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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tock & Mecklenburg–Vorpommern주
Rostock (로스토크) — MV주의 최대 도시며 관광의 중심지 (위의 사진은 ©Z. Song – Rostock의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
MV (메클렌부르크-포어폼메른) 주에서 가장 크며 또한 경제와 관광 등에 주의 중심 도시이다. 그리고 이 도시는 800년의 역사를 가진 [한자도시]로 여러 가지 관광 매력을 갖고 있다. Warnemuende (봐르네뮌데) 해수욕 장과 함께 [북방의 관문]으로 유명하며 많은 유람선이 출입하는 주요 항구이다. 시의 중심에는 가장 주요한 교회로 성 마리엔 교회가 있다. 이 교회는 1472년에 만들어진 천체 시계를 소장하고 있다. 117m 높이의 성 페트리 교회의 탑에서는 구 시가와 항구의 아름다운 전망을 바라볼 수 있다. 신 광장 옆에는 구 시 청사가 있다. 박물관으로 [문화사 박물관], [로스토크 항해박물관], [봐르너뮌데 향토박물관] 등이 있다. 또 상업의 중심지로서 발전에 영향을 준 대학이 있는 학문의 도시로서도 알 수 있다. 1419년에 설립된 로스토크 대학은 북 유럽의 가장 오래된 것이다. 이 도시의 최대 이벤트는 매년 개최되는 범선 대회인 [Hanse Sail]로 전 세계에서 모여드는 행사인데 이 기간에 참가자와 관람자의 수는 100만이 넘는 대단한 축제행사이다. [국제원예박람회]가 2003년에 개최되어 이 도시가 더욱 아름답게 정비 되었다. / www.rostock-marketing.de
한자도시 로스토크는 독일 동해에 연한 북독의 도시이며 1218년에 도시권을 얻었다. 이 도시는 오는 날 인구 약 20만 명을 갖는 이 주의 최대의 도시이다.여객과 화문 수송에 있어 아주 주요한 동해의 항구이며, 또한 독일 유람선을 위한 큰 항구의 하나이다. 경제와 문화에 있어서도 이 나라에서 주요한 도시이다. 벌써 1419년에 설립된 대학은 북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것에 속한다. 로스토크는 메클렐부르크 주에 위치하고 있으며1918년까지 대공국에 속해 있었다. 그 후에는 메클렌부르크-슈붸린 자유국에 속했다. 이 도시는 현재 주의 4지역 중심의 하나이다. 경제적으로 조선업, 선박업, 관광업 및 서비스 분야에 주요하지만 대학교가 도시의 취업에 사장 주요한 역할을 한다. 오늘날에는 봐르네뮌데 해수욕장 (Warnemünde)와 함께 변화가 풍부한 문화가 만든 환경을 만들고 있다. 해양의 산 분위기와 구 시가에 있는 벽돌로 만든 건물은 이 활기가 있는 세계에 열린 대학과 항만도시의 특징을 갖고 있다.
볼거리로는 로스토크의 중심에는 이 곳의 가장 주요한 교회로 성 마리엔 교회 (St. Marienkirche)가 있다. 이 교회는 1472년에 만들어진 천체 시계를 소장하고 있다. 성 페트리 교회 (St. Petrikirche)의 탑(117m)에서는 구 시가와 항구의 아름다운 전망을 바라볼 수 있다. 신 광장 옆에는 구 시 청사 (Rathaus)가 있다. 보행자 천국의 바로 한가운데 대학의 주요 건물이 있다.
박물관과 미술관도 여러 개가 있다. 즉 하이리겐 크로이쯔 수도원 (Kloster Heiliges Kreuz) 안에 있는 문화사박물관 (Kulturhistorisches Museum)에는 동방의 3박사 제단과 예술적 수공업 등의 중세의 예술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로스톡 항해박물관 (Rostocker Schifffahrtsmuseum)은 국제 원예박람회 (IGA-Park) 회장에 있는 전통 건조선의 바로 안에 있다. 봐르너뮌데 향토박물관에는 14세기 초두의 어촌이 오늘날 해수욕장이 되기까지의 발전의 역사를 볼 수 있다. 또한 많은 캘러리에는 본고장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시의 가장 큰 이벤트는 매년 8월에 개최되는 범선 축제 [Hanse Sail]이다. 이 기간에는 전 세계에서 이 분야의 애호가들이 모여오고 있으며 전 기간에 참가자는 백만 명이나 된다고 한다. 또 봐르네뮌데에서 개최되는 여름 축제도 크다. 2003년에 로스토크와 봐르네뮌데 사이에 [국제정원전시회 – IGA]가 개최 되었다. 이로 인해 로스토크는 전 독일과 유럽에 많이 알려졌으며 더욱 도시가 미화 정돈이 되었다.
