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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dom (우세돔) - 독일의 두번째로 큰 섬, 고급 휴양섬

     ©SongZiyul  – 섬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Ahlbeck]의 아름다운 잔교(棧橋)

[우세돔 섬]은 일조 시간이 1900시간이 넘어서 [태양의 섬]이라 불리우며 발트해 (Baltic Sea)에 위치하는 섬이다. 이 섬에는 10세기경부터 슬라브인이 정주하였으며, 1000년경부터 1945년까지 독일령 (스웨덴 등의 신성 로마제국령 방을 포함)이었다. 30년 전쟁 당시 구스타브 아돌프 왕의 인솔하는 스웨덴 군이 독일를 점령하기 위해 이 우세돔 섬을 상륙했다. 18세기가 되자 베를린 등 대도시에서 가까운 보양지로 유명하게 된다. 1945년에 [포스담 회담]에서 섬의 동측이 폴란드에 할량 되어, 독일인은 폴란드 령에서 추방되었다. 이 후에 동독일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섬의 주요한 산업은 관광업, 어업, 농업으로 되어있다.  / www.usedom.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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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ingsdorf  - 3황제의욕장 (Dreikaiserbaeder) 

우세돔 섬의 독일령의 주요 지역으로 3마을의 중심은 헤링스도르프 (Heringsdorf)이고 이 옆의 2 마을 알베크(Ahlbeck)와 반신(Bansin)이 있으며 3곳을 합해서 [3 황제의 욕장]이라 한다. 전에 한 때는 아주 번영하였으며 지금도 새로운 매력적인 해수욕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황제해수욕장의 시설은 세계 수준이며 화려하다. 70m 넓이의 백사장과 바다에 놓은 긴 다리와 화려한 호텔들로 유명하다. / www.drei-kaiserbaeder.de

이벤트로는 음악제 즉  [우세돔음악제] (Usedomer Musikfestival)가 매년 가을에 개최되고 있다. / www.usedomermusikfestival.de  

이 섬에는 1936년에 독일 육군이, 1938년에는 독일 공군이 개설한 장거리 병기실험장이었다.  본토와의 떨어진 섬으로 정보 관리가 용이하고 비밀성이 높은 해상을 향한 장거리 미사일의 발사실험이 가능했다. 그 전까지 내륙부에서 행한 V1비행폭탄과 V2로켓 등의 신무기 개발이 여기로 옮겼다.  전후는 구 동독이 만들었다. 1991년 페네뮌데 (Pennemuende)에  [역사기술박물관]이 개관되어 V2 로킷 외에 구 동독군과 소련군의 군용기와 군함이 전시되었다.

섬 내의 주요 지점을 위한 교통을 위해 [우세돔해변철도] (Usedom Baederbahn = UBB)라는 지방철도가 운행되고 있다. / www.ubb-online.

공항은 독일령의 동쪽에는 [헤링스도르프 공항]이 있으며 여름의 관광 시즌 (5월-10월)에만 국내외 주요 도시에 취항한다. 스위스 취리히 국제공항과 직항하는 항공사는 [Eurolot] 폴란드 항공사이다. / www.flughafen-heringsdorf.de  

섬에는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해서 [자전용 도로]가 많이 잘 마련되어 있으며 자전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여 및 반환 장소가 여러 곳에 설치되어 있다. 대여 시간과 가격에 대한 정보를 웹사이트를 통해 얻을 수 있다. / www.usedomrad.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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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세돔] 전체의 면적은 445km2인데 독일에 속한 것이 373km2, 폴란드 부분이 72km2이다. 거주하는 인구 수는 독일쪽에 31‘500명이고 폴란드 부분에 45‘000명이다.

섬은 오더 (Oder) 강 하구의 슈체첸 호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섬의 서쪽은 독일의16개 주의 하나 인 메클렌부르그-포어폼메른 (Mecklenburg-Vorpommern) 주의 영역에 속한다.  

그리고 섬의 동쪽은 1945년부터 폴란드 령에 속해 있으며 이 지역의 큰 도시는 [시비노우이시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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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노우이시에 (폴: Świnoujście , 독: Swinemuende/슈비네뮌데)

우세돔 (폴; Uzunam/우즈남) 섬의 동단과 우린(Wulin) 섬 서단에 위치하는 항만도시로 오어 강이 들어가는 석호(潟湖)•슈체친 만과 발틱 해의 포메라니아 만과를 연결하는 수로 •  스위나 (Swina) 강의 출구에 가까이 있다. 스웨덴의 이스터와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오는 페리가 발착한다

