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ern – 독일 최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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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ern (바이에른, 영: Bavaria ) 독일관광의 최대  

       ©Muenchen Tourismus-뮌헨 마리엔 광장과 크리스마스 장 풍경

Bayern주는 독일의 남동부에 위치하며 알프스산맥의 일부와 아름다운 호수들로 자연 경관이 아름답고 또 다양한 문화 그리고 많은 온천지가 있는관광의 매력의 큰 주이다. 또한 독일 16개주 중에서 가장 큰 주(70’552km2)로서, 인구는 1’254만 명이다. 크게 4지역으로 나누어져 관광홍보를 하고 있다. 즉 주의 수도인 뮌헨이 있는 남부지역이 상부 바이에른 (Oberbayern), 체코와 오스트리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동부-바이에른 (Ostbayern), 북부지역은 프랑켄(Franken) 그리고 4번째가 주의 서남부의 지역으로 알고이/ 바이에른 슈봐벤(Allgaeu / Bayerisch Schwaben)이다. / www.bayern.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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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Spas of Europe]에는 유럽 7개국의 11곳 온천도시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 국가별로 보면 다음과 같다. 오스트리아의 [Baden bei Wien], 벨기에 [Spa], 프랑스의 [Vichy], 체코의 [Frantiskovy Lazne, Karlovy Vary, Marianske Lazne], 독일의 [Baden-Baden, Bad Ems, Bad Kissingen], 이탈리아의 [Montecantini Terme] 그리고 영국의 [Bath]이다. 이들 모두의 도시들에는 천연의 광천수를 중심으로 발전됬다.

이들은 18세기 초부터 1930년대까지 개발된 국제적인 [유럽스파문화]를 증언하며, 쿠어-하우스와 쿠어잘 (치료에 전용한 건물과 객실), 펌프 룸, 음료수, 콜로네이드, 갤러리 등의 스파 건물의 앙상블에 영향을 받아서 웅대한 국제 리조트의 출현을 이어졌다. 관련 시설에는 정원, 집회실, 카지노, 극장, 호텔 및 빌라뿐만 아니라 스파 고유의 지원 인프라 등이 있다. 이 앙상블은 모두 그림 같은 아름다운 풍경에서 신중하게 관리되는 레크리에이션 및 치료환경을 포함하는 전반적인 도시 맥락에 통합되어 있다. 또한 이 사이트에 인간의 가치관과 의학, 과학, [온천학]의 발전의 주요한 교류를 구현화하고 있다. / www.greatspasofeurop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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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uenchen(뮌헨: Munich) & Oberbayern  

Oberbayern지역은 Bayern주의 남부에 위치하는 지역으로 알프스산맥과 연관이 있는 고지대에 해당 된다. 겨울에는 스키와 여러 스포츠로 관광을 즐길 수 있고 여름은 산책으로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다. 이 지역에는 아름다운 호수들도 여러 곳이 있다. 이 지역은 [바이에른 주]의 수도인 뮌헨에 둘려 싸고 있는 지역이다. / www.oberbayern.de

Muenchen은바이에른주의도이며, 관광의 최고거점으로 전 바이에른왕국의 수도이었다. 인구는 130명으로 남부 독일의 최대의 도시이고 독일에서 3번째로 크다. 음악과 미술등의 화려한 궁정 문화의 높은 수준과 남국 바이에른다운 개방적 인 분위기 가멋지게혼 합되어, 세계의 관광객을 매료시키고 있다.

• BMW Welt & Museum:거대한건물로뮌헨의관광명소 / www.bmw-welt.com

Frauenkirche: 마리엔관장옆의 2개의파뿌리같은형을지붕이인상적인교회.

• Rathaus: 마리엔광장에우뚝솟아있는네오고딕양식의[청사]인상적임.

• Residenzmuseum (레시덴쯔박물관): 바이에른 Wittelsbach 왕가의궁전.

• Deutsches Museum: 세계 최대의 자연과학과 공업기술의 박물관

• Schloss Nymphenburg (뉨펜부르크궁성): 시의서북쪽에뷔텔스바흐왕가가세운여름별궁이다 

미술관으로Alte Pinakothek (알테피나코텍, 월요일휴관), Neue Pinakothek (노이에피나코텍, 화요일휴관), Pinakothek der Moderne (피나코텍데어모데르네, 월요일휴관):등이있다 

뮌헨에는여러관현악단의연주와시립극장에서는오페라, 오페레타다양한음악프로그램이개최된다.