근교의 관광면소로는 다음을 들 수 있다.
Bad Doberan (바트 도베란)는 해안에서 조금 떨어진 숲 속에 있다. 도시의 일부인 하일리겐담 (Heiligendam)은 해안에 위치하고 있다. 도베란의 뮌스터 교회,해수욕장과 보양지,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경마장이 있는 도시로 유명하다. 협궤철도 [모리(Molli)]는 바트 도베란과 하일리갠담 사이는 1886년에, 이웃도시 퀼룽스보른 사이는 1910년에 설치됐다.
그리고 하이리겐담은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해수욕장이다. 쿠어하우스는 6개 의고전주의 양식의 건물 앙상블을 갖고, 유럽에서 가장 고급호텔의 하나에 속한다. 작년에 G8 정상회담이 이곳에서 개최되었다. www.bad-doberan-heiligendamm.de
/ Rostock & Warnemuende / www.rostock.travel
More / www.eurasiatour.info/index.php/germany/culture/133-r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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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메클렌부르크–포어폼메른] 주
독일의 16 연방주의 하나로 1990년의 독일 재통일에 의해서 가맹한 [신 연방 주]이다. 주의 면적은 23’180km2 (6번째로 큼), 인구는 178만 명이다. 발틱 해에 면한 독일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낮은 주이며, 발틱 해에 떠있는 섬들 (Ruegen, Usedom)과 발틱해안 및 주의 남부에 있는 수 많은 호수들은 휴양과 관광 스포츠로 이용이 되고 있다.
주 내의 주요 도시는 주의 수도인 슈베린 (Schwerin), 로스토크 (Rostock), 그라이프스발트 (Greifswald), 슈트랄순트 (Stralsund), 노이브란덴부르크 (Neubrandenburg) 및 뷔스마르 (Wismar)의 6개 도시들이다.
Travel Charme Hotels & Resorts / www.travelcharme.com.
Tourismusverband MV e.V.: www.auf-nach-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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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werin (슈베린) – M-V주의 행정수도
(c)M.-Vp. Tourism – Schwerin주도의 의회 건물
풍부한 물과 숲, 전통 있는 문화의 보고 그리고 매력적인 구 시가가 슈붸린의 특징이다. 레지던스의 도시는 지금 메클렌부르크-포어폼메른 주의 수도이다. 이 도시의 상징인 화려한 슈붸린 궁성은 아주 아름다운 경관을 갖고 있다.
슈붸린에는 관광명소가 많이 있는데, 이 중에 „북쪽의 노이슈봔슈타인 성“이라 불리는 동화에 나오는 뜻한 거성 [Schloss Schwerin]이 있다. 이 거성 안에는 주 의회, 박물관, 궁성교회, 오랑제리, 카페, 정원 들 (Burggarten & Schlossgarten)이 있다. 이 건물에 주 의회가 들어 있어서 독일의 주 정부 청사 중에 가장 아름다운 청사에 속한다.
이 외에 궁성 근처의 주립 박물관 (Staatliches Museum)과 주립 극장 그리고 시내의 중심지에 있는 마르크트 광장, 구 시가 시 청사 (Altstätisches Rathaus), 슈붸린의 사자기념상 등은 꼭 볼 거리이다. 도시에는 문화여름, 영화제, 용보트 축제 또는 하이레벨의 전시회와 컨서트 등 일년 중 여러 행사가 거행되고 있다.
