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GTM (German Travel Mart) in Essen
2023 GTM (독일 트래블 마트)는 제49차로 2023년4월16일부터 18일까지 중부 독일의 에쎈 (Essen)에서 개최되었다. 매년 도시를 번가라 가며 개최되는 이 행사는 독일관광국이 주선하는 것으로 참가자는 39개국에서 350명의 바이어로서, 200개 이사의 관광관련 업체들의 담당자들 그리고 100명이상의 국제 기자들아 참석한 행사이었디. Corona 이후의 상황으로 볼 때 독일에 방문자들은 빠르게 크게 회복하고 있다.
독일 관광 사업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B2B 워크숍도 제공하는 고급 판매 플랫폼이다. 호텔 비즈니스, 인바운드 관광, 엔터테인먼트 부문, 휴가 및 도시 관광 산업, 운송 산업 및 관광 단체를 대표하는 220개 이상의 업체가 독일관광청과 관련된 모든 제품을 선보였다. 이 행사는 에센(Essen)과 주변 지역에서 개최되었다.
에쎈 시는 루르(Ruhr) 지방의 중심지에 있는 독일에서 3번째 녹색이 풍부한 도시를 재발견을 원했다. 시내관광, 가족과 휴가 혹은 견본 시에 여행 등, Essen은 항상 방문할 가치가 있다. 활기찬 대도시의 쇼핑, 또는 전원적인 시골 쪽에 산책이나 자전거 타기, 일류의 미술관, 극장 혹은 UNESCO세계유산 [Zollverein colliery] 의 예술과 문화 등, Essen에는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다.
국제 관광전에 참가한 바이어와 초청된 기지들을 위한 체험 투어로 9시부터 시작한 본인이 참석한 투어는 [Press Tour – 6 Barrier Free Football Cult(ure)]로
Gelsenkirchen 및 Dortmund의 축구경기장과 최근에 마련된 [German Football Museum]을 방문하여 관람하는 온 종일 투어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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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4월16일 저녁 7시부터 [유네스코 세계유산] Zollverein의 Grand Hall 에서 개회식과 만찬이 있었다. / www.grand-hall.de
© Z. Song – 2023년4월16일 7시부터 가질 [개막식]의 자리를 잡는 참가자들[
4월 17일 월요일 9시부터 Essen Folkwang Museum에서 [국제프레스회견]이 열였다.
[국제 프레스포럼] 1부가 시작되었으며 먼저 [독일관광국] (German National Tourist Board)의 Petra Hedorfer 여사장의 작년의 발달 경과와 금년도의 전망을 발표하였으며 이어서 [독일철도] (Deutsche Bahn)의 국제여객부 Alexander Mokros 담당 책임자가 독일철도여행의 매력과 뉴스 그리고 발전 계획을 설명하였다. 10시30분부터 30분간 커피 시간을 가진 후에 이어서 2부의International Press Forum로Thomas Kufen Essen시 시장, Ruhr지역 협회장 NRW주 관광국의 책임자 등이 참석하여 설명과 토론을 하였다.
11시45분부터 1시간 여러 언어별로 나누어 미술관의 전시품을 관람하였다. 이 후에 이 미술관 안에서 운영되는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였다.
오후에 에센 필하모닉 홀에서 열리는 GTM B2B 워크숍 일부를 돌라보았다
저녁 7시부터 [호스트의 저녁]을 에쎈/뮐하임(Essen/Muelheim)의 비행선 격납고 홀에서 가졌다. 순서는 먼저 아페로 음료를 한 후에 다양한 요리의 식사를 하였다. 그리고 음악연주에 마쳐 춤을 추기도 하였는데 음악이 너무 시끄러워 대화를 하기기에 힘들었다. 9시반부터 시작하여 호텔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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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 Song – Ruhr공업지대와 부의 상징인 Krupp가의 [Villa Huegel] 건물
4월 18일 화요일 9시부터 [Press Tour 로 [The Villa Huegel]를 방문하였다. 이는 세계적인 대 공업지대의 발전과 부의 상징인 [Krupp Family]의 창시자에 의해서 만들어진 [Alfried Krupp von Bohlen] 및 [Halbach 재단]이 운영하는 별장 건물이다. 즉 에센 (Essen) 시의 [빌라 휘겔] (Villa Huegel)은 크루프 (Alfred Krupp, 1812-1887) 기업가 가족이1873 년부터 1945 년까지의 거처지 이었다. Baldeney 호수 위의 28헥타르 공원 한가운데에 위치한 269개의 객실이 있는 이 별장은 유명한 기업가 가족의 거주지 그 이상이며 독일 산업화 시대의 상징입니다. / www.villahuegel.de
그리고 근처에 개발된 [주택가 Margarethenhoehe]을 관람하였다. 이어서 이 마을에 있는 호텔식당에서 중식을 하였다. 지하철로 본 역에 와서 공식 투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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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n (에쎈) – 루어 지방의 중심지, 세계유산의 도시
에쎈는 루어 지방의 중심지이며 인구 60만 명 이상으로 이 지방의 최대 도시에 속한다. 세계적인 회사의 본부가 여러 개 있다. 이 시는 846년에 성 마리아 코스마스 (St. Maria Cosmas)와 다미안 (Damian)의 수녀원 설립으로 유명하다.