뮌헨은 바이에른 (Bayern) 주의 수도이며, 관광의 최고 거점으로 전에 바이에른 왕국의 수도이었다. 인구는 약 135만 명으로 남 독의 최대의 도시이고 독일에서는 3번째로 크다. 음악과 미술 등의 화려한 궁정 문화의 높은 수준과 남국 바이에른 다운 개방적인 분위기가 멋지게 혼합되어, 세계의 관광객을 매료시키고 있다.

뮌헨 관광정보 안내소(Tourist Information)는 본 역의 정문으로 나가 오른편으로 돌면 바로 나타난다. / www.muenchen-tourist.de

More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culture/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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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Allgaeu (알고이) & Bayerisch Schwaben 지역

Oberstaufen (오버슈타우펜) – 슈로트요양도시

     ©GermanNationalTouristBoard – 휴양지 Oberstaufen의아름다운풍경

[알고이및바이에른슈봐벤] 지역은바이에른주의서남쪽에있으며중심지는아욱스부르크(Augsburg)이다. 그리고 이 지역을 두지역으로 나누며 남쪽에 있는것이 [알고이]지역이며 알프스의 전초지역으로 언덕의 초원과 수정같이 맑은 호수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루트비히 2세의 동화의성 [노이슈반슈타인(Neu-schwanstein)]이있는아름다운 지역이다. / www.tvabs.de / www.regio-augsbur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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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의바이에른슈바벤지역에건강에필요한온천장과건강에관한관광시설이여러곳에있다. 그중에 인기있는 것을 언급하면 Bad Woerishofen(바트뵈리스호펜)]이다. 이곳은 크나이프 (Kneipp) 요법의 발상지며 요양도시로 유명하며 시설이 잘 되어 있다. / www.bad-woerishofen.de/www.kneippsche-stiftungen.de

Oberstaufen은 바이에른 주의 남서부 즉 3개국 (독일, 오스트리아 및 스위스 3국의 모퉁이에 위치하며 독일에서 가장인기 있는휴양지에 속한다. 요한슈로트 (Johann Schroth) 박사에의해서 1949 년 이후 자연요법으로 요양을 하는 기후가 좋은 요양지로 유명하다. [슈로트요법 / Schroth Cure]은 음식과 산책 등으로요양하는 특수한 방법이다. 노르딕 산책을 하기에 좋으며 또한 골프도 쉽게 할수 있는시설을 갖고 있다. 좋은 웰니스시설을 갖춘 호텔들도 많이 있어서 휴양체류에 적합한 곳이다. 이 마을은 독일에서 처음으로 디지털을 도입한 곳이다. / www.oberstaufen.de/en

[알고이지방]의아름다운작은마을의호텔을이용할경우의교통편은자가용으로방문하면편리하고좋다. 만일에기차편을이용할경우는곳에따라공공버스의운행이자주없으며또역에대기하는택시가없는경우도있어불편한경우도있다. 이럴경우는호텔에먼저도착시간을알리면픽업서비스를받을수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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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Woerishofen www.eurasiatour.info/index.php/germany/wellness

— Kneip, S. / www.eurasiatour.info/index.php/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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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Franken (프랑켄) 지방독일의유명한와인생산지역

 Bayreuth (바이로이트) – 음악 [Richard Wagner]의 도시

     ©Tourismusverband Franken – [Richard Wagner] 축제극장의 아름다운 모습

구 궁전에는 말이 통과 할 수 있는 계단과 탑이 있다. 궁전 교회에는 변경백작 부처 프리드리히와 빌헬미네의 석관이 있다. 마음에 세길 건물은 18세기 변경백작 부인 빌헤르미네 집정 하에 바이로이트의 전성기의 것이며, 변경백작 거성의 신 궁전에는 태양의 사원, 분수 그리고 폐허 극장이 있다.  변경백작 오페라하우스는 유럽에 보존된 가장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극장이며 [UNESCO 세계유산]으로 인정되었다. 이 외에 비유가 될 수 없는 음향을 가진 축제 극장은 리하르트 바그너 (Richard Wagner)의 [바이로이트 음악제]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2011년은 [리스트 (F. Liszt)의 해]로 그리고 2013년은 [봐그너의 해], 그들에 관한 여러 행사들이 거행되었 /  www.bayreuth-liszt.de
더 자세한 것은 별도의 [바이로이트 – 음악축제의 도시]란을 방문하기를 바람.

