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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pedia – Haneda 국제공항에 이동하는 ANA의 거대한 B747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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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항공사의 국제선 취항 30주년 축하
ANA항공사는 2016년3월에 국제 서비스 30주년의 특별 표석(標石)을 표시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발포했다. 그 당시 우리들의 네트워크는 사람들이 어디든지 그들의 여행 꿈을 실현시키는데 돕는 세계로 성장했다. 1952년에 설립된 이래, ANA 항공사는 74국제노선에 매년 5천만명 이상의 여객을 운송하는 월드 클라스의 항공회사로 성장하였다. ANA항공사는 현재 북미에 10개 도시, 유럽에 6개 도시, 아시아/ 태평양지역에 25개 도시등, 39개 도시에 일본 관문을 통해서 태평양 횡단의 접속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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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성장 (1986 – 1996)
ANA는 설립 당초부터 국내선이 주축이었으나 당시 운수성의 정책에 의해서 [일본항공]은 국제선과 국내선 간선(幹線)을 ANA는 국내선 간성과 지방선・국제선 차타를 동아국내항공 (Toa Domestic Airlines)은 국내지방선의 운항을 담당해서 장래적으로는 간선에 참가하는 것으로 운항을 제한하고 있었다. 이 정책의 전환을계기로1986년3월3일부터 국제선 정기편의 운항을 개시했으며, 최초의 노선은 L-1011 TriStar기(機)의 운항에 의해서 Narita(成田)–Guam노선이었다. 같은 해에 아메리카 본토의 노선으로 Narita–Los Angeles노선과 Narita–Washinton DC노선을 보잉 747-400형기(型機)로 취항시켰다.
다음 해 1987年에는 중화민국인민공화국의 노선으로 Narita–Beijing노선과 Narita–Dalian노선、당시 영국의 신민지이었던 Narita-Hong Kong노선을, 동년 10월에는 Narita–Sydney노선을 개설했다. 1988년에는 대한민국의 노선으로 Narita-Seoul노선이 개설했다. 1989년에는 처음 유럽에 진출로 Narita–London노선이 개설됐다. 1990년에 Narita–Paris(파리)노선 개설, 그리고 11월에는 국제선의 network 확장에 맞게 보잉 747-400과 Airbus A320을 도입하였다. 1991년에는 Narita–New York와 Singapore 노선들,1993년에는 Narita–Frankfurt와 Shanghai 노선이 개설되어 취항하였다.
1994년의 Kansai(関西) 국제공항 개항 후에는 중국(Kansai – Qingdao, Hong Kong, Beijing와 Shanghai)와 북동아시아노선 (Kansai-Seoul와 Singapore 등) 뿐만 아니라 Honolulu, Sydney, Brisbane, Rome등 칸사이 국제공항에서의 중・장거리 노선의 개설을 적극적으로 행했다. 같은 시기에 Nagoya(名古屋)에서 Honolulu의노선과 Fukuoka(福岡)에서 Bangkok 와 Shanghai, Dailian 등에 노선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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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성장 (1996 – 2006)
1998년에 더욱 아메리키노선의 강화로Narita에서 Chicago와 San Francisco노선을 개설하였으며, 이 외에, Jakarta, Mumbai 노선을 매일 운항으로 취항시켰다. (후의 항공 불황에 의해서 철퇴한 노선도 있다.)
그후1999년10월에 항공연합(航空連合)의 하나인 [Star Alliance]에 9번째 항공사로 가맹했다. 그래서 [Star Alliance] 가맹항공사들과 Codeshare에 의해서 국제선 노선망의 적은 것을 커버함과 함께 중복(重複)노선에서 운항 편을 줄이든가, 일본국 외의 지명도(知名度)도 향상시키는 등, 항공연합에 가맹하는 것으로 자사의 약점을 보충이라는 전략의 전환을 시도하는 것이 되었다. 더욱 가맹 후는 기체(機体)에 [STAR ALLIANCE」의 마크와 로고를 추가했다.
2000년에 Kansai-Honolulu노선, 2001년에 Narita–Ho Chi Min City노선, 2002년에는 Narita-Xiamen노선, 2004년에 Kansai–Hangzhou, –Hangzhou와 -Shenyang노선이 개설되었다. 이 해에 ANA는 이익면에서 JAL의 것을 처음으로 초과하였다. 같은 해에 도교 국제공항의 확대와 신공항의 개관으로 ANA는 대형 기종의 재생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2004년에 국제공항(하네다공항)에 ANA항공기 보인 747-400Ds 2대 도임했으며, Fukuoka (福岡)공항에서는 저가 자회사의 [Air Next]의 설정을 시작했으며, Nagoya공항에 본부를 둔 Nakanihon(中日本) Airline Service (NAL)에 대주주가 되었다.
2005년에 Nagoya-Shanghai노선이 개발되고, ANA항공사는 NAL의 이름을 [Air Central]로 개칭하고 [중부국제공항 센트라르]로 본부를 이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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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pedia – 중형기로 항속 거리가 11’000km 넘는 인기 있고 경제적인 B787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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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 세계를 지휘하는 항공사 (2006 – 2016)
2006년에 영국 공식 통계에 의하면 4년간 항공사잡지 [ FlightOnTime.info ]에 의해서 런던과 도교간의 가장 정확히 운항된 항공사로 인정을 받았다. 2007년에는 [Air Transport World] (ATW) 지에 [금년의 항공사]로 처음으로 뽑혔다. / www.atwonline.com
2007년 11월10일에 다시 설계된 캠패인 777-300ER 항공기의 발매 당초 [일본의 인스피레이션 / Inspilation of Japan]이 ANA의 최신 국제선 프라이트의 계념으로 발표되었다
2006년에 [Chubu(中部) 국제공항]이 개설되여 국제선이 추진된다. 2007년에 Chubu-Guangzhou노선, Narita–Mumbai노선와 Haneda-Shanghai노선이 개설되었다. 2009년에는 Kainsai–Seoul (Kimpo)노선 및 Haneda-Beijing노선이 개설되었다. 그리고 2010년에 Haneda공항에 국제터미널이 개설된다. Narita-Munich노선이 개설된다.