볼거리로 850년에 설립된 대 성당과 그의 보물 관이다. 이 보물 관은 유럽에서 가장 귀중한 교회 보물, 그리고 여러 시대의 종교적 귀중품을 소장하고 있다. 또 시 청사와 구 회당 그리고 여러 박물관이 있다.
쫄페라인 탄갱 [Zollverein Zeche]은 2001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산업문화 유산이다. 이 산업문화의 경관은 공업건축의 귀중한 유구며 현재 여러 문화적 목적에 사용되고 있다. / www.zollverein.de
폴크방 박물관 (Museum Folkwang)은 1922년에 설립 되였으며 최근에 새 건물로 개축하여 개관된 박물관으로 19세기와 20세기의 그림과 조각의 수집품을 전시하고 있다. / www.museum-folkwang.de
그리고 에쎈에 있는 [아알토 오페라하우스 / Aalto Musiktheater]는 국제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에쎈 필하모니 (Philharmonie Essen)와 재미있게 쇼를 볼 수 있는 바라이어티 극장도 있다. / www.visitesse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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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Wikipedia Pic – Ruhr의 주요도시 [Dortmund 공항 내부]의 활기찬 모습
루르지방 (Ruhr-Region은 독일 중서부지역의 루르 강을 중심으로 해서 이루어진 지역으로 동쪽의 도르트문트(Dortmund)에서 서쪽의 두이스브르크(Duisburg)까지 약4400km2의 넓은 지역으로 인구 밀집지대로 5백만 명 이상이 살고 있다. 특히 산업화 시대에 루르 지방의 석탄광의 채굴로 제철소가 유치 됨으로 유럽의 주요한 공업지대로 발전이 되었다. 취업 인구의 증가로 빠르게 성장한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최대의 공업지대가 되었다. 이 공업지대가 새로운 미화(美化)의 지역으로 또한 산업관광지로 변모하고 있다. 공업국 독일의 산업 유산이며, 예전에 독일 산업혁명의 견인차 역할을 한 탄광은 현재 폐쇄되어 기념비가 되어 많은 방문객으로 분비고 있다.
이 지방은 2010년에 [유럽문화수도]로 에쎈(Essen)을 중심으로 한 53개의 도시가 하나가 되어 1년간을 통해서 여러 가지 행사가 거행됨으로 세계에 그 존재를 어필하게 되었다. 전에 공업지대가 예술, 문화, 경제의 중심지로 변화된 모습과 어떻게 하면 산업유산을 예술과 문화의 발신 거점으로 되느냐 하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독일 관광국은 세계유산에 등록되어 있는 [Zollverein Zeche]를 처음으로 한 이 지방의 명소로 소개하고 있다. / http://archiv.ruhr2010.de/en/home.html
새로운 모토 산업문화 (Industriekultur)로 여러 도시 들이 협동으로 관광유치 홍보를 하고 있다. / Ruhr Tourismus GmbH / www.ruhr-tourismus.de/en
Ruhr Metropole / https://eurasiatour.info/essen-a-ruhr-region-2010
관광 매력 증가지역
루어 지방 (Ruhr-Gebiet)은 독일 중서부의 루어 강을 중심으로 해서 이루어진 지역으로 동쪽의 도르트문트 (Dortmund)에서 서쪽의 두이스브르크 (Duisburg)까지 동서로 116km, 남북으로 67km나 되는 넓은 지역으로 인구 밀집지대로 5백만 명 이상이 살고 있다. 특히 산업화 시대에 루어 지방의 석탄광의 채굴로 제철소가 유치 됨으로 유럽의 주요한 공업지대로 발전이 되었다.