More / www.eurasiatour.info/index.php/germany/culture/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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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ehlungsborn (퀼룽스보른)
[하이리겐 담]에서 약간 서쪽에 있으며 2005년에 400척의 요트가 정박할 수 있는 시설과 또 독일에서 가장 긴 해안 산책로 3.7km와 많은 저가격 호텔과 휴가 아파트로 많은 관광객이 모이고 있다고 한다. 이 휴양지에는 여러 시대의 특징을 지니는 아름다운 건축들이 있다. / www.kuehlungsbor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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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egen (뤼겐) – 독일 최대의 섬
해변에는 크고 작은 해수욕장들이 있다. 신성한 바다의 경치를 보면서 산책할 수 있다. 빈쯔(Binz)는 뤼겐 섬의 제1의 해수욕장이다. 이 곳의 즉 해수욕장의 건물로는 섬세한 조각으로 장식된 발코니,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을 정도 손이 가서 만든 것이 아주 아름답다. / www.binz.de
후작의 수렵용으로 만든 [Jagdschloss Granitz]성이 있는데 가는 교통 수단으로 협궤의 증기기관차가 운행이 되고 있다. 성은 지금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이 주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방문 시간은 5-9월 사이 9시-18시 (이 외의 기간은 10-16시)이다. 150 여 계단을 올라가면 멋진 섬의 파노라마를 전망할 수 있다.
섬에는 국립공원 지대인 쾨닉스슈툴(Koenigsstuhl)이 있으며 백악의 절벽인 공원 지대와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다. 하였다.
Tourismuszentrale Ruegen / www.ruege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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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dom (우세돔) – 섬의 일부는 독일, 일부는 폴란드에 속함
우세돔 섬은 1945년 [포츠담회담]에 의해서 섬의 동쪽 일부는 폴란드에 속하게 되었다. 지금은 독일과 폴란드가 [유럽연합]의 회원국으로 방문이 쉬우며 개발사업 추진 특히 관광분야의 협력으로 피차 큰 덕을 보고 있는 섬이 되었다.
독일 쪽의 큰 부부은 고급 휴양지로 유명한 우세돔 (Usedom)의 휴양의 „진주“라고 말 할 수 있는 해수욕장 마을인 헤링스도르프 (Heringsdorf)가 중심이다. 이 마을의 이름은 [청어 촌]이다. 이 마을의 양쪽 옆에 두 개의 마을 즉 알베크(Ahlbeck)와 반신(Bansin)이 있으며 3곳을 합해서 일명 [3 황제의 욕장] (Dreikaiserbäder)이라 한다. 전에 한 때는 아주 번영하였으며 지금도 새로운 매력적인 해수욕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아름다운 별장과 호텔들이 많이 시설 되여 있으며 [황제해수욕장]은 세계 수준이며 화려하다. 70m 넓이의 백사장과 바다에 놓은 긴 다리와 화려한 호텔들로 유명하다. / www.visitused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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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dom (우세돔) – 독일의 두번째로 큰 섬, 고급 휴양섬
©SongZiyul – 섬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Ahlbeck]의 아름다운 잔교(棧橋)
[우세돔 섬]은 일조 시간이 1900시간이 넘어서 [태양의 섬]이라 불리우며 발트해 (Baltic Sea)에 위치하는 섬이다. 이 섬에는 10세기경부터 슬라브인이 정주하였으며, 1000년경부터 1945년까지 독일령 (스웨덴 등의 신성 로마제국령 방을 포함)이었다. 30년 전쟁 당시 구스타브 아돌프 왕의 인솔하는 스웨덴 군이 독일를 점령하기 위해 이 우세돔 섬을 상륙했다. 18세기가 되자 베를린 등 대도시에서 가까운 보양지로 유명하게 된다. 1945년에 [포스담 회담]에서 섬의 동측이 폴란드에 할량 되어, 독일인은 폴란드 령에서 추방되었다. 이 후에 동독일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섬의 주요한 산업은 관광업, 어업, 농업으로 되어있다. / www.usedom.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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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ingsdorf – 3황제의욕장 (Dreikaiserbaeder)
우세돔 섬의 독일령의 주요 지역으로 3마을의 중심은 헤링스도르프 (Heringsdorf)이고 이 옆의 2 마을 알베크(Ahlbeck)와 반신(Bansin)이 있으며 3곳을 합해서 [3 황제의 욕장]이라 한다. 전에 한 때는 아주 번영하였으며 지금도 새로운 매력적인 해수욕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황제해수욕장의 시설은 세계 수준이며 화려하다. 70m 넓이의 백사장과 바다에 놓은 긴 다리와 화려한 호텔들로 유명하다. / www.drei-kaiserbaeder.de
이벤트로는 음악제 즉 [우세돔음악제] (Usedomer Musikfestival)가 매년 가을에 개최되고 있다. / www.usedomermusikfestival.de
이 섬에는 1936년에 독일 육군이, 1938년에는 독일 공군이 개설한 장거리 병기실험장이었다. 본토와의 떨어진 섬으로 정보 관리가 용이하고 비밀성이 높은 해상을 향한 장거리 미사일의 발사실험이 가능했다. 그 전까지 내륙부에서 행한 V1비행폭탄과 V2로켓 등의 신무기 개발이 여기로 옮겼다. 전후는 구 동독이 만들었다. 1991년 페네뮌데 (Pennemuende)에 [역사기술박물관]이 개관되어 V2 로킷 외에 구 동독군과 소련군의 군용기와 군함이 전시되었다.
