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en-Württemberg – 다양한 관광의 매력 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는 면적 (35 752km2), 인구 (11 125 000명)에서 독일 16개 주에서 각각 3위를 차지하는 큰 주에 속한다. 주의 수도는 슈투트가르트(Stuttgart)이다. / www.tourismus-bw.de
관광지역
- Region Stuttgart(슈투트가르트) / stuttgart-tourist.de
- Bodensee(보덴호) / bodensee-tourismus.com
- Hohenlohe(호헨로헤) / hohenlohe.de
- Kraichgau-Stromberg(크라이흐-슈트롬베르크) / kraichgau-stromberg.de
- Kurpfalz(쿠어팔쯔) / kurpfalz-tourist.de
- Odenwald(오덴봘트) / tg-odenwald.de
- Schwaebische Alb (슈봐벤 알프) / schwaebischealb.de
- Schwarzwald(슈봐르쯔봘트) / schwarzwald-tourist-info.de
- Taubertal(타우버탈) / liebliches-taubertal.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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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ellness / Spa / Therme
이 주에는 온천장이 많이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Bodensee Therme Konstanz / www.therme-konstanz.de
Spas in B.-W. / www.eurasiatour.info/index.php/germany/wellness/332
9 Schwaebische Baederstrasse / www.schwaebische-baederstrass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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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Wine (와인) – Markgraeflerland구역에 속하는와인생산지
이 구역(區域)은 독일 13 와인 생산지의 하나인 바덴 지역 (Baden Region) 중에서 9개 구역의 하나인 [Markgräflerland]에 속하는 지대이다. 이 구역은 프라이부르크 남쪽에서 스위스 국경까지에 이르며, 재배 품종은 40%가 Gutedel이고 그 다음으로 30%가 Spätburgunder이다. 한 와인 양조장의 예를 들어본다.
Fritz Wassmer씨는 1998년에 와인 생산회사를 설립하고 이듬 해인 1999년부터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포도 재배 면적은 32ha로 개인 운영으로 중간 크기의 포도 재배와 양조장을 운영하고 있다. 생산 와인은 화이트에 Gutedel, Rivaner이고 레드 와인으로는 주로 Spätburgunder종이다. 그리고 Rosé와인과 Secco/Sekt도 양조하고 있다. 비교적 짧은 운영 기간이나 양질의 와인을 생산하며 연도에 따라 표창을 받은 것도 있다. 이번 방문에 약 20종류의 와인을 시음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 농가의 수입원(收入源)에는 야채와 딸기 재배에 더 비중이 크다고 했다.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로 회사 경영에 부인이 적극적으로 돕고 있으며 장녀도 관여하고 있다.
Weingut Fritz Wassmer (Lazariterstr. 2, D-79189 Bad Krozingen-Schlatt, 전화: +49/ 7633-3965) www.weingutfritzwassme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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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tuttgartMarketing – 슈투트가르트 시내의 포도원과 정상의 [Grabkapelle]
2) 뷔르템베르크 (Württenberg)지역 – 레드 와인용 Trollinger의 본고장
뷔르탬배르크은 구릉이 많은 전원지대로 바덴에 인접하고 있으며 프랑켄 남부에 면하고 있다. 대 도시인 슈투트가르트(Stuttgart)와 하일브론(Heilbronn)이 이 지역 와인 산업의 중심지이나 대부분의 포도밭은 넥카 (Neckar) 강 유역에 산재하고 있다. 포도 재배 면적은 11’500ha이며, 생산 와인의 주류는 레드로 전체의 71%이다. 가벼운 [슈봐벤 민족의 국민적 음료]로 불리는 트롤링거 (Trollinger)와 진한 맛이 있는 슈봐르쯔리슬링와 렘베르거 (Lemberger) 등 여러 품종의 레드 와인용이 재배되고 있다. 화이트 와인 품종에는 리슬링이 압도적이며, 이와 유사한 교배종인 케르러가 다음에 속하다. 이 재배지역은 세분하여 4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 www.wwg.de
3) 슈투트가르트 (Stuttgart)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의 수도이나, [와인 촌]의 큰 축제가 거행되는 관광의 중심지이다. 큰 도시이나 시내에 포도동산이 있어서 [와인 도시]의 짙은 인상을 준다. 또한 이 지역의 가장 큰 도시로 근처에 와인박물관이 있다.