12세기에는 어촌으로 성립되었는데 18세기 후반에 대형의 배가 통하도록 강이 개수되었으며 1765년에는 도시의 지위를 얻어서 슈체친의 외항으로 발전했다. 1945년3월에 미국군의 공습으로 파손되었으며 전후는 폴란드의 령으로 들어가서 내전기에는 소련 해군의 기지가 존재했다. /  www.swinoujscie.p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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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사진► Blog:  http://blog.daum.net/eurasiatourism/11086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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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은 스위스 최대 공항인 [취리히 국제공항]에 일행이 모여 항공사 Germanwings편으로 독일의 Cologne/Bonn 공항을 거처서 우세돔(Usedom) 공항에 도착하였다. 실은 최근에 스위스의 취리히-우세돔간의 직항 항로가 취항하고 있으나 일행은 좌석의 사정으로 중간에 갈아타고 오게 되었다. 우세돔 관광국의 직원의 안내 하에 이곳의 2박3일간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 www.usedom.de   

2박을 투숙하기 위해 체크한 호텔은 [Strandhotel Ostseeblick]이었다. 이 호텔은 [Wellness Hotels & Resorts] 체인에 속해 있다. / www.wellnesshotels-resorts.com

둘째 날은 오전에 도보로 현지 안내인의 설명으로 우세돔 섬의 중심지인 헤링스도르프 (Heringsdorf)의 아름다운 해변의 [promenade]를 거처서 멋진 주택, 공공 건물, 휴양 숙소들을 돌아 보았다. 알베크 (Ahlbeck)에 도착하여 일행은 자전거 투어로 (본인과 다른 한 사람은 택시와 특수 관광차로) 섬의 폴란드 령인 Swinoujscie (독: Swinemuende)에 합류했다. 여기서 간단히 점심 식사를 하고 버스 이 섬의 가장 북쪽에 있는 Pennemuende의 자연 보호지역을 관리인의 안내로 방문했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교통과 관광의 주요한 휴양 마을 [찌노뷧치] (www.Zinnowitz.de)에 들여서 현지 인의 안내로 주요한 지점을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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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klenburg-Vorpommern의 관광국

    ©SongZiyul – 우세돔의 중심지 [Heringsdorf]의 공연장과 호텔이 있는 한 풍경

이 주는 독일의 16 연방주의 하나로 1990년의 독일 재통일에 의해서 가맹한 [신연방 주]이다. 발틱 해에 면한 독일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낮은 주이며, 발틱 해에 떠있는 섬들의 해안과 주의 남부에 있는 수 많은 호수들은 관광 스포츠로 이용이 되고 있다. 이 주의 행정 수도는 슈베린 (Schwerin)이고 제일 크고 관광의 본부 소재지는 로스토크 (Rostock)이다. / Tourismusverband M.-Vorpommern e.V. / www.auf-nach-mv.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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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klenburg-Vorpommern (약자 = MV)

[우세돔 섬]이 속해있는 주는 독일의 16 연방주의 하나로 1990년의 독일 재통일에 의해서 가맹한 [신 연방 주]인 MV 주이다. 발틱 해에 면한 독일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낮은 주이며, 발틱 해에 떠있는 섬들의 해안과 주의 남부에 있는 수 많은 호수들은 관광 스포츠로 이용이 되고 있다. 이 주의 행정 수도는 슈베린 (Schwerin)이고 제일 크고 관광의 본부 소재지는 로스토크 (Rostock)이다.

Tourismusverband Mecklenburg-Vorpommern e.V. / www.auf-nach-mv.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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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mern (폼메른) 지역 공국 (公國)대해서!

폼메른공국(독: Herzogtum Pommern, 영: Duchy of  Pomerania은 발틱해 남안의 [포메라니아]지방에 있은 서 슬라브 계의 공국이었다.

[폼메른] (Pommern)은 오랜 역사를 함께한 독일과 폴란드의 지역이다. 오더 (Oder) 강의 서쪽은 포어폼메른 (Vorpommern)이라 부르고 오늘날 독일의 연방 주(州)인 멕클렌부르크-포어폼메른 (Mecklenburg-Vorpommern)에 속한다. 오더 강의 동쪽에 위치하는 힌터폼메른 (Hinterpommern), 또한 슈테틴 (Stettin) 주위의 지역과 오더-나이쎄-경계의 동쪽 지역은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로 폴란드에 속하고 있다. 폴랜드에는 [그단스크] 도시가 소재하는 [포메라니아]와 [슈체친]이 있는 [서 포메라니아]로 구분이 된다. 3 지역이 합하면 매우 크다.   

역사적으로 보면1109년에 폴란트의 대공 (大公) 볼레스로 (Boleslaw) 3세가 [포메라니아 인]이라 부르는 이교(異敎)의 슬라브계 부족이 지배한 포메라니아 일대 (뤼겐 섬의 뤼겐공국을 포함)을 평정했다. 후에 [신성로마제국]과 덴마크 왕국의 사이에 폼메른의 지배권을 지키기 위한 전쟁이 발발했다. 1219년에 덴마크 공국의 지배권을 확립한다. 그러나 1227년에는 구 뤼겐 (Ruegen) 공국령을 취해서 덴마크와 [동방 식민]의 세력을 확대하며 [한자동맹]의 홀슈타인(Holstein) 백 (伯)과 사이로 보른회베드 (Bornhöved, 1227) 전투가 발발했다.