섬 내의 주요 지점을 위한 교통을 위해 [우세돔해변철도] (Usedom Baederbahn = UBB)라는 지방철도가 운행되고 있다. / www.ubb-online.
공항은 독일령의 동쪽에는 [헤링스도르프 공항]이 있으며 여름의 관광 시즌 (5월-10월)에만 국내외 주요 도시에 취항한다. 스위스 취리히 국제공항과 직항하는 항공사는 [Eurolot] 폴란드 항공사이다. / www.flughafen-heringsdorf.de
섬에는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해서 [자전용 도로]가 많이 잘 마련되어 있으며 자전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여 및 반환 장소가 여러 곳에 설치되어 있다. 대여 시간과 가격에 대한 정보를 웹사이트를 통해 얻을 수 있다. / www.usedomrad.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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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세돔섬] 전체의 면적은 445km2인데 독일에 속한 것이 373km2, 폴란드 부분이 72km2이다. 거주하는 인구 수는 독일쪽에 31‘500명이고 폴란드 부분에 45‘000명이다.
섬은 오더 (Oder) 강 하구의 슈체첸 호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섬의 서쪽은 독일의16개 주의 하나 인 메클렌부르그-포어폼메른 (Mecklenburg-Vorpommern) 주의 영역에 속한다.
그리고 섬의 동쪽은 1945년부터 폴란드 령에 속해 있으며 이 지역의 큰 도시는 [시비노우이시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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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노우이시에 (폴: Świnoujście , 독: Swinemuende/슈비네뮌데)
우세돔 (폴; Uzunam/우즈남) 섬의 동단과 우린(Wulin) 섬 서단에 위치하는 항만도시로 오어 강이 들어가는 석호(潟湖)•슈체친 만과 발틱 해의 포메라니아 만과를 연결하는 수로 • 스위나 (Swina) 강의 출구에 가까이 있다. 스웨덴의 이스터와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오는 페리가 발착한다
12세기에는 어촌으로 성립되었는데 18세기 후반에 대형의 배가 통하도록 강이 개수되었으며 1765년에는 도시의 지위를 얻어서 슈체친의 외항으로 발전했다. 1945년3월에 미국군의 공습으로 파손되었으며 전후는 폴란드의 령으로 들어가서 내전기에는 소련 해군의 기지가 존재했다. / www.swinoujscie.p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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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은 스위스 최대 공항인 [취리히 국제공항]에 일행이 모여 항공사 Germanwings편으로 독일의 Cologne/Bonn 공항을 거처서 우세돔(Usedom) 공항에 도착하였다. 실은 최근에 스위스의 취리히-우세돔간의 직항 항로가 취항하고 있으나 일행은 좌석의 사정으로 중간에 갈아타고 오게 되었다. 우세돔 관광국의 직원의 안내 하에 이곳의 2박3일간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 www.usedom.de
2박을 투숙하기 위해 체크한 호텔은 [Strandhotel Ostseeblick]이었다. 이 호텔은 [Wellness Hotels & Resorts] 체인에 속해 있다. / www.wellnesshotels-resorts.com
둘째 날은 오전에 도보로 현지 안내인의 설명으로 우세돔 섬의 중심지인 헤링스도르프 (Heringsdorf)의 아름다운 해변의 [promenade]를 거처서 멋진 주택, 공공 건물, 휴양 숙소들을 돌아 보았다. 알베크 (Ahlbeck)에 도착하여 일행은 자전거 투어로 (본인과 다른 한 사람은 택시와 특수 관광차로) 섬의 폴란드 령인 Swinoujscie (독: Swinemuende)에 합류했다. 여기서 간단히 점심 식사를 하고 버스 이 섬의 가장 북쪽에 있는 Pennemuende의 자연 보호지역을 관리인의 안내로 방문했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교통과 관광의 주요한 휴양 마을 [찌노뷧치] (www.Zinnowitz.de)에 들여서 현지 인의 안내로 주요한 지점을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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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klenburg-Vorpommern주의 관광국