슈투트가르트 와인 박물관 (Weinbaumuseum Stuttgart)
1979년에 우울바흐(Uhlbach)의 와인 압착소에 오픈한 [슈투트가르트 와인 박물관]을 방문하면, 850평방미터의 넓은 전시장에 2천 년의 와인 문화를 돌아 볼 수 있다. 완전한 와인 양조소, 수많은 도구와 고문서, 지도 이 외의 서류를 견학할 수 있다. 또한 포도 압착에 사용한 거대한 목제 압착기도 볼 수 있다. 견학 후에는 박물관 내의 시음 코너에서 슈투트가르트 지방의 와인을 맛볼 수 있다.
개관 시간: 토 14-18시, 일과 금요일 10-18시. 입장은 유료이나 싸다. 단체는 시간 외에도 사전에 연락하면 방문이 가능하다. 가는 방법은 시내전차 S1번으로 Obertürkheim 역에 가서 버스 62번을 갈아타고 종점 Uhlbach에서 하차 / www.stuttgarter-weinbaumuseum.de
More – https://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166-wine-t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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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World Heritage Sites (세계 유산지)
1) Unteruhldingen (운터울딩겐) 의 호상주거 (Pfahlbauten)
알프스 산맥(山脈)의 주변 호수와 늪지대에 있는 1‘000개 이상의 호상(湖上) 가옥(家屋)들이 오래 전부터 발굴 되여 보존(保存)되고 있다. 즉 스위스, 오스트리아, 프랑스, 이탈리아, 슬로베니아, 독일의 알스프 산맥 인접국에는 111의 전형적(典型的)인 호상 가옥들의 발굴지가 있으며 국경을 초월해서 여러 곳이 합하여 2011년에 UNESCO 세계유산으로 등록이 되었다. / www.worldheritage-lakedwellings.com
111곳의 유사(有史) 이전의 호상 가옥 부락 중에 15는 독일의 바덴-뷔르템부르크 주의 보덴 호 등에 있으며, 3곳은 바이에른 주의 슈테를베르크 호 등에 있다. 기원 전 5’000년에서 기원전 500년 간에 있어서 태고(太古)의 부락의 호상 거주가옥들이다. [습지의 발견장소]에는 목재와 직물, 식물 등의 보존에 좋은 조건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잘 보존된 직물과, 수레, 목선(木船) 등의 발굴 품에서 신석기와 동•청동•철기 시대의 부락의 구조, 경제, 운반수단 등을 알 수 있다. / www.uhldingen-muehlhofen.de
2) Limesstrasse (리메스슈트라쎄) – 로마제국의 국경선 로마인은 거대한 제국을 비교적 소규모의 정규군에 의해서 지배를 수행한 장관에 그들의 권력을 나타낸 것이 현재에도 우리를 매료시키고 있다. 로마인은 권력, 그리고 폭력의 행사에 있어서 숙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을 인상 깊은 방법으로 오래 지속했다. 그들이 만든 관념은 너무나 강해서 오늘 날에도 우리들의 상상력을 놀라게 한다. 최장의 것이며 가장 인상적인 [고고학 기념물]이다. 요새, 벽, 방위 담으로 된 리메스는 약 2000년전의 세계제국이 그 영토를 야만인들로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 / www.limesstrasse.de
2005년에 라인 강과 도나우 (영: 다뉴브) 강의 사이에 건설한 독일의 [리메스 가도]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었다. 그 결과 헤쌘(Hessen) 주, 라이란트-팔츠 (Rheinland-Pfalz) 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바이에른 Bayern) 주를 연결하는 세계문화유산이 출현해서 국제적 프로젝트로 추진 되었다. 즉 라인강변의 바트 횐닌겐 (Bad Hönningen)에서 도나우 강의 레겐츠부르그 (Regensburg)까지 전장 550km에 달하는 로마의 국경장벽이다. 이전의 것으로 영국의 [하드리안 장성]이 [세계문화유산]으로 1987년에 등록되었다. 2005년까지 세계유산에 등록된 유일한 로마제국의 국경선이었다. / http://whc.unesco.org/en/list/430