1295년에는 폼메른-뎀민 (Pomerania-Demmin)와 폼메른-슈테틴 (Pommern-Stettin)으로 제2차로 분할된다. 후에 여러 번 분열이 되는데 제3차 분할 (1368-1376)과 제4차 분할 (1376/77–1478)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제5차 분열 (1531-1569)와 제6차 분할 (1569-1625)이 이루어지고, 30년 전쟁 (1618-1648) 중의 1637년3월10일에 최후의 폼메른 공(公) 보기슬로 (Bogislaw) 14세가 망하고 [슈테텐 조약]으로 브란덴부르크/프로이쎈령 폼메른과 스웨덴령 폼메른에 분할되면서 공국이 소멸 했다.  

http://en.wikipedia.org/wiki/Duchy_of_Pomer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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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열 (Ziyul Song) / www.eurasiatour.info

Facebook (Ziyul Song) / www.facebook.com/ziyul.song

Facebook/ www.facebook.com/pages/EurasiatourInfo/12294439115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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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tsche Alpenstrasse (독일 알프스가도) – 독일최초  관광가도

       (c)DeutscheAlpenstrasse – [알프스가도]의 상징인 산과 호수의 풍경

[독일알프스가도]는 영어로는 [German Alpine Road]라고 표시하는데 독일의 최남단과 바이에른 주와 오스트리아와 국경에 가까운 알프스 산록을 횡단하는 450km가 [알프스가도]이다. 즉 바이에른 주의 최서단(最西端) 보덴호(Bodensee)의 린다우(Lindau)에서 최동단 쾨닉스제 (Koenigsee)의 쇠나우(Schoenau) 까지의 가도이다.  중간에 아름다운 도시와 마을, 산과 호수들 (Bodensee, Forggensee, Walchensee, Kochelsee, Tegernsee, Chiemsee, Koenigssee)  그리고 전 바이에른 왕국의 루드뷕히 2세와 연관된 유명한 궁성들 (Schloss Neuschwanstein und Hohenschwangau, Schloss Lindenhof, Schloss Herrenchiemsee)이 있다. 독일의 수 많은 관광가도 중에 가장 먼저 (1927년) 된 것이다. 몇년 전부터 이 가도의 주요 지점을 방문하려는 구상이 몇 년전에 주요 회원도시의 협조를 받아 방문할 수 있게 되었다.  www.deutsche-alpenstrasse.de/en/home

www.deutsche-alpenstrasse.de/en/highlights/oberammerg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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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au  (린다우)

바이에른(Bayern) 주의 서남단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3국의 국경을 갖는 보덴호의 작은 섬에 위치하는 도시이다. 수운으로 번영해서 [제국자유도시]의 지위를 얻었으나 1802년 나폴레옹(Napoleon)에 의해서 바이에른 주에 병합되었다. 현재의 대안은 신 도시과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구 시가는 걸어서 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섬이다. 구 시청 사에 그려져 있는 정밀한 벽화는 옛날의 번영을 이야기 한다.  / www.linda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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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essen (퓌쎈)       (c)Song, Ziyul - Lech강변에 발달한 [퓌쎈](Fuessen) 성과 아름다운 풍경 

[퓌쎈]은 고대 로만 가도 [Via Claudia Augusta]라는 북이탈이아와 고대로마 지방 수도 [아욱스부르크]의 중요한 상업 루트에 속한다. 8세기 현제 스위스의 쌍트 갈렌 (St. Gallen)의 마그누스 (St. Magnus, 민속적으로 쌍트 망 / St. Mang) 수도사는 알고이 지방의 포교에 가장 적합한 장소로 이곳을 택했다. 그가 거처한 방은 840년경에 아욱스부르크 사도들에 의한 베네딕트 파의 [성 망 / St. Mang] 수도원 설립의 기초가 되었다. 700년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중세의 도시이다. 해발 808m의 바이에른 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는 도시이다. / www.fuessen.de  

교통 (Transportation)

기차편은 바이에른 주의 수도 뮌헨(Muenchen)에서 바로 오는 편이 2시간 간격으로 있고, 아욱스부르크(Augsburg)역에서는 매시간 운행이 되고 있다.

여름 시즌 4월 - 10월까지는 [로만틱가도]의 전용인 Touring Europabus사에서 매일 프랑크푸르트를 출발하여 뷔르츠부르크(Wuerzburg)와 여러 회원도시들을 거처 올 수 있다. 정확한 운행 일자와 소요 시간 및 요금은 웹사이트로 알 수 있다. /  www.romanticroadcoach.de     

이웃 마을 간의 버스 운행은 기차 역전에서 수시로 운행이 되고 있으며 먼저 왕성들이 있는 Hohenschwangau에 들리고 계속해서 [Schwangau마을]에 도착하는데 약  15분이면 된다. 