Bayreuth Marketing & Tourismus GmbH / www.bayreuth-tourismus.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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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ernberg (뉘른베르크) – 프랑켄 지방의 중심지

인구 50만 명을 갖는 바이에른 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카이서부르크 (Kaiserburg)는 중세에 있어서 주요한 황제의 성의 하나이었다. 1050년부터 1571년까지 여러 독일 왕과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들이 손님으로 방문했다. 바이에른 주의 북쪽에 위치하는 프랑켄 지방의 중심으로서 역사적으로 또한 상업적으로 주요한 역할을 하는 도시이다. 독일 최대의 박물관 [Germanisches Nationalmuseum,  www.gnm.de ]를 위시해서 많은 박물관과 미술관이 있다.

뉘른베르크는 독일 최초의 제국 도시로 개혁교회로 종교 개혁에 큰 영향을 주었다. 그래서 이 도시는 [루터의 투어 (Luther-Tour) 2017]의 관광 홍보협회의 회원도시이다. 그리고 파트너 호텔은 [Hotel Victoria]이다.  / www.luther-tour.eu

뉘른베르크와 퓌르츠 사이의 독일 철도 시설은 독일의 최초로 1835년에 개설되었으며 독일 기차의 출발지로 하이테크 서비스 산업 부분의 중심지로 전환에 큰 영향을 주었다. 더 자세한 것은 별도의 [뉘른베르크 – 프랑켄 지방의 중심지]란을 방문하기를 바람. / www.tourismus-nuernber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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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Spas of Europe]에는 유럽 7개국의 11곳 온천도시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 국가별로 보면 다음과 같다. 오스트리아의 [Baden bei Wien], 벨기에 [Spa], 프랑스의 [Vichy], 체코의 [Frantiskovy Lazne, Karlovy Vary, Marianske Lazne], 독일의 [Baden-Baden, Bad Ems, Bad Kissingen], 이탈리아의 [Montecantini Terme] 그리고 영국의 [Bath]이다. 이들 모두의 도시들에는 천연의 광천수를 중심으로 발전됬다.

이들은 18세기 초부터 1930년대까지 개발된 국제적인 [유럽스파문화]를 증언하며, 쿠어-하우스와 쿠어잘 (치료에 전용한 건물과 객실), 펌프 룸, 음료수, 콜로네이드, 갤러리 등의 스파 건물의 앙상블에 영향을 받아서 웅대한 국제 리조트의 출현을 이어졌다. 관련 시설에는 정원, 집회실, 카지노, 극장, 호텔 및 빌라뿐만 아니라 스파 고유의 지원 인프라 등이 있다. 이 앙상블은 모두 그림 같은 아름다운 풍경에서 신중하게 관리되는 레크리에이션 및 치료환경을 포함하는 전반적인 도시 맥락에 통합되어 있다. 또한 이 사이트에 인간의 가치관과 의학, 과학, [온천학]의 발전의 주요한 교류를 구현화하고 있다. / www.greatspasofeurop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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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Ostbayern (동부바이에른)온천장이 많은지역

이 지역의 중심지는 다뉴브강변에 발달한 레겐스부르크 (Regensburg)이다. 3 강이 합류하는 아름다운 주요 도시는 파싸우 (Passau) 이다. 지역은동쪽으로 체코, 남부으로 오스트리아와 접하고있다. 그리고 이 지역에는 유명한 온천장과 골프장이 많이 있다. 온천장으로 바트비른바흐 (Bad Birnbach)와 바트 그리스바흐 (Bad Griesbach) 바트 퓌씽 (Bad Füssing)이 있다. / www.ostbayern-tourismus.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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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au (파싸우) – 3 합류하는 아름다운 도시

