌히에 태어난 리하르트 봐그너 (Richard Wagner)를 시작으로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펠릭스 멘델스손 바르톨디, 로베르트 슈만 등의 위대한 음악가들이 활동한 시기는 라이프찌히 음악 문화의 황금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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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음악제 (Bachfest Leipzig)

매년 6월에 개최되는 [라이프찌히 바흐음악제 (Bachfest Leipzig)]는 바흐음악제 중에서 최대이다. 2009년도의 [바흐음악제]는 [바흐, 멘델스손 그리고 레거 / Bach, Mendelssohn und Reger]라는 모토 하에 6월11일부터 21일까지 성대히 거행되었다. 멘델스손과 레거는 바흐음악을 재흥시킨 음악계의 인물들이다. /  www.bachfestleipzig.de

멘델손음악제 (Mendelssohn-Festtage)와 슈만 음악제 (Schumann-Festwoche)를 언급할 수 있다. Mendelssohn-Festtage 2016: 2016년 9월15일 – 25일 [명성의 절정 라이프치히]

특히 멘델스손은 유럽의 음악문화에 여러 가지 자극을 준 주요한 음악가로서 그가 최후에 살았던 집은 골트슈미트 거리 12번디에 남아 있다. 또한 멘델스손이 설립한 독일 최초의 음악원은 오늘날 라이프찌히 음악 연극 대학 (Hochschule fuer Musik und Theater)이 되였다. /  www.mendelssohn-haus.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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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 (Robert Schumann, 1810 -1856)는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수학하고 활동하였다. 그리고 클라라슈만 (Clara Schumann, 1819 -1896)은 라이프치히에 태어나서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후에 로버트 슈만과 결혼한다.

슈만박물관 (Schumann-Haus) / www.schumann-verei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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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www.eurasiatour.info/index.php/germany/music/140-musikermus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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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Accommodation)

숙소는 중앙역 근처에 여러 급의 호텔들이 있다.

오른편에 [Best Western Hotel Leipzig City Center, www.bestwestern-leipzig.de ], Centro Hotel Vier Jahreszeiten, InterCityHotel Leipzig, 왼편에는 4성급 호텔로 Victor’s Residenz-Hotel] 등이 있다. 그리고 역 전에도 여러 급의 호텔들이 있으며 새로 8월에 오픈 할 Accor Hotels 그릅의 [Hotel Ibis] (www.ibis.com/de/hotel-9008-ibis-leipzig-city-opening-august-2016), [Royal International Leipzig, www.royal-leipzig.d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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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정보 안내소Tourist Information: Katharinenstrasse 8, D-04109 Leipzig

Leipzig Tourismus und Marketing GmbH, Augustusplatz 9, D-04109 Leipzig

www.leipzig.travel

More (日語) - www.leipzig.travel/de/_210.html?lang=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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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M 2012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other/282

Bachfest 2011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music/212

Bachfest 2010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music/138

Bachlebensreise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culture/155

Mendelssohn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music/139

Wagner, R. 2013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music/296

                                                      (2017년 12월에  수정 및 추가를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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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열 (Song, Ziyul) / www.eurasiatour.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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