Fuessen / Hohenschwangau - Garmisch-Partentenkirchen 간의 버스 연결 정보: 

Bus Line 9606: www.rvo-bus.de/oberbayernbus/view/mdb/kursbuch/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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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슈봔슈타인 궁성 (Schloss Neuschwanstein)

    c)RomantischeStrasse - 독일궁성 [Schloss Neuschwanstein]의 웅장한 모습 

퓌쎈 교외의   슈봔가우(Schwangau)에는 독일의 유명한 호헨슈봔가우 성 (Schloss HohenSchwangau), [노이슈봔쉬타인 성] (Schloss Neuschwanstein), 이 솟아 있다. 바이에른 국왕 루트비히 2세의 소원에 의해 건축된 동화의 성이다. 작곡가 봐그너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방은 가극의 한 장면에 등장하는 무대와 같이 아름답다

호헨슈봔가우 궁성 (Schloss Hohenschwangau)

12세기에 건축된 폐허의 성을 루드빅히 2세의 아버지 막스밀리안 2세가 1832-36년에 네오 고딕양식으로 재건한 여름용 수렵 궁성이다. / www.hohenschwangau.de 

바이에른 국왕 루드비히 2세 (Ludwig II, 1845-1886)이 17년의 시간과 거액의 비용을 들어서 자기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정신과 혼을 넣어서 만든 백악의 아름다운 궁성이다.  www.neuschwanstein.de   

바이에른 왕들박물관 (Museum der bayerischen Koenige)

2011년9월에 알프스호 바로 옆에 개관한 박물관으로 루드빅히 2세를 비롯해서 뷔텔스바흐 (Witelsbach)가 출신의 바이에을 왕들의 역사를 접할 수 있다. 루드빅히 2세의 외투와 장식품 등을 소장하고 있다. / www.museumderbayerischenkoenig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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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eskirche (뷔스교회)

    (c)Song, Ziyul - Fuessen 근처에 있는 [UNESCO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Wieskirche의 외부 모습 

[UNESCO 세계유산]에 등록 된 로코코 양식의 순례교회이며, [슈타인가덴] (Steingaden)이란 마을 의 한가한 목초지에 세워져 있다. 외관은 보통인데, 건축가 찜머만에 의해서 내부의 주 재단 등의 화려한 장식은 아름답다. 퓌쎈 역에서 버스로 약 45분 거리에 있다. /  www.wieskirch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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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erammergau (오버암머가우)

아름다운 벽화와 나무 조강의 도시로 무엇보다 유명한 것은 10년에 한 번 거행되는 도시 전체의 대규모 그리스도 수난극이다. 1632년에 근처의 도시로 페스트병이 대 유행했으나 이 도시까지 오지 않은 것을 감사해서 1634년부터 시작한 것이다. 출연되는 것은 이 도시의 출신자로 오래 산 사람만으로 아마추어 연극 자 들이다. 10년에 한 번의 축제로 유럽에서 많은 관광객이 모인다.  / www.oberammergau-alpe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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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sspiele 2022 / www.passionsspiele-oberammerga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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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loss Linderhof (린더호프 궁성)

오버암머가우에서 에트탈(Ettal) 방향으로 가는 도중에 [린더그리즈]라는 계곡이 있다. 루드비히 2세가 건설한 3개의 궁성 중에 하나로 유일하게 완성한 성으로 베르사이 궁성의 [일각] (一角)에 있는 토리아논 궁성을 모방헤서 만든 아름다운 궁성으로 방문을 권장한다. /  www.linderhof.

즉 루드뷕 2세는 소년 시절부터 린더호프 주위 지역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아버지 바이에른왕, 막시밀리안 2세 (Maximilian II)를 따라서 산양여행을 수행했다. 루드빅 2세가 1864년에 왕이 되었을 때, 그의 부친으로부터 [왕의 작은 집]이라 불리는 것을 상속을 받았다. 1869년에 건물확장이 시작되었다.  1874년에 [왕의 작은 집]을 헐고 공원 안에 현재의 위치에 재건을 시도했다. 동시에 3개 새로운 방과 계단을 남은 U자형으로 된 콤플렉스를 추가했다. 그리고 전의 목조를 돌로 대치했다. 건물은 후기 로코코 시기의 스타일로 디자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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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misch-Partenkirchen (가르미쉬-파르텐키르헨)

  (c)Song, Z. - 1936년에 개최된 동계올림픽대회를 기념한 재건한 스키잠핑시설  

원래는 별개의 2 마을이었으나 스키와 하이킹의 리조트지로 발전한 결과 상호 시가지가 접하게되여 하나의 도시가 되었다. 각각의 구 촌락의 옛 모습을 그대로 갖고 있다.

오페라 [장미기사(Rosenkavarier)]와 [살로메]의 작곡자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자주 방문한 곳으로 여름 (5월 - 9월)에 [Musik im Park]라는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이 공원에서 공연된다.  