3) Insel Reichenau (라이헤나우 섬) : 섬 안은 3 (상, 중, 하) 지역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상부의 오버쩰 (Oberzell)에 있는 후기 카로링 양식의 [성 게오르크 교회] (Kirche St. Georg)에는 주요한 중세 초기의 벽화가 있으며, 미텔쩰 (Mittelzell)에는 카로링 조, 옷토황제 등 여러 시대의 건축양식을 사용해서 만든 [성 마리아와 마가 대 성당] (Muenster St. Maria & Markus)이 있다. 니더쩰 (Niederzell)에는 천정 그림이 있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 베드로와 바울 교회] (Kirche St. Peter & Paul)이 있다. 유네스코는 2000년에 이 섬과 이 성당들을 세계유산에 등록했다. / http://whc.unesco.org/en/list/974
수도원 자체는 1803년에 세속화 되었으며, 건물은 라이헤나우 마을이 이용하였다. UNESCO 세계유산의 대상이 되어 있는 것은 섬 내에 세워진 로마네스크 양식의 3 교회이다. 카롤링 조에서 옷토 시대의 유럽을 대표하는 종교 시설이다. 교회에 그려진 벽화는 10 및 11세기에는 예술의 중심이 되었다. [성 마리아 와 마가 성당]은 모두 수도원에 속한 교회이었는데 현재 캐톨릭의 교구교회이다. 799에 완성한 [성 베드로와 성 바울교회] 안에는 볼 것으로 오르간와 특별한 가치를 갖는 로마네스크 그림이 있다. 더욱 오래된 것은 [성 게오르그 교회]에 있는 옷토시대의 기념비적인 벽화로 알프스 산맥 이북에서 유일한 완전 형으로 남아있다. 10세기의 교회 장식화이다. 중세 전성기의 예술사를 전하는 것으로 아주 드문 미술공예품으로 [라이헤나우의 사본]이 열거되고 있다. / www.reichenau.de/index.php?id=190&L
4) Kloster Maulbronn (마울브론 수도원) : 마울브론 수도원 (시토회 수도원 1147-1537년)은 알프스 북쪽에서는 가장 좋은 상태로 남아 있는 중세의 수도원이다. 여기에는 로마네스크에서 후기 고딕까지 모든 양식과 발전하는 단계를 볼 수 있다. 이 외에 저수지와 수로를 처음으로 하는 수리시설도 잘 보존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1993년부터 [마울브론 수도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 되었다. 위치는 칼스루헤 (Karlsruhe) 근처 즉 하이델베르크 (Heidelberg)와 슈투트가르트 (Stuttgart)의 사이에 있다. / http://whc.unesco.org/en/list/546
천문학자 케플러 (Johannes Kepler, 1571-1630)는 1586년에서 1589년까지 마울브론 수도원 부속고등학교를 다녔다. 그 후의 케플러의 연구의 기초가 되는 지식은 마울브론에서 얻었다.
또한 시인이며 노벨상 수상자인 헤르만 헤쎄 (Hermann Hesse, 1877-1962)는 1891년9월에서 1892년5월까지 [마울브론 신학교] 학생이었다. 이 수도원에서 단기간 체재한 경험은 그의 소설 [수례바퀴 밑에서 / Unterm Rad], [Narziss und Goldmund]등으로 유명하다. / www.maulbron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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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iburg im Breisgau (프라이부르크) – 녹색도시, 친환경수도
Freiburg 시는 독일의 남서부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의 독립 시로 인구 약 23만명을 갖는 주에서 슈투트가르트, 만하임 및 칼수루헤 다음으로 4번째 큰 도시이다. 프라이부르크 대학, 교육대학, 음악대학 등으로 대학생과 교직원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이다. 또한 문화 및 예술의 도시이다.