 (c)Passau Tourism – 3 강 (Donau, Inn 및 Ilz)이 합류하는 지점에 발달한 도시 

호텔에 체크인 한 후에 간단히 오찬을 하였다. 반면에 만찬은 오랜 전통을 가진 전 수도원의 레스토랑 [Heilig-Geist-Stiftsschenke, www.stiftskeller-passau.de]에서 [파싸우 관광국]의 책임자 Pia Olligschlaeger여사의 환영으로 전통요리를 즐겼다. 
현지 관광안내자의 인솔하에 명소들을 방문하였으며 이어서 승선하여 45분간의 도나우 강 유람을 하였다. 유람선 투어 후에 유명한 유리박물관 (Glasmuseum Passau, www.glasmuseum.de)을 관람하였다.
일행이 투숙한 호텔은 시내의 중심에 있는 오랜 전통을 가진 근래에 개축한 4성급 호텔이었다. [Weisser Hase]로 가족이 운영하는 친절하며, 위치는 도심에 있어서 주요 관광명소를 쉽게 닿을 수 있다. / www.weisser-hase.de/default.asp?lang=en
인구 5만 명을 가진 도나우(Donau) 강변에 인(Inn)강과 일쯔(Ilz)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발달한 2천 년의 역사를 가진 여러 면에 주요한 그리고 아름다운 도시이다. 벌써 739년에 주교구가 설치되었으며 도나우 강 지역의 헝가리까지 선교와 교화(敎化)의 기능을 한 곳이다. 주요한 도나우 교역 (후기 중세까지), 주교좌 (主敎座), 니벨룽겐, 대학 및 오스트리아의 관문도시로 중요성을 갖고 발달한 도시이다. 매년 개최되는 다양한 문화행사인 [유럽 주간]으로 국내외의 많은 관광객을 유치한다. 특히 도나우 강 유람선의 여러 코스의 출발지로도 유명하다. / www.tourismus.passa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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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Fuessing (바트퓌씽)

천미터이상의지하에서올라오는온천수 (56도)는전설적인온천수이다. 이마을은온천장이개발되면서발전한곳이기에모든시설이온천객들을위한것이다. 한마을에설치된시설로는유럽최대이며크게셋으로나누어서시설이되어있다. 즉 [Therme 1], [Europa Therme] 그리고 [Johannesbad]이다. 요양자들을 위해서 골프장 (시합용 18홀)과 카지노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 www.badfuessing.de

More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wellness/203

Bad Griesbachwww.eurasiatour.info/index.php/germany/wellness/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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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ensburg (레겐스부르크) & Ost-Bayern 지역

레겐스부르크는 12세기에 건조된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석교 (돌 다리)를 가진 오래된 유명한 도시이다. 이 석교와 돔 성당이 상징인 레겐스부르크는 인구 약 15만 명 이상으로 바이에른 주에서 4번째로 큰 도시이다. 2천 년의 역사를 가진 오랜 도시로 2차 세계대전 때 파괴되지 않아서 문화유산이 많이 간직되고 있으며, 구 시가의 일부가 2006년6월에 유네스코가 인정하는 [세계유산]에 등록이 되었다. 금년 (2016년)은 지정 1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행사가 거행되고 있다. / www.welcome-regensburg.de

특히 이곳은 바르바로싸 (Friedrich I, Barbarossa) 황제가 이스람교 세력을 물리치고 예루살렘을 탈환하기 위해 유럽 제후들로 구성된 십자군을 모아 출발한 곳이다. 1663년 이후 1806년까지 신성로마제국의 [지속적인 제국의회]가 이곳에서 개최되었다. 오래 동안 제국의 자유도시로 융성하였으나 1810년에 새로운 바이에른 왕국에 속하면서 이 도시의 중요성이 약화되었다. 그러나 현대산업의 이전과 1967년에 대학교의 설립으로 이 도시의 새로운 발전을 가져오게 되었다. 전 교황 베네딕트 16세가 레겐스부르크 대학교에서 교수로 강의를 한 것으로 유명하다. / www.regensburg.de/tourismus/3854

관광명소

구 시청사 (Altes Rathaus): 13세기에서 18세기 사이에 건축된 종합건축물인데 가장 오래된 부분이 제국의회의 [지속적인 제국의회]가 1663년부터 개최 되였던 곳이다. 하이드광장 (Haidplatz): 특히 그림과 같이 아름다운 광장인데 15세기에 건축된 붉은 색의 [Neue Waage]와 13세기에 만든 여인숙 [Zum Goldenen Kreuz]는 수 백년 간 유명한 손님들 황제나 임금들이 투숙한 건물들이다.

성 베르로 대성당 (Dom St. Peter): 13세기에 세워진 이 화려한 고딕 양식의 성당은 레겐스부르크 소년합창단 [Domspatzen (대성당의 참새들)]로 더욱 유명해졌다.

쌍트 엠메람 (St. Emmeram)교회: 이 교회는 수도원교회로 벌써 8세기에 세워진 베네딕트파에 속한다. 1731-33년 사이 아삼 (Asam) 형제에 의해서 바로크 양식으로 개조된 내부는 대단히 아름답다.