파르텐키르헨에서 6km정도 북쪽에 독일 최고봉(2’962미터의 쭉그슈핏츠 (Zugspitze)를 시작으로 독일 알프스의 봉우리들의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는 절호의 하이킹 코스로 되어 있다. 이 Zugspitze에 등산철도와 로프웨이를 갈아 타고 산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다. / www.garmisch-partenkirchen.de         

파트너 호텔: Hotel Staudacherhof - 4성급 호텔로 아름다운 건축미를 갖고 있는 휴양 호텔이다.  / www.staudacherhof.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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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A에서  Bad Toelz에 오는데 버스로 2시간이 걸였으며 요금은 10유로이었다. 

Bus Line 9608 & 9612:  www.rvo-bus.de/oberbayernbus/view/mdb/kursbuch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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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gspitze  (쭈크슈핏쩨)

독일 최고봉의 쭈크슈핏쩨(2964m)에 올라 가는 입구인 가르미쉬-파르텐키르헨에서 (Garmisch-Partenkirchen) 전용등산철도가 운행되고 있으며 산정의 역 [쭈크슈핏쯔]까지 75분, 여기서 로프 웨이로 산꼭대기까지 4분이 걸린다. 산정 에는 여러 개의 레스토랑이 있다. 내려 올 때는 다른 로프웨이를 사용해서 밑의 [아이프 호]까지 그리고 유람한 후 등산 철도로 가르미쉬까지 돌아오게 된다. /  www.zugspitze.de

        ©SongZiyul – 독일 최고봉인 [Zugspitze]로 가는 등산철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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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Toelz (바트 퇼츠) - 소년 합창단 소재지로 유명

[바트 퇼츠]는 바이에른 주의 수도 뮌헨에서 남쪽으로 약 50km 떨어져 있다. 푸른 이자르(Isar) 강의 오른편에 발달한 역사적인 구 시가의 중심에는 아름다운 광장거리(Marktstrasse)가 있다. 바이에른 지방의 분위기를 알리는 아름다운 그림을 그린 매력적인 집들이 많이 있다. 

온천 요양소는 20세기 초두에 건설되었다. Kurpark의 오른쪽에 위치하며, 특별한 분위기를 위해 방문자들을 위한 큰 홀과 일부 회의실에서 현대식 음악을 제공하고 있다. 거의 매일 여기에는 연극, 콘서트 및 여러 다른 쏘를 즐길 수 있다. / www.bad-toelz.de 

주위에는 높은 산들과 서쪽에는 여러 산중 호수들 Walchensee (16km2), Kochelsee (6km2) 및 큰 Starnberger See 들이 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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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misch-Partenkirchen에서 Bad Toelz에 오는데 버스로 한 번 갈아타고 약 2시간이 걸렸다. 버스 요금은 1일용 티켓으로 10유로를 지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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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ong, Ziyul - 바이에른의 분위기를 주는 그림들이 그려진 아름다운 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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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gernsee (테게른제) - 아름다운 호수

[테게른제]는 바이에른 지방의 알프스의 "Zungenbecken" 호수로 길이 6.4km, 폭이 1.4km, 그래서 면적은 8.9km2의 중간 크기의 호수이다. 그리고 호수의 통상 수위는 725.5m이다. 이 호수는 뮌헨에서 남동쪽으로 약 60km 떨어진 인기있는 리크리에이션 지역의 중심지이다. 호수의 리조트는 같은 이름을 가진 테게른제(Tegernsee)를 우시해서 온천마을 [Bad Wiessee], 그문트 (Gmund), 크로이트 (Kreuth) 및 로트타흐-에게른 (Rottach-Egern) 등이다. 호수의 즐거운 보트 서비스는 호수의 몇 곳에서 제공하며, 바이에른 유람선 회사의 배가 운항된다. 정수를 위해서 모터보트는 금지되어 있으며 전기모터로 운항이 되고 있다.

개인 회사의 소유인 [테게른제 철도]는 Gmund와 Tegernsee에 연결 이동이 되고 있으며, 최후의 부분은 [바이에른 고지철도] (Bayerische Oberlandbahn)와 뮌헨에 연결된다. / www.tegernsee.de  

유명한 Tegernsee 베네딕트회 수도원의 건물은 Tegernsee 호반에 위치한다. 지금은 민간의 손으로 넘어갔으며, [테게른제 성]으로 알려져 있다.  

Hotel Westerhof Tegernsee: 5성급 호텔로 전망이 아주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여기에 속한 다른 업체들도 여러 개 있다. / www.derwesterhof.de 

      (c)Song, Z. - [Hotel Westerhof]에서 본 아름다운 Tegernsee 호와 주위 풍경

봘베르크 산 (Wallberg in Rottach-Egern, 1772m)

해발 1620m의 높이에 설치된 정유장까지 리프트 (4인용 콘드라)로 올라 가면서 Tegernsee 호수의 아름다운 전경을 전망할 수 있다. 여기에 오른 왕복 어른 요금인 20유로이다. [TegernseeCard] 소지자는 할인을 받는다. 시간이 되면 꼭 올라 갈 것을 권장한다. / www.wallbergbahn.de   

Schlierseewww.deutsche-alpenstrasse.de/en/highlights/schlier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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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emsee Alpenland - 킴호수와 인근 알프스 지역