독일의 [친환경 수도]로 인정되어 자랑스런 친환경 정책에 그리고 [녹색 도시]로 또한 재생 에너지 도시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프라이부르크의 주된 환경 정책은 폐기물 재생정책, 자연 에너지정책, 교통정책, 도시계획∙경관정책 등이다. 1970년대 산성 비에 의해서 흑림의 고사(枯死) 위기가 빈번하고 근교에 원자력 발전소 건설하는 계획이 추진되자 원전(原電) 반대운동이 일어난 것이 계기가 되었다. [독일환경자연보호연맹] 등이 중심이 되여 프라이부르크와 흑림을 지키기 위해서 탈(脫) 원전 자연에너지 추진, 대기 오염대책으로 자동차 의존에서 탈피하는 공공교통 및 자전거 강화를 채용하다. 자연 어너지로 태양광 발전의 보급을 중심으로 하다. 도심에 자동차 타는 것을 제한하고 이전에 달리던 전차를 강화하고 노선 연장공사를 행사한 것이다. 시의 남부에 있는 전 프랑스 군 주둔지 [Vauban]지구를 친환경을 주시하는 단지로 조성되었다.
프라이부르크 환경정책은 환경대책 상의 성과뿐만 아니라 경제면에서도 플러스 효과를 얻었다. 즉 태양광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서 태양광 발전의 연구기관 유치, 이 연구소가 중핵(中核)이 된 태양광 관련 기업의 입지가 되었으며 독일에 있어서 태양광 발전의 주요한 개발 및 생산 거점이 되었다. 새로운 고용이 창출되다.
또한 환경정책의 선진사례로 소개되자 각국의 시찰단의 관광 투어가 만들어졌다. 환경정책은 관광자원의 하나로 관광산업의 역할을 부과하고 있다. 여러 기관에 시찰이 증가하였기에 현재에는 많은 기관에서 유료 시찰화로 변하고 있다. / www.greencity-cluster.de
Freiburg Wirtschaft Touristik und Messe / www.fwtm.freibur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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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로 계속 이동하여 레스토랑[Restaurant Süden] (Alfred Döblin-Platz 1, 79100 Freiburg Tel.: 0761 / 45687161)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 www.freiburgersueden.de
점심 식사 후에 친환경도시 프라이부르크 시내 여러 곳의 친환경 시설물을 [Innovation Academy e.V. Freiburg]의 슈봔더 (Hans-Jörg Schwander) 원장의 안내로 관람하였다. / www.innovation-academy.de
헬리오트롭 (Heliotrop)는 필요한 전력보다 더 많은 량을 생산한 것을 전송하는 기능으로 지붕에 설치한 모듈을 설치된 회전 플러스 집.
태양광주택 (Solarsiedlung)은 에너지 절약 건축 방식으로 첫 서비스 센터로 지은 태양광 전시회장은 건축가 롤프 디쉬 (Rolf Disch) 작이다. 이 건물에는 2개 슈퍼 마켓, 빵 집, 많은 사무실 그리고 에코 연구소가 들어 있음.
플러스에너지집(Plusenergiehäuser)은 매일 많은 양의 에너지를 절약하고 있으며 특히 지붕에 설치한 태양전력이다. 60명 이상 이용하는 건물 즉 호텔이나 학생기숙사에는 목욕이나 샤우워에 사용한 물을 저장하여 약간 세수(洗水)하여 다시 화장실용의 물로 이용하도록 함.
모범시구역 보방[Vauban], 이 지구는 1938년부터 군인 주둔지 그리고 2차 대전 후에 프랑스 군 주둔 지구가 잘 보존 개발하여 국제적으로 알려진 친환경도시의 한 지구로 변형된 것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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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Ziyul – [Hotel Victoria]의 옥상에 설치한 열 획득 태양열 판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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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warzwald Region (흑림지역) – 친환경에너지지역
[흑림지대]에서 자연의 경관은 가장 주요하고 가장 큰 자산이다. 관광사업을 위해서 자연과 밀접한 환경, 자연 풍경의 지속적인 보호 그리고 친환경에 대한 의미의 전향 등을 위하여 아래의 2 기관이 협력하여 2박3일간의 국제 기자들을 위한 여행 즉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과 근교의 여러 친환경 에너지 획득에 연관된 곳들을 방문/참관 하였다.
