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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chtenstein (리히텐슈타인) 후국 – [영문표기: Principality of Liechtenstein & 독문: Fuerstentum Liechtenstein)
(c)Liechtenstein Tourism – [Liechtenstein후국]의 후작 거성의 아름다운 모습
1719년에 건국된 나라로 내년 2019년은 300주년이 되는 해이다. 2019년에 건국 300주년을 축하하게 된다. 축제는 리히텐슈타인 주민들, 그들 자신의 역사을 반영하는 위한 기회뿐만 아니라 또한 많은 관광객과 방문자들의 주목을 모으는 것이다. [리히텐슈타인]은 군림(君臨)의 호장(豪壯)한 가족에서 그의 이름을 획득한 세계에서 유일한 국가이다. / www.liechtenstein.li
그러나 후국의 역사는 시작되기 몇 년 전에 즉 1699년에 [리히텐슈타인 후국]의 왕자는 현재의 Unterland (저지), [Schellenberg 군/郡]으로 알려진 지역을 Hohenem군으로부터 획득했다. 그리고 1712년에 후가(候家)는 또한 Vaduz군과 현재의 Oberland (상부토지) 매수하였다. 7년 후, 1719년에 작은 알프스의 군주제가 된 때에 황제 칼 6세에 의해서 제국 후국(侯國)의 지위를 얻었다. 건국 당시는 아직 [신성로마제국 독일국가]의 일부분이었으나 [라인동맹]이 설립된 때 1806년에 주권을 달성했다. 1815년 [뷔엔나 회의] 에서 [리히텐슈타인 후국]은 독립된 소국가로서 [독일연방]에 인정되었다.
헌법은 더 많은 권리를 도입
1848년, 유럽 혁명의 해, [리히텐슈타인]에도 영향: 작은 나라인데도 혁명은 느낄수 있었다. 그것은 이를 회피하는 것이 가능 입증 그리고 절대주의 장소에 남아있었다. 요한 2세 (Johann II)는 1858년에 [리히텐슈타인]의 왕자가 되었다. 1862년에, 새로운 헌법은 사람들을 대표하는 의회애 대한 규정을 만든 힘으로 왔다. 왕자가 권력을 갖는 반면 의회는 입법 과정에 긴밀히 관여하였다. 1921년에 헌법은 다시 한번 개정되었다. 그리고 인기있는 [이니셔티브]와 국민투표 등 직접민주제의 요소를 포함하도록 보완했다.
[리히텐슈타인 후국]은1868년에 [독일연방]의 해체에 따라 군대를 폐지하고 제1차 세계대전의 혼란 중에 중립국으로 남아있었다. 그러나 오스트리아와 관세조약 때문에 [리히텐슈타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 제재(制裁)로 심하게 타격을 받았다. [리히텐슈타인]의 공업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섬유기업은 비즈니스 및 인구에 직면해서 기근을 내었다. 이 때문에 오스트리아와의 관세조약은 1919년에 분해되었다. 1923년에 스위스와 관세조약을 조인되었다. 현재까지 계속되는 긴밀한 파트너쉽의 기반이었다. 그리고 현재 국방과 외교는 스위스에 의존하고 있으며 화폐도 스위스 프랑 (CHF)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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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후의 발전
1938년에 [리히텐슈타인]의 황태자 프란쯔 요셉 2세 (Franz Josef II)는 리히텐슈타인에 거소를 취한 첫 번째 왕자였다. 또한 그는 전에 거주하지 않은 폐허의 [봐두쯔 성]을 개장(改裝)하였다. 후작의 가족은 현재 이 성에 거주를 계속하고 있다. [리히텐슈타인]은 다시 제2차 세셰대전 때도 중립으로 남았는데 단지 1945년에 직면했다. 이 때에 독일 국방군의 제1 러시아 국민군의 일부가 [리히텐슈타인 후국]의 영토에 들어와 항복했다. 소비에트 연방으로 거센 압력에도 불구하고 이 군인들을 송환을 하지 않았다.
전후 이 작은 고산 상태 나라에 광범위한 변화를 가져왔다. [리히텐슈타인]은 가난한 농업국에서 산업 및 서비스의 국가로 변신했다. 이 기간에 여러 국제기관에 가입함으로 또한 [리히텐슈타인]의 장기적 주권을 확보했다.
1950년에 [국제사법재판소]에 가입했다. 1973 – 1975년에 OSCE (Conference for Security and Cooperation in Europe)에, 1978년에 [유럽의회](Council of Europe), 1990년에 UN의 정회원, 1991년에 EFTA (유럽자유무역협정) 또 이 나라는 UN(United Nations), EFTA (유럽자유무역연합, European Free Trade Association) 및 유럽평의회 (Council of Europe)의 회원국 이다.
그리고 유럽연합 (European Union)의 회원국은 아닌데도, 쉔겐 (Schengen Area) 및 유럽경제영역 (European Economic Area)에 참가하고 있다. 또한 스위스와 함께 세관조함 (customs union)과 통화 통합 (monetary union)을 가입하고 있다.
오늘날 [리히텐슈타인 후국]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공업화된 나라의 하나이며, 자본의 국내 총생산 당 가장 높으며, 정부 채무를 갖지 않는 세계의 5개국 중의 하나이다.
300주년 기념 축하의 행사의 더 자세한 것은 다음 홈페이지로 알 수 있다. / www.300.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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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l. Bodensee Tourism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europe/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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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열 (Song Ziyul) / www.eurasiatour.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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