이 지역 관광정보안내소의 관할에는 여러 가지 산들과 호수의 아름다운 관광코스들을 많이 추진하고 있다. / www.chiemsee-alpenland.de & www.chiemsee-chiemgau.info,   

www.deutsche-alpenstrasse.de/en/route/chiemg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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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en am Chiemsee (킴호반의 프림)    

  c)Song, Ziyul - 루드빅히 2세가 [베르사이유 궁성]을 모방하여 건축하려던 궁성 

[킴제] (Chiemsee)는 "바이에른 바다"로 알려진 바이에른 주의 호수 중에서 가장 크다. 이 호수는 80km2나 되며, 오래 전에 유럽의 거의 반을 덮고 있던 "테티스 해 (Thetis Sea)"에서 유래하는데 그러나 현재 실지 바다와 같이 파도가 일어나지 않는다.

호상의 헤렌킴 섬에는 루드빅히 2세가 베르사이유 궁전과 같은 [Schloss Herrenchiemsee]를 건설하려고 한 헤렌킴제 섬이 있다. 1788년부터 건조가 시작된 이 성은 결국 완성하지 못하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 www.herrenchiemsee.de 

이 섬에는 원래 수도원이 있었던 장소 인데 수도원의 일부가 아직도 남아 있다. 킴제 호상에는 또 하나의 섬이 있는데 [Frau Chiemsee]로 여기에는 [성모 마리아 수녀원]이 있다. 개개의 섬에 도달한 교통편은 배/유람선인데 호수의 서안의 도시 [프리엔](Prien)에서 연락선을 탈 수 있다. / www.tourismus.prie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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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eraudorf (오버아우도르프) - 휴양 호텔

[독일알프스가도]의 회원도시로 알프스의 고지대에 속한다. 그러나 도시에는 민속음악의 공연과 전통의상을 입고 행열에 참가하는 아름다운 행사가 거행된다. 이 도시는 오스트리아 국경과 매우 가깝게 위치하고 있다.  

알프스의 녹색 숲을 통과하는 오토바이 관광은 매력적이다. 산 중턱에 형성된 폭포는 관광의 다른 매력을 주고 있다.

[독일 알프스가도]의 파트너 호텔로 [Hotel feuriger Tatzlwurm Oberaudorf]는 산 중턱에 위치하는 4성급 호텔로 알프스의 분위기를 주며, 휴양에 맞는 호텔이다. 근처에 유명한 폭포가 있다. / www.tatzlwurm.de

Reit im Winkl www.deutsche-alpenstrasse.de/en/highlights/reit-im-win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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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chtesgadener Land (베르흐테스가덴지역) 

        ©SongZiyul – [베르흐테스가덴]의 특이한 알프스 건축 풍경

이 지역에는 독일의 높은 알프스 산들과 신비의 호수 [쾨니히 호, Koenigssee]가 있다. 그리고 주위에 유명한 온천장 바트 라이헨할 (Bad Reichenhall) 도시가 있다. 히트러의 산장 [게르슈타인하우스] (Kehlsteinhaus) 현재는 [Eagle’s Nest] (독수리의 집)이란 티하우스가 있다. 베르흐테스가덴 역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타서, 한 번 갈아타고 게르슈타인 주차장 까지 간다. 거기서 엘리베이터로 산장의 내부까지 올라 가면 멋진 절경이 보인다. 여름에만 (5월부터 10월) 오픈 한다.

또한 암염광(巖鹽鑛) [잘쯔베르크붸르크, Salzbergwerk]에는 광부의 모습을 해서 긴 미끄럼 대를 타든가, 광차를 타든가의 체험이 되기도 한다. / www.berchtesgadener-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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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enau (쇠나우) a. Koenigssee (쾨니히스제)

 

 ©DeutscheAlpenstrasse – [알프스가도]의 목적지 [쾨니히호]의 특이한 풍경

쇠나우는 [독일알프스가도]의 종창점으로 독일의 남동단의 도시이다. 독일 제2의 높이를 자랑하는 봣쯔만 (Watzmann, 2713m) 산 줄기의 깍아 세운 암벽에 둘려 쌓인 곳에 신비의 호수 [Koenigssee]가 있다. 여기는 독일에서 처음으로 자연보호 지구로 지정 되었다. 공기를 더럽히지 않는 전력 유람선을 타고 루드뷕히 2세와 연고가 있는 순례교회 [성 바도로애 수도원] (St. Bartholomae)를 방문하여 보자! 때로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호수의 한 가운데 배가 정박하고 트럼펫의 연주를 들여 주는데 주위의 암벽에 부닥쳐 울리는 멋진 산울림로 들을 수 있다. / www.koenigsse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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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genstrasse / www.eurasiatour.info/index.php/germany/other/113 

Fantastische Strasse / www.eurasiatour.info/index.php/germany/other/147

Goethe-Strasse / www.eurasiatour.info/index.php/germany/other/106

Maerchenstrasse / www.eurasiatour.info/index.php/de/germany/other/116 

Romantische Str. / www.eurasiatour.info/index.php/germany/other/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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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열 (Ziyul Song) / www.eurasiatour.info / This email address is being protected from spambots. You need JavaScript enabled to view it.