이 [프레스 투어] 참가자들은 6월27일 정오에 프라이부르크 본 역의 대합실에서 만났다. 이를 위한 수행자는 [흑림지대 관광국]의 Gaby Baur 담당자와 [바덴-뷔르템베르크 관광국]의 Tomma Profke 담당자이었다.
1) 바덴–뷔르템베르크관광국(TMBW) / www.tourismus-bw.de
2) 슈봐르츠봘트관광국(Schwarzwald Tourismus GmbH) / www.schwarzwald-tourismus.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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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ttertal (글로터탈)
시내의 여러 곳을 관람한 후에 버스로 [Glottertal]로 이동하여 전원적인 호텔에 도착하여 호텔에 대한 역사와 운영 정책에 대한 설명과 관람을 한 후에 호텔 내의 식당에서 만찬을 하였다. 호텔은 쿤츠 (Kunz) 가족이 운영하는 300년의 오랜 전통을 가진 [전원 호텔] 체인에 속해 있다.
친환경 호텔로 [EMAS = 약자 Eco-Management and Audit Scheme]를 구비하고 있었다.
Hotel Zum Kreuz (Landstraße 14, 79286 Glottertal Tel. 07684–80080) / www.zum-kreuz.com
이 프로그램을 위해서 이 지역 관광국에서 즉 Tourist Info. Glottertal / www.glottertal.de
만찬 후에 프라이부르크로 돌아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친 환경용으로 개축한 호텔 [Best Western Premier Hotel Victoria] (Eisenbahnstr. 54, 79098 Freiburg, Tel: 0761 – 207340)에 투숙하다. / www.hotel-victoria.de
둘째날 6월28일 (금요일), 오전의 관람 일정으로 9시부터 투숙한 호텔 [Hotel Victoria]를 여 주인 [Astrid Späth]의 안내로 호텔의 친 환경에 대한 시설을 관람하였다. 이 호텔 [Hotel Victoria]는 가족 호텔로 3대째 운영하며 1985년 이후 현재의 주인들이 경영하며 세계에서 가장 먼저 잘 친환경 시설을 적응했으며 33명이 활동하는 개인 가족 호텔이다. 창의와 재정 부담을 현 경영진에서 감당하고 있다.
다음은 슈봐더 원장의 안내로 세계에서 가장 먼저 태양열 판을 시설한 [프라이부르크 축구 경기장] (Fußballstadion Freiburg, Schwarzwaldstraße 193, 79117 Freiburg im Breisgau, Tel.: 0761 / 385510)을 관람했다. / www.scfreiburg.com
경기장 지붕에 2.300 m²의 태양열 판 (Solarmodule) 설치 되여 있으며 연간 250.000 kWh의 전력을 발전하여 사용하고 있다.
버스로 계속 Dreisam로 이동하여 작은 수력발전 시설 즉 격차가 적은 위치에 소량의 물을 이용하는 창조적인 [달팽이] 시스템 발전 시설물이었다. 이 시스템은 [Innovation Academy e.V. Freiburg]의 아이디어이다. .
점심 식사는 시내에 있는 레스토랑 [Gasthaus Schützen] Breisgauer Straße 1, 79110 Freiburg Tel.: 0761 / 84615)에서 하였다. / www.gasthaus-schuetze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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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iamt (프라이암트) / www.freiamt.de
프라이부르크에서 약간 북쪽에 위치하며 재생 에너지의 마을로 풍력 시설물은 긍정적인 에너지 대치에 공헌하고 있다. 휴가자 들이 이용하는 자전거 투어에 대한 정보를 알려 주었다. 이 곳에서 설명을 듣고 전기 자전거 (E-Bike)로 이웃 마을을 방문했다. / www.movelo.com
이웃 마을은 Ottoschwanden로 마을의 [Reinbold Bio Energie]의 시설과 운영에 대해서 라이볼트 (Hannelore Reinbold-Mench) 여 촌장의 설명을 들었다. 2000년에 에너지에 대한 새로운 법 제정으로 2001년에 시설이 설치되었는데 당시에 7백만 유로가 투자되었다고 했다. 이 시설에서 3-300KW, 5대의 풍차로 9-700KW 그리고 5개의 작은 수력발전으로 이 지역에 필요한 전기와 온수를 공급하고 있다고 했다.