취업 인구의 증가로 빠르게 성장한 이 지역은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최대의 공업지대이었다. 이 공업지대가 새로운 미화의 지역으로 또한 산업관광지로 변모하고 있다. 공업국 독일의 산업 유산이며, 예전에 독일 산업혁명의 견인차 역할을 한 탄광은 현재 폐쇄되어 기념비가 되어서 많은 방문객으로 분비고 있다. / www.ruhr-tourismus.de/en
[루어 예술박물관들] (Ruhr KunstMuseen) : 루어 메트로폴리스 [Ruhr Metropolis]의 15개 도시의 20개 예술박물관들을 모아서 함께 전시회 등의 홍보를 하고 있다. / www.ruhrkunstmuseen.com
[RuhrTopCard] : Ruhr지역 140곳 을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여행할 수 있는 카드가 2019년에도 실시되고 있다. 이벤트 행사에 무료 혹은 할인 혜택을 받는다. / www.ruhrtopcard.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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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n (에쎈) – 루어 지방의 중심지, 세계유산의 도시
에쎈는 루어 지방의 중심지이며 인구 60만 명 이상으로 이 지방의 최대 도시에 속한다. 세계적인 회사의 본부가 여러 개 여기에 있다. 이 시는 846년에 성 마리아 코스마스 (St. Maria Cosmas)와 다미안 (Damian)의 수녀원 설립으로 유명하다.
볼거리로 850년에 설립된 대 성당과 그의 보물 관이다. 이 보물 관은 유럽에서 가장 귀중한 교회 보물, 그리고 여러 시대의 종교적 귀중품을 소장하고 있다. 또 시 청사와 구 회당 그리고 여러 박물관이 있다.
쫄페라인 탄갱 [Zollverein Zeche]은 2001년에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산업문화 유산이다. 이 산업문화의 경관은 공업건축의 귀중한 유구며 현재 여러 문화적 목적에 사용되고 있다. / www.zollverein.de
폴크방 박물관 (Museum Folkwang)은 1922년에 설립 되였으며 최근에 새 건물로 개축하여 개관된 박물관으로 19세기와 20세기의 그림과 조각의 수집품을 전시하고 있다. / www.museum-folkwang.de
그리고 에쎈에 있는 [아알토 오페라하우스 / Aalto Musiktheater]는 국제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에쎈 필하모니 (Philharmonie Essen)와 재미있게 쇼를 볼 수 있는 바라이어티 극장도 있다.
관광 정보 안내소: 중앙역 앞에 있는 뫼벤피크 호텔 내에 있음 / www.essen-tourismus.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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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hum (보훔) – [보훔 루어대학교]의 소재지
Bochum은 독일 중공업의 중심인 루어지방 (Ruhr Region)의 일부이다. 주위의 도시로서는 동쪽에 Dortmund, 서쪽에 Essen 그리고 북쪽에 Herne에 인접하고 있다. 30km 서쪽에 Duisburg 및 Duesseldorf, 25km남쪽에는 Wuppertal이 위치하고 있다.
그의 역사는 이 지역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1850년에 보훔은 인구 4’500명을 갖는 작은 도시었다. 산업화의 영향으로 인구는 1900년에 10만, 1935년에 30만 명으로 증가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때 그 중심은 거의 완전히 파괴되었다. 그러나 전후에 이 파괴는 넓은 거리와 현재적인 건물로 수도권 방식으로 재건하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1960년대 석탄 붐이 끝나면서 구조적 변화가 시작 되었다. 보훔이 루어지역에 1965년에 개강한 첫 대학교가 유치되었다. 학생 수 4만명을 넘는 독일의 최대 대학교 중의 하나로 큰 그리고 뛰어난 명성을 가진 대학이 되었다. 또한 1960년대에 [Opel 자동차 생산공장]이 들어 섬으로 광산에서 잃은 일자리를 제공받게 되었다. 1980년대에 광업과 철강 생산은 끝이났다. 오늘날 보훔은 서비스 산업에 일 자리를 찾는 현대적인 도시이다.