투른 운트 탁시스 박물관(Thurn und Taxis-Museum): [투른 운트 탁시스] 후작이 1748년 이후 제국의회의 황제대리로 임명되면서 거소를 레겐스부르크로 옮겼다. 거성의 일부가 박물관으로 이용되며 수집품 중에 특히 여러 가지 화려한 마차는 특이하다. 그리고 최근에 개관된 우표수집관도 볼만하다.

봘할라 (Walhalla)신전: 도나우 강 언덕에 바이에른의 왕 Ludwig 1세에 의해 건조(1842년에 개관)된 이 신전 안에 160명의 독일 각계의 위인들 흉상이 진열되어 있다. 신전에서 내려다보이는 도나우 강의 풍경이 아름답다. 관광 철에는 이곳까지 운행되는 유람선이 있다. / ttp://en.wikipedia.org/wiki/Walhalla_memorial

    ©Song Ziyul – 레겐스부르크의 근교에 위치하는 [walhalla] 신전의 웅장한 풍경

유럽에서도 최대급의 규모를 자랑하는 [투른 운트 탁시스/Thurn und Taxis]궁전에서 매년 여름의 10일간 패스티발이 개최된다 (6월29일 ~ 7월8일). 즉 궁전 정원과 건물을 배경으로 콘서트, 오페라와 뮤지컬이 야외에서 공연된다. 매회 약 3만 명의 관객이 모이는 대 이벤트이며, 그 분위기를 함께 즐겨볼 만 하다./ www.thurnundtaxis.de/en/intro

숙소 (Accommodation)

여러 급의 호텔들이 역 근처와 구 시가지의 중심에 호텔들이 있다. 즉 Ibis Styles (125실), Mercure (159실) / www.mercure.com/6639Sorat Insel-Hotel (75실) / www.sorat-hotels.com

우리 일행이 체류한 호텔은 4성급으로 [Best Western Premier Hotel, 128실]은 시의 중심에서 좀 떨어져 있었으나 버스로 15분이면 역에 닿는다. /  www.bestwestern.com

교통편 (Transportation)

기차 편은 뮌헨에서 바로 가는 것이 지방급행 (RE)으로 7시44분부터 매 시간당 운행되고 있으며 90분이 걸린다. 또 여기에서는 Passau를 거처서 비엔나와 부다페스트까지도 가는 기차 편을 이곳에서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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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Bayern (동부 바이에른)  – 중심도시 Regensburg

바이에른 주는 독일 16개 주 중에서 가장 큰 주로서 크게 4지역으로 나누어져 관광 홍보를 하고 있다. 즉 주의 수도인 뮌헨이 있는 남부 지역이 상부 바이에른 (Oberbayern), 체코와 오스트리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동부바이에른 (Ostbayern), 북부 지역은 프랑켄 (Franken) 그리고 4번째가 주의 서남부의 지역으로 알고이 / 바이에른 슈봐벤 (Allgäu / Bayerisch Schwaben)이다.

바이에른 주는 남부 독일에 있어서 지리적으로 스위스와 가까우며 또 문화와 자연의 좋은 조건으로 스위스의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는 주이다. 바이에른 주에 오는 외래 관광객 중에서 스위스에서 오는 수가 최대이다. 그래서 몇 년 전부터 관광 판촉을 여러 모로 하고 있다. / www.bayern.by

Workshop 2014

워크숍은 최신 지역 유람선 [Kristallprinzessin] 선상에서 개최되었으며 홍보에 참가한 기관과 업체는 다음과 같다. 이 배는 2012년 발주 되었으며 140명이 이용할 수 있는 새롭고 작은 유람선이다. / www.donauschiffahrt.de

Ansbach (안스바흐) – 고성가도의 회원 도시 / www.ansbach.de

BerchtesgadenerLand – 주의 동부 지방/ www.berchtesgadener-land.com

Bad Reichenhall – 휴양 온천장 소재지/ www.bad-reichenhall.com

Deutsche Alpenstrasse – 최초의 관광 가도 / www.deutsche-alpenstrasse.de

Freising (프라이싱) – 뮌헨 근처 주교좌 도시/ www.freising.de/tourismus.html

Munich Travel – 바이에른 주의 수도 / www.munich.travel/en-gb

Prien am Chiemsee – 루드비히 2세와 연관 / www.tourismus.prien.de

Starnberger 5-Seen-Land, Starnberg  – 5 호수의 지역 / www.sta5.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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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lngries  (바인그리스지방 사투리에 의해서 „l“발음은 생략