전기 자전거로 [Kurhaus Freiamt]에 돌아와서 반환한 후에 버스를 타고 투숙할 호텔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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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경에 버스로 아래의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한 후에 자유시간을 갖고 호텔의 수영장과 사우나 시설을 돌아 보고 이용하였다. 1702년에 설립한 3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4성급 호텔. 잘 시설된 수영장과 다양한 사우나를 친환경 연료 (톱밥과 작은 나무 조각들)로 처리하고 있었다.
Hotel Ludinmühle (Brettental 31, 79348 Freiamt Tel.: 07645 / 9119-0) / www.ludinmuehle.de
오후 7시반부터 Ludinmühle호텔 소지자 Zimmermann의 안내로 호텔 시설을 돌아보고 난 후에 호텔 식당에서 만찬을 하고 이 호텔에서 투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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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Peter (쌍트 페터) / www.st-peter.eu
프라이부르크 동쪽에 위치하는 전원적인 수도원 마을로 [남 흑림지대]에서 처음 바이오 에너지를 실시한 마을이고 시민의 제안과 협력으로 협동체 Bürger Energie St. Peter eG 이 운영하는 BHKW (Biomasse-Heizkraftwerk) 이다. 그리고 4대의 풍차이다. 이 협동체에는 166가구/건물에 전기와 온수를 공급하며 이 공급울 위한 연결 망이 9.2km나 된다고 했다. 협동체는 Markus Bohnert 회장이 지휘를 하고 있었다.
참관 후에 버스로 [티티호 관광/휴가소 [Kurhaus Titisee] (Strandbadstraße 4, 79822 Titisee-Neustadt, Tel. 07651 / 8545) 로 이동하였다. / www.kurhaus-titisee.de
상부슈봐르츠봘트 (Hochschwarzwald) 관광국의 협조로 전기 자동차 [E-Smart]를 3팀으로 나누어서 레스토랑 [Hotel Zum Löwen Unteres Wirtshaus] (Langenordnach 4, 79822 Titisee-Neustadt, Tel. 07651 / 1064 / www.loewen-titisee.de)으로 시험차 타고 가서 점심 식사를 하면서 친환경 관광에 연관된 카드 확장에 대한 프로젝트를 설명을 들었으며 점심 식사 후에 전기용 소형 자동차로 역으로 돌아왔으며 여기서 친환경 교통 편 [KONUS]를 이용하여 프라이부르크 본역 에 와서 해산했다.
Hochschwarzwald Tourismus GmbH / www.hochschwarzwald.de/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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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US (코누스)
[코누스 시스템]은 [흑림지대] 즉 남북의 길이가 200km, 동서의 폭이 60km나 되는 넓은 지대에 체류하는 휴가자 들을 위한 공공교통편 (지방철도와 버스)의 무료 이용 회수권이다. 이는 [흑림지대] 관광 관련 기관들이 협력하여 2005년부터 성공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손님들의 자연과 친환경에 대한 좋은 인식으로 그사이 수 많은 손님들이 이 교통편을 이용했다. / www.konus-schwarzwald.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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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erschwaben (오버슈바벤) – 다양한 관광의 매력
[Baden-Wuerttemberg 바덴-뷔르템베르크 주]는 독일의 남서부에 위치하며 동쪽에는 바이에른 주, 서쪽에는 프랑스, 남쪽에는 스위스와 접하고 있는 주이다. 이 주는 10개 지역으로 세분되어있으며 이 중의 하나가 [오버슈바벤지방]이다. / www.tourism-bw.com
[오버슈바벤]지역은 보덴호 (Bodensee)와 다뉴브 강 사이의 넓은 지역으로 다양한 관광의 매력을 갖고 있다. 즉 문화적으로 많은 궁성, 박물관, 수녀원 등 그리고 건강과 체험을 위한 온천 휴양지 및 자전거 타기 등의 여러 가지 시설이 잘 되어 있다. / www.oberschwaben-tourismus
Oberschwaben지역은 건강을 위한 많은 온천장과 이토욕의 좋은 여건을 구비하고 있다.