[보훔 시청사]는 루어지역에서 아주 훌륭한 건물과 1927년에 정초식을 한 후 1931년에 개관되었다. 계획은 건축가 칼 로트 (Karl Roth) 교수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베를린의 포겔 (Vogel) 교수에 의해서 설계된 것이다. [행복의 샘]과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 사이에 치는 [종 울림]으로 유명하다. / www.bochum-tourismus.de
More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culture/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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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tmund (도르트문트) – 맥주양조 도시
자극적인 산업문화, 다채로운 박물관, 무수한 소 극장, 세계적으로 유명한 베스트파렌 홀에 톱 급의 이벤트 등으로 도르트문트 사람들은 자신들이 매우 좋아하는 레저를 여행자 들과 함께 즐긴다. 언덕의 호헨시부르크(Hohensyburg)의 주위에는 매력적인 숲과 공원 안에 카지노도 있다. 시 중에 있는 4개의 교회에서 이 도시의 천년 이상의 역사를 알게 된다. 자연박물관, 예술/문화사 미술관, 독일작업보호 전시회 [DASA]의 상설 전과 병행한 것도 방문자들이 많은 박물관이다.
도르트문트에는 아름다운 콘서트하우스 (Konzerthaus)에서 여러 유명한 작곡가 들의 작품을 들을 수 있다. 2010년의 음악 음악제 [Klangvokal]는 5월11일부터 6월10일까지 개최되었는데 폐막식 프로그램을 관람한 적이 있다. 즉 도르트문트 콘서트 하우스에서 연주한 [NRW Orchesterzentrum] (1887년 창단)의 바그너 (R. Wagner)와 헨쩨 (H. W. Henze)의 작품 연주였다. 지휘자는 화란인 Jac van Stehen 총지휘자 및 수석 주자는 한국의 김신경 바이올린리스트였다.
• [U-센터]는 전의 맥주 양조장 [도르트문트 유니온]의 큰 건물을 개조해서 2010년5월28일에 일부를, 10월에 완전 개관되며 연구, 교육, 미디아 예술, 전시장과 박물관 등 다목적으로 이용되는 큰 건물로 관광의 매력이 크다. 또한 건물 옆에는 루어 관광의 [VisitorCenter]가 있으며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시내관광을 위한 2층 버스 [Hop On, Hop Off]가 운행되고 있다.
관광 정보의 웹사이트: www.dortmund-tourismus.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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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isburg (두이스부르크) – 독일 최대의 내항
라인과 루르 강이 합류 지점에 위치하는 공업도시로 세계에서 유수한 강의 항구도시로 유럽의 내항으로는 제일 크다. 뒤쎌도르프에서 북쪽으로 약 25km 떨어진 인구는 50만 명을 갖는 큰 도시이다. 산업원료 즉 석탄, 철광 및 곡류의 물류 중심지 기능이 지금은 새로운 서비스와 인터넷 센터의 기능으로 발전이 되고 있다. 여러 가지 문화행사가 거행된다.
1877년에 설립한 [Duisburg Philharmonie Orchester, www.duisburger-philharmoniker.de]가 있으며 브루크너 교향곡 제9번의 독일 초연을 행한 것으로 유명하다.
[스포츠 도시]로 여러 국제 스포츠 행사도 개최된다. 유럽의 최상 여가와 쇼핑 센터의 기능을 하는 [포럼]이 마련되어 있다. www.forumduisburg.de
Duisburg Tourist Info / www.duisburg.de/freizeit/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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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erhausen (오버하우센) – 루어지방 관광홍보 본부 소재지
©Ruhr Tourismus – [루어지방 관광 홍보] 본부 소재 건물 (오른편 큰것)
오버하우센은 뒤이스부르크 (12km)와 에쎈 (13km)의 사이에 위치하는 인구 21만 명을 갖고 있다. 유럽 최대의 쇼핑센터 이며 여가센터 [CentrO]가1996년에 개관되었다.
또 전의 가스 저장 탱크를 변형하여 만든 유럽최대의 전시장 [가소메터 (Gasometer)]로 이용되며 옥상에서 이 도시와 인근 지역을 잘 전망할 수 있다. 또한 이곳에는 4월2일부터 12월30일까지 [별의 시간 – 태양계의 불가사의] 라는 특별전이 개최된다.