2011년7월에 [ANA]와 [Air Asia]는 저가(低價)항공사로 일본 나리다 국제공항에 형성하는데 합의했다.
몇 년 전부터 추진하던 B787기종이 도입되었다. 이로 인해 2013년경부터 본격적인 양산체제로 들어가서, ANA항공사는 B787-9형과 파생/派生型을 포함해서 모두 30대 이상을 수령하게 된다. 이해에 Narita-Jakarta, -Manila, -Chengdu노선과 Chubu-Hong Kong노선 그리고 2012년에는 Narita-Seattle, -Yangon과 -Dehli노선이 개설되었다.
2013년4월에는 영국 [Skytrax 사](www.skytraxresearch.com )가 운영하는 [Airline Star Ranking]에 일본의 항공사로서 처음으로 아시아에서 6번째, 세계에서 7번째로 5성(星)을 획득했다. 이해에는 Narita-San Jose노선이 추진되었다.
2014년5월에는 [여객킬로」(RPK)라 불리는 항공지표(指標)로 ANA항공사가 일본국적 항공사로 처음으로 톱에 셨다. ANA항공사가 JAL을 추월한 것은 일본항공 행정의 역사상 큰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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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에는 보인787형기 인도 지연의 보충으로, 수년간 보잉사에서 복수의 767-300ER 신조기/新造機 (항속거리/航続距離 약11’000km)의 파격한 조건으로 인도되었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 감가상각의 필요가 적은 기재/機材를 유효하게 활용되는 노선 (높은 수요를 갖는 일본계 항공사에 의한 취항을 찾는 의견이 많은 Chubu/中部와 미국 서부 해안노선와 신 세토/新千歳-유럽노선)등 , 중형기/中型機면에 흑자화가 충분 가능하다고 하는 지방의 신규노선 개척에도 기대되고 있다.
더욱 2014年에 실시된 Haneda(羽田)공항의 국제선 발착/ 発着 신규 할당으로 5편에서 11편을 획득한 것으로 ANA항공사는 크게 수익력이 향상되었다. 즉 하네다공항의 다시 국제화에 의해서 큰 혜택를 받아 급확대한 ANA항공의 국제노선망은 、ANA HD그릅이 안정적인 흑자결산에 기여해서, 2014년에는추가 발주/発注가 되는 777-300ER형기6대를 포함해서 다수의 신규기재 발주를 행하는 등, 중장기적인 성장투자를 지원하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한다. 중기적인 성장원자/原資로 추가 발주한 B777-300ER와 A320neo 패밀리 등의 신규기재를 활용해서, 자사/自社운항의 국제노선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2014년에 Haneda-London, -Paris, -Munich, -Hanoi, -Jakarta, -Manila, -Vancouver와 Narita-Dusseldorf노선이 개설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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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ipedia – [Inspiration of Japan]로 내장한 ANA Economic 클라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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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스피레이션 – 세계의 인스피레이션 (Inspiration)
2015년4월에는 처음의 국제선용 B787-9형기를 수령했으며, 또한 새로운 서비스 브란드 [Inspiration of Japan] (IOJ)에 기내 내장/内装을 개수하기 위해, 약 4년을 걸러서 특별 개장 작업을 행했던 B777-300ER형기도 전기/全機 개수가 완료되었다. 전 기체에 [IOJ」의 로고가 그려져 장식 되었다.
2015년에는 Narita-Houston, -Kuala Lumpur, -Brussels와Haneda-Gangzhou, -Sydney노선이 개설 되었다. 특히 일본항공사로서 처음 직행편으로 도교(東京)에서 Belgium의 Brussels에 자사 운항편을 취항하게 되었다. 유럽의 중앙에 위치하는 Brussels는 유럽연합(EU) 본부와 자위대/自衛隊가 옵서버로 참가하고 있는 사실상의 군사동맹 관계에 있기 때문에 일상적인 주요인 왕래의 기회도 많은 NATO본부가 소재하며, 비즈니스 이용 등의 안정 수요가 기대되는 곳이다
금후의 중장기적 전망으로는 중앙 아시아와 아프리카 대륙 등에 장거리 국제선의 신규 개설과 [2020년 도교올림픽] 관련의 항공 이동수요에 대응 등을 중요과제로 여기고 있다.
이것과 같은 시기에 일본에서 경제 진출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Mexico등 중남미지역에도 자사 운항 노선개설을 시사하고 있다. 어느 노선에도 [launch customer]로서, 50대 이상을 발주하고 있는 B787 (Boing B787 Dreamliner)이 갖는 장대한 항속거리를 활용하는 일에서 대부분의 지점(地点)에 직행편 운항이 가능하게 된다. / www.ana.co.jp
(자료는 Wingspan March 2016 및 Google의 Witipedia에서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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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열 (Ziyul Song) / www.eurasiatour.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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