1) Aulendorf (아울렌도르프) – 인구 만명 도시 / www.aulendorf.de
[Aulendorf]는 이 지역 교통의 중심 교차지 이며, 여기에 있는 [Schwaben Therme] 온천장을 방문하였다. 먼저 온천장 책임자의 환영인사를 들은 후에 현대적인 시설을 관람하였으며 일부는 [수중 노르딕 워킹 (Aqua Nordic Walking)]을 일부는 [손 마사지]를 받았다. 이 온천장은 개인 회사의 투자에 의해서 마련된 것이며 [Wellness Stars]의 4성급으로 인정을 받은 온천장이다. 일반 온천 욕을 하는 지역과 사우나와 로마식 욕을 즐기는 부분으로 구별 되여 있으며 크나이프 요법의 시설도 갖추고 있었다. / www.schwaben-therm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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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ad Buchau (바트 부하우) / www.bad-buchau.de
13:00 배트 바카우(Bad Bachau)에 이동하여 숙소에 체크인 하였다. 이 숙소는 온천장 및 클리닉 구내에 설치된 요양 차 온 고객에게 편리한 숙소이었다. 시설이 훌륭했다.
Gesundheits-Bad Buchau, D-88422 Bad Buchau / www.gesundheitsbad.de
건강센터가 있는 바트 부하우 (Bad Buchau)에는 [일 – 생활 – 균형]과 [스트레스 방지] 라는 모토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래서 5성급 의료용 웰니스 호텔에서 능동적인 참여 프로그램으로 의료 및 치료 전문을 주선하고 있다. 또한 현지 자료로 만든 건강 음식을 통해서 전체를 완벽하게 보충하고 있다. 즉 지속이 가능한 농업, 세련된 즐거움 등으로 몸, 정신, 영혼을 일치시키는 이상적인 기본을 만들고 있다.
30분 후에 «두뇌 훈련과 다른 종류의 조정훈련“. 스포츠 치료사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참가자들은 운동 능력을 조절하고 향상시키는 간단한 운동연습을 하면서 체험했다.
위의 코스를 마친 후에 «사무실에서 긴장 완화/휴식»라는 제목으로 사무실 내의 장소에서 간단한 이완 연습의 설명을 듣고 실행 하였다.
온천장의 여러 시설을 돌아 보면서 온천 욕을 하는 개인 방문의 시간을 가졌다. 온천 수는 800m 깊이의 지하에서 아직 47도의 뜨거운 치유의 힘이 있는 즉 많은 유익한 미네랄을 포함한 온천 수를 올려서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연결된 사우나 구역은 오버슈봐벤의 분위기로 건강과 안락함을 더 해 주는데 토요일 오후라 이용자가 너무 많아 혼잡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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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ad Saulgau (바트 자울가우): 인구 17’000 명의 요양 도시
©OberschwabenTourismus – [바트 자울가우]의 [Sonnenhof Therme]의 풍경
[Bad Saulgau]에는 여러 종류의 병원 (Clinic)과 온천장이 있는 도시이다. / www.bad-saulgau.de
방문한 온천장은 [Sonnenhof Therme]로 온천 수는 지하 650m에서 뽑아 올리는데 온도는 35도라고 한다. 유황 함유량이 많은 온천장이다. 일반인들이 이용하는 온천장과 여러 가지 사우나와 긴장 완화를 위한 사우나 특수 지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요양을 위한 정원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인구 17’000 명을 갖는 요양 도시로 여러 병원과 온천장이 있는 도시이다.
오후 6시30분부터 지정된 조합의 안내로 광장에 가서 여 시장이 관계 기관에 권한을 수여하는 장면을 관람하였다. 금년의 이곳 모토 유명한 작품의 [보덴호 여자 어부]이었다. 일부의 참가자들은 여기에 맞는 의상을 입었다.