이 도시에는 국제 축제로 [국제단편필름축제](www.kurzfilmtage.de/en)가 개최되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현대 시설을 한 극장 [Metronom Theater]도 있다.
Tourismus & Marketing Oberhausen GmbH / www.oberhausen-tourismus.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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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M 2023 Pre Convention Tour No. 1
Sustainability meets Tradition in Stuttgart and Baden-Baden
(c)StuttgartMarketing – 슈투트가르트의 포도원과 정상의 [Grabkapelle]
2023년도 [독일관광전시회]의 모임은 중부독일의 유명한 [루어공업지대의 중심지인 Essen에서 개최 되었는데 이 행사를 위한 전 투어가 4월12일(수요일)부터 3박4일의 일정이 시작되었다. 프로그램은 오후 1시까지 개별적으로 호텔 [ Waldhotel Stuttgart] (Guts-Muths-Weg 18, +491734985760, gtm@avantgarde.de)에 도착을 해야 했다./ www.waldhotel-stuttgart.com
즉 1시에 호텔 로비에 가이드와 만나서 프로그램의 공식적인 시작을 갖게 되었다.
2시에 e버스로 Stuttgart의 아름다운 포도 밭을 지나면서 전문와인 투어가 시작되었다.
[Diehl포도원]의 젊은 와인 생산자 Thomas Diehl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와인 시음회를 즐기면서 지역 와인 전통에 대해 더 많이 배우게 되었다. 와인 매이커는 와인, 생산 및 그와 관련된 모든 것을 좋아하고 있었다. 포도원에서 자란 대부분의 와인 메이커는 어린 시절부터 포도주 양조 기술을 배웠다. 이것이 지속 가능성의 새로운 시대에 어떻게 부합하는지, 포도원을 통해 짧은 하이킹을 하는 동안 직접 경험하게 될 것이다.
17시에 [와인박물관견학]
목가적 인 와인 재배 마을 인 슈투트가르트 – 울 바흐 (Stuttgart-Uhlbach)에서는 2000 년 이상의 와인 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와인 박물관의 역사적인 전시물을 통해 슈투트가르트의 포도 재배의 다양한 측면에 더 가까이 다가 갈 수 있습니다. Uhlbacher Platz 4, 70329 슈투트가르트 «Grabkapelle»로 걸어가 포도원과 슈투트가르트 시내의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다.
18시30분경에 [Rotenberger Weingaertle 식당(Wuerttembergstr. 317)로 옮겨서, 현지 생산품으로 요리한 지역의 특식 요리의 만찬을 즐겼다.
22시경에 Stuttgart에 투숙할 호텔 [Waldhotel Stuttgart (Guts-Muths-Weg 18) E/전자버스로 이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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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째날: 2023년 4월13일 (목요일)
조식 후에 쳌크아우트을 하고 8시30분에 호텔을 출발하여 지하철로 가방 및 짐을 보관시키기 위해 [Stuttgart 본역]으로 이동하였다.
9시30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Weissenhof Estate] 및 [바이센호프 박물관] 방문하여,
박물관 소장의 안내로 모델, 사진, 계획 및 건축을 포함하여 다양한 것이 있는 [Weissenhof Estate]의 역사를 발견 할 수 있었다. 또한 [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의 1927 년이래 «변형 가능한 주거» 디자인을 경험하게 된 것이었다. / www.weissenhofmuseum.de
주택과 Weissenhof Estate의 Le Corbusier의 단독 주택은 2016년 7 월부터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목록]에 포함되었다. 르 코르뷔지에 (Le Corbusier)의 16 개의 다른 건물 앙상블과 함께 이 건물들은 «르 코르뷔지에의 건축 작품 즉 현대 운동에 대한 탁월한 공헌»이라는 제목의 초 국적 세계 문화 유산의 일부이다. 슈투트가르트 외에 같은 양식의 건물은 아르헨티나, 벨기에, 프랑스, 인도, 일본 및 스위스에도 있다. 7 개국의 공동 노력으로 신청 절차는 몇 년이 걸렸다. 오해를 피하기 위해 : Weissenhof 부동산 자체는 세계 유산 목록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Rathenaustraße 1, 70191 Stuttg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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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 Song – 요리학교에서 Maultaschen 특식을 가르치는 선생과 학생들
지하철로 Stuttgart 센터로 이동하여 12시경에 요리 학교 [Der Zauberlehrling](Rosenstrasse 38)의요리 코스 «Maultaschen»(Swabian ravioli)에 참가했으며, 점심 식사는 요리사의 지도하에 전통 요리법에 따라 유명하고 맛있는 «Maultaschen»를 참가자들이 손수 마련하여, 여기서 요리를 한 «Maultaschen»을 즐겼다.
