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en – Bayern주 북부지방

Franken (프랑켄, 영: Franconia) 지방 – 독일의 심장부

북부 바이에른 지방의 녹색으로 덮인 중급 산맥 풍경은 15의 지역, 약 3만 평방 킬로미터로 펼쳐있다. 프랑켄 지방의 반 이상은 자연 공원에 속해있다. 이 지방은 자연에만 혜택을 받은 곳일 뿐만 아니라 위대한 역사를 갖는 도시가 많다. 뉘른베르크, 바이로이트, 밤베르크, 쿨름바흐, 안스바흐, 아샤펜부르크, 딩켈스뷜, 로텐부르크, 뷔르츠부릌 등 건축 면에 있어서나 또한 호화로움에 있어서 톱 클러스 명소가 있다. 또한 해외에 알려져 있는 크리스마스 장에는 매년 수천 명의 사람들이 방문한다. 
역사적인 명소와 문화 유산들이 많아서 관광의 매력이 큰 지방이다.마인 강의 양편에 포도 밭이 많으며 독일 13 개 포도 재배 지역의 하나로 비중이 크다. 마인 강의 양편에 포도 밭이 많으며 독일 13 개 포도 재배 지역의 하나로 비중이 크다.

프란켄 지방에는 질 좋은 독특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1. 프란켄 포도주 / www.franken-weinland.de
2. 프란켄 맥주  /  www.franken-bierland.de  
3. 프란켄 특식  /  www.franken-geniesserland.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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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켄 지방의 도시들
이 지방의 도시 홍보는 톱 14개 도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도시의 특징으로 보면 황제의 도시 (Reichstadt)로 딩켈스뷜 (Dinkelsbuehl), 뉘른베르크 (Nuernberg), 로텐부르크 (Rothenburg ob der Tauber), 슈봐인푸르크 (Schweinfurt), 궁성 도시 (Residenzstadt)로 안스바흐 (Ansbach), 바이로이크 (Bayreuth), 코부르크 (Coburg), 쿨름바흐 (Kulmbach), 주교 도시 (Bischofsstadt)로 아샤펜부르크 (Aschaffenburg), 밤베르크 (Bamberg), 아이히슈태트 (Eichstaett),  뷔르츠부르크 (Wuerzburg) 그리고 문화 도시 (Kulturstadt)로 에어랑겐 (Erlangen), 퓌르츠 (Fuerth) 등이 속해 있다. 또한 루터의 투어 (Luther-Tour) 도시로 코부르크와 뉘른베르크가 속해 있다. 그리고 이 지방의 중심은 뉘른베르크 이다. 또한 이 지방에는 주요한 도시들이 많이 산재하고 있다.  / www.die-fraenkischen-staedt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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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ismusverband Franken e.V. /  www.frankentourismus.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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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ernberg (뉘른베르크) – 프랑켄 지방의 중심지

      c)Cong.&Tourismus Nürnberg – 뉘른베르크의상징인 [Kaiser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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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50만 명을 갖는 바이에른 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카이서부르크 (Kaiserburg)는 중세에 있어서 주요한 황제의 성의 하나이었다. 1050년부터 1571년까지 여러 독일 왕과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들이 손님으로 방문했다. 바이에른 주의 북쪽에 위치하는 프랑켄 지방의 중심으로서 역사적으로 또한 상업적으로 주요한 역할을 하는 도시이다. 독일 최대의 박물관 [Germanisches Nationalmuseum,  www.gnm.de ]를 위시해서 많은 박물관과 미술관이 있다.

뉘른베르크는 독일 최초의 제국 도시로 개혁교회로 종교 개혁에 큰 영향을 주었다. 그래서 이 도시는 [루터의 투어 (Luther-Tour) 2017]의 관광 홍보협회의 회원도시이다. 그리고 파트너 호텔은 [Hotel Victoria]이다.  / www.luther-tour.eu

뉘른베르크와 퓌르츠 사이의 독일 철도 시설은 독일의 최초로 1835년에 개설되었으며 독일 기차의 출발지로 하이테크 서비스 산업 부분의 중심지로 전환에 큰 영향을 주었다. 