Hotel Kleber Post : 투숙한 호텔은 시설이 훌륭하며 [Romantik Hotels & Restaurants International]의 그릅 회원이나 친절한 분위기를 주는 호텔이다. / www.kleberpost.de/english
투숙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전통요리로 만찬을 즐겼다. 만찬 후에는 악단의 음악에 맞추어 자유로 음료수를 마시며 축제의 분위기에 어울려 춤도 함께 추는 체험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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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Bad Waldsee (바트 봘트세) – 크나이프 요양지
인구 20’000 명을 갖는 호반에 발달한 소도시로 경치가 아름답다. 이 곳에는 온천 욕과 특히 이토 욕이 유명하다. 재활병원 (Rehakliniken)을 겸하고 있는 Maximilianbad를 방문하여 외과 담당 의사인 Dr. Otto Matt 박사의 이토욕의 효능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질문이 끝난 후에 이 도시의 관광 및 요양 책임자의 안내로 시내의 주요 지점을 돌아 보고 나서 저녁 만찬에 초대를 받았다. : 만찬을 위한 레스토랑은 [Marktwirtschaft Hirsch]으로 이 지방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으로 특식과 직접 양조한 맥주를 즐길 수 있었다. / www.bad-waldsee.de
다음 날 오전에는 [Waldsee Therme]에 들여서 훌륭한 여러 시설 들을 견학한 후에 이토욕을 체험하였다. 온천장은1’800m의 지하에서 약 65도의 온천 수를 뽑아 올려서 온천 욕에 이용하고 있다. 이 온천장에는 재활 치료를 받는 여러 환자들과 요양을 위한 방문객들을 위한 시설이 아주 다양했다. 그리고 여기에는 온천 욕을 하는 풀 외에 움직이는 활동하는 풀, 훈련하는 장소, 리럭스하는 장소 등으로 구분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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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Biberach (비버라흐) an der Riss: 인구 32’400명의 요양 도시
©OberschwabenTourismusGmbH – 여유 있는 넓은 시설을 갖춘 온천장의 풍경
Biberach는 이 Oberschwaben지역의 북부의 중심지이며 역사의 주요성을 갖는 문화도시이다.
온천장 [Jordanbad]는1889년에 Reute 수녀원에 의해서 설립되었다. 교회와 아동 및 성인용 [창조]의 교육장으로 [Sinnwelt]와 호텔 시설 그리고 2003에 휴양 온천지로 인정되어 2년 간의 확장보수 후에 재 개장을 했다. 온천장은 넓은 풀 장과 여러 가지 사우나 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며, 크나이프 요법을 현재적인 방법으로 적용하고 있다. / www.jordanbad.de
이틀째와 삼일 째 2박을 투숙한 호텔 [Parkhotel Jordanbad]은 온천장과 연결이 되어 편리하다. 유명한 요리사가 지휘하고 있어서 고급 음식과 이 지방 산과 외부 및 외국에서 수입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4성급 호텔이다. 둘째 날의 만찬을 이 호텔 레스토랑에서 하였다. 유명 요리사인 Thomas Lerch씨가 우리 일행을 위해 좋은 메뉴를 짜고 와인을 선택하여 마련해 주어서 좋은 식사를 하였다. / www.parkhotel.jordanbad.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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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berlingen (위버링겐)
대체로 태양을 많이 받을 뿐만 아니라 지중해식 기후로 온화하여, 과일과 포도 재배지로 아주 적합하다. 산책로를 이용하는 외에 또한 골프장이 있어서 골프를 하면서 경관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여름에는 유람선을 이용하여 여러 곳을 관광할 수 있다. 여러 날 체류자를 위해서 할인하는 카드가 있다. / www.ueberlinge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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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린겐 보덴호 온천장 (Bodensee-Therme Ueberlingen)을 방문하여 아쿠아–사이크링 즉 수중 자전거 타기를 약 45분간하는 체험을 했다. 이 온천장은 온천 욕과 사우나 욕을 구비한 휴양을 제공하며 또한 여러 가지 아쿠아-피트니스 (Aquafitness) 코스로 활기찬 능동적인 스포츠 체험코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의 온천장은 현대 시설로 설치된 5성급 온천장으로 알려져 있다. 즉 넓은 구역에 다양한 시설로 여러 가지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건강을 위한 휴가와 요양에도 적합하며 호반에 설치되어 있어서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다. / www.bodensee-therm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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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waebische Baederstrasse – www.schwaebische-baederstrass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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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열 (Song, Ziyul) / zsong@bluewin.ch / www.eurasiatour.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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