Facebook (Ziyul Song) / www.facebook.com/ziyul.song

Facebook  (Eurasiatour) / www.facebook.com/pages/EurasiatourInfo/12294439115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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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Europa-Park – 독일 최대의 놀이공원

 ©EuropaPark  – [오이로파-파크]의 상징적인 Dome을 포함한 대표적인 풍경

오이로파-파크는 독일의 남서부에 위치하는 주 [Baden-Württemberg]의 루스트 (Rust)에 있는 여가용 공원이다. 즉 매년 45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독어권에서 가장 큰 [놀이공원]이다. 공원 내는 13개 나라와 지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 그리스, 영국, 러시아, 화란, 스칸디나비아, 오스트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아일랜드)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대부분 유럽의 나라 또는 지역의 이름이 붙어 있다. 테마 별로는 이벤트 장, 아동의 세계, 그림의 동화 숲, 모험의 나라, 미니모이 왕국(2014년 개관)과 쇼와 엔터태인먼트로 나누어져 있다. 100가지 이상의 매력과 쇼를 제공하고 있다. 영화관이 하나 있다. / www.europa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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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emen (브레멘) & Bremerhaven - GTM 2014 개최지       ©BremenTourism  – 방문자의 촬영 모델인 동화 세계서 유명한 [브레멘의 음악대]

제40회 독일관광전시회 [GTM = German Travel Mart]가 북독의 브레멘과 브레머하펜에서 개최되었다. 즉 매년 [독일 관광청] (GNTB = German National Tourist Board)이 주최하는 외래 여행 전문인들을 위한 독일 최대의 여행전시회인 [GTM]의 워크숍이 2014년5월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개최되었다.  

이 관광전시회에 여행에 연관된 독일의 약 340개의 업체들 (호텔, 교통기관, 여행사, 지방 및 지역 관광국)이 참가 하였으며, 세계 43개국에서 600명 이상의 바이어와 국제 기자들이 합하여   초청 되였다. 본인은 기자로 초청이 되여 스위스의 일행과 함께 스위스 체인 호텔인 [스위스호텔]에 투숙하였다.  

5월11일부터 3일간 세미나, 상담, 국제 기자회견 및 관광의 판촉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독일의 최근 4년간 계속 기록적인 국외의 관광객들이 증가 하였으며, 연방정부에서도 홍보기관인 독일 관광국에 지원을 늘이고 있다. 작년에 이어 유럽에서 스페인 다음으로 2위였다. 금년의 관광 촉진을 위한 주 테마는 [UNESCO 세계유산지]이며 아울러 통독 25주년과 [콘스탄츠 공의회]의 개최 600주년의 기념해 등이다.

개막식은 5월 11일 저년 7시에 콘서트 홀인 [The  Glocke]에서 이루어졌다.  

Workshop은 12일과 13일 양일간 브레멘의 전시장 [Bremen Fair, Hall 5]에서 여유 있게 설치된 전시장에서 거행되었으며 활발한 상담이 이루어졌다. 국제기자들을 위한 국제기자회견은5월12일 10시에서 2시간 동안  [Swissôtel ](Hillmannplatz 20)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독일관광청 (German Nat. Tourist Board)  / www.germany.travel/en/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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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emenTourism – 브레멘 시의 상징적인 화려한 [시 청사] 건물의 모습  

Bremen (브레멘) – UNESCO  세계유산에등록된도시

브레멘은 독일의 10번째로 큰 도시로 [자유 한자도시 브레멘] (Free Hanseatic City of Bremen)주의 주도(州都)이다. 브레멘은 브레머하벤 (Bremerhaven)과 합해서 주로 되어 있으며 이는 독일 16개 주에서 가장 작은 주이다. 면적은 419km2, 인구는 약 70만 명이다. 브레멘은 붸서(Weser) 강의 양안에 위치하고 있다. 붸서 (Weser) 강이 북해에 들어가는 하구에 위치하는 브레머하벤 (Bremerhaven)에서 상류에 약 60km 올라온 지점에 위치한다. 시역(市域)은 강을 따라 길이 약 38km, 폭이 약 16km로 시경(시(市境)의 전체 길이는 136.5km이다. 브레멘의 넓이는 독일에서 10위, 인구는 약 70만 명으로11위의 도시이나, 북부 독일에서는 함부르크 다음으로 두 번째, 북서 독일에서는 최대의 도시이다. 브레멘은 올데부르크의 동쪽으로 약 50km, 함부르크의 남서 110km, 하노버의 북서 100km, 오스나브룩의 북동으로 105km에 위치하고 있다.