Stuttgart 본역으로 다시 돌아와서 보관시킨 짐 찾아서 14시52분 발 기차로 Karlsruhe를 거처 17시경에 Baden-Baden에 도착 하였으며, 공공교통 수단으로 [Hotel Leonardo Royal]로 이동 및 체크인 했다..
19시30분에 [Wirtshaus Geroldsauer Muehle] (Geroldsauer Str. 54) 식당에서
전통적인 [흑림지대](Black forest)의 메뉴로 색다르게 준비된 요리를 즐겼다.
22시30분경에 버스로 호텔에 이동했다.
Hotel Leonardo Royal Baden-Baden (Falkenstraße 2, 76530 Baden-Baden) 투숙 함. www.leonardo-hotels.de/baden-ba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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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째날: 2023년 4월 14일 (금요일)
© Z. Song – 아담한 [Baden-Baden Theater] (중앙)의 아름다운 풍경
호텔에서 조식 후 9시에 시내 관광 투어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 스파 지구] 즉 목욕 지구 및 구시 가 지구를 포함한 [바덴 바덴] (Baden-Baden)은 [유럽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위대한 스파 타운]의 일부이다. 19세기에 «유럽의 여름 수도»로 알려진 이 도시는 휴식과 치료 방법으로서 물의 중요성을 보여주었다. 가이드 투어를 통해 Baden-Baden의 풍부한 온천 욕 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다.
11시30분경에 구 시가에 있는 [M10 Restaurant] (Marktpl. 10)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자유 시간으로 각자 선택을 하였다.
(c)Carasana Baederbetriebe GmbH – [카라칼라 온천장]의 일부 시설 장면
옵션 1: 카라칼라 온천탕 (Caracalla thermal bath) 개별 방문 – 본인은 이 코스를 택했다. / www.carasana.de
최초의 온천은 2000 년 전에 [바덴 바덴]에서 이루어졌다.
옵션 2 : 페스티벌 홀, Trinkhalle, Kurhaus, 극장 및 주립 미술관과 같은 [바덴 바덴]의 다양한 관광 명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옵션이다.
19시30분부터 [Restaurant Kur Hectors] (Kurhaus, Kaiserallee 1,)에서 만찬 즉
Baden-Baden의 역사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에서 만찬을 즐겼다.
만찬 후에 선택 방문은 [바덴바덴 카지노] 방문이었다. 바덴-바덴에는 밤이 되면, 우아한 카지노가 있는 쿠르하우스가 가장 좋은 면을 드러낸다: 즉 빛나고 생기가 넘친다. 벨 에포크 [Belle époque]의 우아함과 화려 함, 역사, 전통 및 독특한 스타일의 혼합을 경험할 수 있다. (카지노 방문에 대한 다음 요구 사항에 유의 하세요. 드레스 코드 : 남성은 재킷을 착용해야 합니다. 셔츠와 넥타이가 필요합니다. 리셉션에서 재킷을 8 €에 빌릴 수 있습니다. 슬롯 머신에는 스마트 캐주얼 의류가 필요합니다.)
호텔은 개인적으로 돌아 오게 되어 있었다. .
넷 째날: 2023년 4월15일 (토요일)
호텔에 조식 후 9시15분에모여 시내버스로 Baden-Baden본역으로 가서 여기서 9시50분에 출발하는 고속기차로 Mannheim에서 한 번 갈아타고 Essen에 도착했다. 역전에 있는 [관광안내소]에서 참가자 등록을 하였다.
이로서 3발4일간의 [Pre Convention Tour]를 마쳤다.
그간 우리팀을 수행한 독일관광청의 대행사의 Ms Maja Lunic (+38 164 1042003)소장과 투어에스코트/가이드 Mr Joachim Schadendorf (+49 176 4192 6904)과 헤여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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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열 (Ziyul Song) / www.eurasiatour.info/ zsong@bluew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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