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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hfest 2010 – 2010년 바흐 음악제

      (c) Bach-Archiv Leipzig-토마스교회에서개최된개막식연주의장면

매년 라이프찌히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바흐 음악제]2010년에 6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에 113프로그램을 갖게 되었다. 금년은 슈만 (R. Schumann, 1810-1856)의 탄생 200주년 해이다. 슈만과 바흐 음악을 널리 알리는데 도움을 준 브람스 (J. Brahms, 1833-1897)를 기념해서 음악제의 제목은 [바흐슈만브람스]이었다. 또한 2년간의 증축 수리를 한 [바흐 박물관]이 금년 3월에 재 개관 되여 더 많은 방문자가 있었으며 바흐에 대해서 현대적인 방법으로 더 많이 접할 수 있게 되었다. www.bachmuseumleipzig.de 

음악제의 전 프로그램은 전년과는 약간 다른 카테고리 순으로 분류하여 6개 종목으로 나누었다.

1) Soli Deo Gloria (단지 하나님께만 영광을) – 본산지에서 성곡/교회음악

2) Fuer Kenner und Liebhaber (전문가와 애호가들을 위해) – 실내악과 야곡

3) Ungehoert! (듣지 못했다.)

4) Bach familiaer – 청취와 체험, 라이프찌히에서 배우고 동참함,

4) Bach unterwegs (바흐와 함께) – 바흐, 오르겐의 대가를 따라서

5) BACHmosphaere – 라이프찌히의 무대, 야외 공연장 및 클럽에서 바흐의 반향,

6) Musical Services (음악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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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은 [Robert-Schumann-Jahr 2010]로 즉 슈만 (R. Schumann, 1810-1856)의 탄생 200주년 이다. 그와 연관된 곳에서 그에 관한 여러 음악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그의 태어난 츠뷔카우 (Zwickau)에 있는 그의 집 (www.robert-schumann-haus.de)을 많은 바흐 음악제 참가자들이 방문하여서 유품 등을 관람하고 그의 작품의 연주도 들었다. 또한 라이프찌히에도 그가 클라라 뷔이크 (Clara Wieck, 1819-1896)와 결혼하여 4년간 (1840-44) 살았던 집 [슈만 집 (www.schumann-verein.de)에서 여러 행사가 거행되고 있다.

라이프찌히에는 바흐 외에 여기에 태어난 리하르트 봐그너와 클라라 슈만 (Clara Schumann)을 위시해서 많은 위대한 음악가 들이 활동하였다. 특히 멘델스손은 유럽의 음악문화에 여러 가지 자극을 준 주요한 음악가로서 그가 최후에 살았던 집은 골트슈미트 거리 12번지에 남아 있다. 또한 멘델스손이 설립한 독일 최초의 음악원은 오늘날 [라이프찌히 음악 대학]이 되였다. 음악에 관한 박물관으로 바흐박물관, 멘델숀 박물관, 슈만 박물관, 악기 박물관 http://mfm.uni-leipzig.de 등이 있다.

자체 음악 프로그램을 갖는 음악 기관으로 [바흐 음악제]와 밀접하게협력하고 있는 기관들도 여럿이 있다.

게봔트하우스 (Gewandhaus)는 유명한 콘서트 홀이다. 여기에 속한 관현악단는 민간의 오케스트라로서는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1743년에 설립된 전통을 갖고 있다. 매년 국내 각지와 해외에 연주 여행을 하고 있다. 또한 게봔트하우스 합창단와 부속 합창단은 고전에서 현대 작품까지 폭 넓은 레퍼토리를 갖고 매년 개최되는 게봔트하우스 음악제는 라이프찌히 음악 장면의 하이라이트임과 동시에 국제적으로 유명하다. www.gewandhaus.de

오페라하우스 (Oper)가 세워진 것은 1693년으로 독일에서 2번째로 오래된 유서가 있는 가극장이다. 또한 이 가극장에는 유럽 최고 수준의 라이프찌히 발레단의 발레학교와 합창단이 부속되어 있다. www.oper-leipzig.de

이 도시의 음악 문화는 라디오/텔레비전 방송에 밀접한 연결을 갖는 [중부 독일방송 교향악단 (Sinfonieorchester des Mitteldeutschen Rundfunks (MDR)이다.교향악단은 본체 외에 MDR합창단이 있으며 이는 유럽 최고 수준의 성악 앙상블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www.md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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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국제경연대회 (Internationaler Johann-Sebastian-Bach-Wettbewerb Leipzig)

      ©Bach-ArchivLeipzig - 2010년도 [바흐 국제경연대회]의 3분야의 입상자들

 바흐 아히브 재단 (Bach-Archiv Leipzig)이 주관해서 2년마다 개최하고 있는 주요한 행사이다. 금년은 제17회로 33나라에서 125명이 참가하여 2010년7월7일부터 17일까지 라이프찌히에서 거행되었다. 이 경영대회는 독일에서 개최하는 것 중에 아주 주요한 것이다. 금년의 경연대회에는 피아노, 쳄발로와 바이올린 3부야에 대한 경연대회이다.www.bach-wettbewerb-leipzig.de

이번 바흐 국제경연대회의 입상자에게 주는 상금은 1등이 10’000유로, 2등이 7’000유로 그리고 3등이 5’000유로이다. 또한 입상자들은 [라이프찌히 바흐 음악제]와 이 외 중부 독일의 여러 음악제와 행사에 연주자로 초청이 된다. 입상자들은 다음과 같다.

가) 피아노 - 1등: Ilya Poletaev(카나다), 2등: Stepan Simonian (러시아), 3등: Ekaterina Richter (러시아)

나) 쳄발로– 1등: Maria Uspenskaya (러시아), 2등: Magdalena Malec (폴란드), 3등: Nadja Lesaulnier 프랑스)

다) 바이올린 – 1등: Evgeny Sviridov (러시아), 2등: Shunsuke Sato (일본), 3등: Friederike Starkloff (독일)

금년의 바흐음악제 참관을 위해 협조하여 준 기관은 [바흐-아르히프 재단, www.bach-leipzig.de], 독일관광청 (www.germany.travel )의 취리히 지사, 독일철도 (www.bahn.de)와 스위스연방철도 (SBB, www.sbb.ch)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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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M 2012 - Leipzig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other/282

Leipzig - 음악의 도시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289

Bachfest 2011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music/212

Bachlebensreise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culture/155

Mendelssohn 200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music/139 

Wagner Richard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music/296

Wagner Europe www.eurasiatour.info/index.php/europe/music/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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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열 (Ziyul Song) / www.eurasiatour.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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