로란트 상에 대해 UNESCO 전문가는 「자유와 시장 개설권 (開設權)의 상징으로 세워진 로란트  상 중에 가장 오래 되고 가장 중요한 로란트 상의 하나라고 등장해 주고 있다. 브레멘의 로란트는 [자유 로란트]이다. 브레멘의 시민들은 로란트 상이 서있는 한 도시의 자유를 지킨다고 믿고 있다. 브레멘 시 청사와 로란트 동상은 신성 로마 제국 시대에 승취(勝取)한 시민 자치와 주권의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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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emenTourism – [GTM 2014]의 워크숍의 브레멘 부즈 한 장면

시청사 (Rathaus)은 독일/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청사의 하나며, 그 화려한 파싸드 부분은 북독의 붸서르네상스양식을 대표하는 것이다. 그리고 브레멘의 [자유상]인 [롤란트 (Roland) 동상]과 함께 즉 현재까지 도시와 자유, 독립을 지킨 시민들이 자랑을 상징하고 있으며 2004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되었다. / UNESCO World Heritage List

볼거리로 [그림(Grimm)동화]의 유명한 [브레멘의음악대 / Bremer Stadtmusikanten]를 이미지로 한 동상이다.  이를 소재로 한 기념품이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또한 많은 관광객의  사진 촬영의 모델이 되고 있다. 

뵡처슈트라쎄(Böttcherstrasse)는 드물게 보는 건축양식 즉 [Jugendstil]이 있는 전통 깊은 거리로 주 광장에서 강 쪽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러 디자인으로 된 건물과 숍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브레멘에서 가장 오래되고 인기 있는 슈누어 (Schnoor) 지구도 구시가에 있다. 다른 관광명소로 과학박물관인 [Universum Science Center]도 있다. /  www.universum-breme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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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일행이 투숙한 호텔은 특급 호텔로 중앙역과 시 청사의 사이 [Hillmannplatz 20]에 위치하는 아주 편리한 호텔로 독일 관광청의 직원들이 이용하였으며 국제 기자회견도 이 호텔 회의장에서 거행되었다. /    Swissôtel:   www.swissotel.de/hotels/bremen

이 외의 여러 급의 호텔들이 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GTM 행사 시에 전시회에 참가자들을 도운 호텔체인에 속한 것을 언급한다: www.atlantic-hotels.de

철도편은 정규적으로 연결이 되고 있다. 북쪽으로 함부르크 (Hamburg) 2노선이 각각 매 시간간격으로, 남쪽으로 오스나브뤽 (Osnabrück), 뮌스터 (Münster), 루어지역 (Ruhr Area) 동시에 하노버 (Hanover). 그리고 서쪽으로 올덴부그크 운행이 된다.  / BTZ (Bremer Touristik-Zentrale) / www.bremen-tourismus.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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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merhaven (브레머하펜) – 브레멘주에 속하는 항구도시

[브레머하펜]은 독일 북서부의 브레멘 주에 속하는 작지만 아름 다운 항구도시이다. 한 때 독일에서 가장 켰으며 여기서 모든 해외 배들이 떠난 항구로 유명하다. 즉 큰 배와 거대한 컨테이너와 자동차 창고를 가진 해외용 항구이다.

이 항구는 행정적으로 브레멘의 한 부분이나 지리적으로는 니더작센(Niedersachsen) 주에 둘려 싸여 있다. 브레멘과는 60km 정도 떨어져 있다. 독일의 수출 무역의 가장 주요한 중심지 이다. 또한 과학과 연구 기관의 주요한 소재지이다. 2005년에 브레멘과 함께 [과학의 도시]로 표창되었다.

항해박물관 (Schifffahrtsmuseum / Narional German Maritime Museum)에는 여러 배들과 잠수함들이 속해 있다. 이것은 최고의 선박 박물관 중 하나이며, 선박은 다 모델뿐만 아니라 몇 가지는 선구적인 디자인을 한 실제 선박의 표본들이 정박하고 있다. 꼭 방문할 가치가 있다. / www.dsm.museum  

해변동물원 (Zoo at the Sea)은 독일에서 가장 작은 공공 동물원이나 교육용으로 이용되는 흥미 많은 동물원이다. / www.zoo-am-meer-bremerhaven.

기후집 (Klimahaus)은 2007년6월에 개관된 거대한 건물로 기후에 연관된 것을 시설을 관람할 수 있다. 브레멘의 [Universum Science Center]와 같은 성격을 갖고 있다.  / www.klimahaus-bremerhaven.de

독일해외이주집 (German Emigration Center) 즉 [독일 이주 센터/박물관]에는 독일 이민의 역사 특히 [미합중국]에 가는 이주 역사에 대해서 잘 언급하고 있다. 이 항구를 통해 1830년부터 1976년까지 720만 명이 미국으로 이주를 떠난 것으로 독일인에게 아주 향수가 깊은 항구이다.  / www.dah-bremerhaven.de

Bremerhaven Tourist Board  / www.bremerhaven-tourism.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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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열 (Ziyul Song) / www.eurasiatour.info / This email address is being protected from spambots. You need JavaScript enabled to view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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