바인그리스 도시는 알트뮐(Altmühl)-유라(Jura) 지역에 위치한다. 알트뮐 강은 도시의 남쪽 변두리를 따라 흐르며, 줄츠 (Sulz) 강은 도시를 관통하고 있으며 라인-도나우 운하는 도시의 북쪽에 흐른다. 바인그리스는 오버 바이에른 (Oberbayern) 행정의 가장 북쪽의 마을이다.

Eichstätt의 감독 회에서 마녀 박해 기간에 바인그리스에서는 적어도 2명의 여자가 마녀로 고소되여 1623년 또는 1625년에 죽음을 선고받았다. 1633 년에서 도시는 싸우지 않고 바이마르의 베른하르트의 군대의 항복했다. 1802 년에 마지막 Eichstätt 제후주교를 파면하고 바인그리스는 바바리아 군대에 의해 점령 되었다. 바인그리스는 지방 법원의 소재지로 후에1939 년에는 바인그리스 지방으로 승급했다. 1846년에 [루드비히-마인-다뉴브 운하]가 개통되고 바인그리스는 목재와 목축 거래가 주가 되었다. / www.beilngries.de/tourismus 

3시경에 이 도시의 관광책임자와 여 시장의 환영인사를 듣고 간단한 식사와 음료수를 취한 후에 자전거 대여소로 이동하여 [E-Bike] 즉 전기 자전거로 잘 마련된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여 1시간 이상 탔다. 저녁 7시30분에 Hotel Fuchsbräu에 모여서 호텔 시설을 관람한 후에 저녁 만찬은Hotel Die Gams에서 지방의 특식 요리로 맛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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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ising (프라이싱)

 ©SongZy – 프라이싱 대성당의 화려하고 웅장한 내부의 장면

도착하여 전문 가이드의 안내로 도보로 명소를 관광하고 11시경에 유명한 식당에서 이곳의 특식을 간단히 시식한 후에 이어서 [Domberg] 지역의 명소 즉 대성당의 관람과 오르간 연주를 들었다. 오후 1시반 경에 유명 커피숍에 들여서 차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맥주 양조장 (www.braeustueberl-weihenstephan.de)을 관람하고 몇 가지 종류의 맥주를 시음을 하였다. 이 양조장 구내에 있는 식당에서 간략한 특식을 즐겼다. 이곳의 관광 일정을 마치고 뮌헨으로 이동하여 버스 중앙 승차 장에서 취리히 오는 버스로 갈아타고 옴으로 전 일정을 마쳤다.

프라이싱은 독일연방공화국 바이에른 주에 속하는 도시며, 뮌헨 동북쪽 40km 지점에 위치한다. 이자르 (Isar) 강변에 발달한 가장 오래된 거주지이다. 중세 초기부터 주요한 종교적 중심지가 되여 그의 중요성이 증가했다. 도시는 주요한 교구의 중심지이며, 현재도 계속하고 있다. 슬로베니아 사람에 의해서 기술된 [Freising manuscript]에 의하면 수도원에 관하는 주요한 역사적 문서가 서기 900년부터 1200년간에 작성되었다고 한다.

성 코르비니아노 (St. Corbinian)가 724년에 건설하기 시작하여 739년 가톨릭 교구가 이 곳에 설립된 후 오랫동안 바이에른의 종교 중심지였다. 19세기 초까지 프라이싱 주교는 이 일대를 통치하는 등 강력한 권한을 행사했다. 1803년 세속화되어 주교 령이 폐지 되었다가, 1818년 뮌헨과 함께 공동 대교구로 승격, 현재 뮌헨-프라이싱 대교구로 이어지고 있다. 프라이싱 대성당은 뮌헨의 프라우엔 대성당과 함께 뮌헨-프라이싱 대교구의 공동 주교좌 성당이며, 12세기에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건립되기 시작하였다. 이외에도 오래된 성당과 수도원 건물이 많다. 한편 뮌헨의 국제공항인 뮌헨 국제공항이 부근에 있다. 인구는 약 46,000명이다. / www.freising.de/tourismus.html  (자료 구글에서 참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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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열 (Ziyul Song) / www.eurasiatour.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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