더 자세한 것은 별도의 [뉘른베르크 – 프랑켄 지방의 중심지]란을 방문하기를 바람

Cogr. + Tourismus-Zentrale Nuernberg / www.tourismus-nuernber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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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것: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culture/226-nuern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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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yreuth (바이로이트) – 음악 [Richard Wagner]의 도시

     ©Tourismusverband Franken – [Richard Wagner] 축제극장의 아름다운 모습

구 궁전에는 말이 통과 할 수 있는 계단과 탑이 있다. 궁전 교회에는 변경백작 부처 프리드리히와 빌헬미네의 석관이 있다. 마음에 세길 건물은 18세기 변경백작 부인 빌헤르미네 집정 하에 바이로이트의 전성기의 것이며, 변경백작 거성의 신 궁전에는 태양의 사원, 분수 그리고 폐허 극장이 있다.  변경백작 오페라하우스는 유럽에 보존된 가장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극장이며 [UNESCO 세계유산]으로 인정되었다. 이 외에 비유가 될 수 없는 음향을 가진 축제 극장은 리하르트 바그너 (Richard Wagner)의 [바이로이트 음악제]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2011년은 [리스트 (F. Liszt)의 해]로 그리고 2013년은 [봐그너의 해], 그들에 관한 여러 행사들이 거행되었 /  www.bayreuth-liszt.de
더 자세한 것은 별도의 [바이로이트 – 음악축제의 도시]란을 방문하기를 바람.

현대 시설을 갖춘 온천장 [Lohengrin Therme]도 있다. / www.lohengrin-therme.de

Bayreuth Marketing & Tourismus GmbH / www.bayreuth-tourismus.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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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것: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culture/225-bayre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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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urg (코부르크) – 유명 인사 마르틴 루터의 체류지

    ©Tourismus Coburg – 마르틴 루터가 체류한 [코부르크 요새]의 건물 풍경

[코부르크]는 약 5만 명 이하의 인구를 가진 작은 도시나 많은 예술품과 주요한 건물을 소유한 독특한 도시이다. 시내에 여러 관광 명소들과 박물관등을 방문할 수 있으며 또한 주위에 여러 개의 방위 성, 궁성, 거성 및 귀족의 거주지들을 방문하여 중세의 분위기를 접할 수 있는 관광의 매력적인 지역이다.

공작의 도시에는 이미 유명한 인물들 즉 빅토이라 영국 여왕,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 그리고 작곡가 요한 스트라우쓰 등이 살았다. 오늘날도 공작 집안은 수 많은 왕가들과 기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19세기 초기부터 코부르크 공작들의 후손들은 세계 제후들 가문에 결혼정책으로 대표되었다.
코부르크의 왕자와 공주들은 스웨덴, 영국, 벨기에와 세계의 다른 여러 나라 들에 그들의 높은 자리를 차지하였다. 이들의 지배는 제1차 세계대전(1918)의 종말까지 유지했다. / www.coburg.de

코부르크의 가까운 곳에 4개의 아름다운 궁성들이 있다.
에렌부르크 (Ehrenburg) 궁성에는 공작들이 거의 400년간 거주했다. 코부르크 시내에 있는 궁성은 독일의 고위 귀족들의 상징으로 간주한다. 여기에는 레오폴트 (Leopold)왕자 (후에 벨기에 왕)가 어릴 때 들락 날락 한 일이 있다. 오늘날에 방문객 들은 대영제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여러 번
이용했던 방들을 돌아 볼 수 있다.

칼렌베르크 (Callenberg) 궁성에서는 19세기에 공작들이 어떻게 생활하였는가를 가까이서 체험하게 된다. 여기에는 스웨덴 왕의 부모들이 결혼을 했다. 궁성은 작센 –코브르크-고타의 [안드레아스 (Andreas)] 왕자의 개인 소유인 것이다. / www.schloss-callenber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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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성 로세나우 (Rosenau)는 유럽 귀족들의 일반생활에 종사하게 되었다. 코부르크의 알베르트 왕자와 결혼한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은 이 친근한 장소에 대해서 한번은 말하기를 “내가 여왕이 아니라면, 여기가 나의 참된 집이었을 것이다.” 

More: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culture/119-co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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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열 (Song Ziyul) / zsong@bluewin.ch /  www.eurasiatour.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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