©SongZiyul – 우세돔의 중심지 [Heringsdorf]의 공연장과 호텔이 있는 한 풍경
이 주는 독일의 16 연방주의 하나로 1990년의 독일 재통일에 의해서 가맹한 [신연방 주]이다. 발틱 해에 면한 독일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낮은 주이며, 발틱 해에 떠있는 섬들의 해안과 주의 남부에 있는 수 많은 호수들은 관광 스포츠로 이용이 되고 있다. 이 주의 행정 수도는 슈베린 (Schwerin)이고 제일 크고 관광의 본부 소재지는 로스토크 (Rostock)이다. / Tourismusverband M.-Vorpommern e.V. / www.auf-nach-mv.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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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klenburg-Vorpommern (약자 = MV) 주
[우세돔 섬]이 속해있는 주는 독일의 16 연방주의 하나로 1990년의 독일 재통일에 의해서 가맹한 [신 연방 주]인 MV 주이다. 발틱 해에 면한 독일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낮은 주이며, 발틱 해에 떠있는 섬들의 해안과 주의 남부에 있는 수 많은 호수들은 관광 스포츠로 이용이 되고 있다. 이 주의 행정 수도는 슈베린 (Schwerin)이고 제일 크고 관광의 본부 소재지는 로스토크 (Rostock)이다.
Tourismusverband Mecklenburg-Vorpommern e.V. / www.auf-nach-mv.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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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mern (폼메른) 지역 및 공국 (公國)에 대해서!
폼메른공국(독: Herzogtum Pommern, 영: Duchy of Pomerania은 발틱해 남안의 [포메라니아]지방에 있은 서 슬라브 계의 공국이었다.
[폼메른] (Pommern)은 오랜 역사를 함께한 독일과 폴란드의 지역이다. 오더 (Oder) 강의 서쪽은 포어폼메른 (Vorpommern)이라 부르고 오늘날 독일의 연방 주(州)인 멕클렌부르크-포어폼메른 (Mecklenburg-Vorpommern)에 속한다. 오더 강의 동쪽에 위치하는 힌터폼메른 (Hinterpommern), 또한 슈테틴 (Stettin) 주위의 지역과 오더-나이쎄-경계의 동쪽 지역은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로 폴란드에 속하고 있다. 폴랜드에는 [그단스크] 도시가 소재하는 [포메라니아]와 [슈체친]이 있는 [서 포메라니아]로 구분이 된다. 3 지역이 합하면 매우 크다.
역사적으로 보면1109년에 폴란트의 대공 (大公) 볼레스로 (Boleslaw) 3세가 [포메라니아 인]이라 부르는 이교(異敎)의 슬라브계 부족이 지배한 포메라니아 일대 (뤼겐 섬의 뤼겐공국을 포함)을 평정했다. 후에 [신성로마제국]과 덴마크 왕국의 사이에 폼메른의 지배권을 지키기 위한 전쟁이 발발했다. 1219년에 덴마크 공국의 지배권을 확립한다. 그러나 1227년에는 구 뤼겐 (Ruegen) 공국령을 취해서 덴마크와 [동방 식민]의 세력을 확대하며 [한자동맹]의 홀슈타인(Holstein) 백 (伯)과 사이로 보른회베드 (Bornhöved, 1227) 전투가 발발했다.
1295년에는 폼메른-뎀민 (Pomerania-Demmin)와 폼메른–슈테틴 (Pommern-Stettin)으로 제2차로 분할된다. 후에 여러 번 분열이 되는데 제3차 분할 (1368-1376)과 제4차 분할 (1376/77–1478)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제5차 분열 (1531-1569)와 제6차 분할 (1569-1625)이 이루어지고, 30년 전쟁 (1618–1648) 중의 1637년3월10일에 최후의 폼메른 공(公) 보기슬로 (Bogislaw) 14세가 망하고 [슈테텐 조약]으로 브란덴부르크/프로이쎈령 폼메른과 스웨덴령 폼메른에 분할되면서 공국이 소멸 했다. http://en.wikipedia.org/wiki/Duchy_of_Pomer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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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World Heritage Sites)에 선정된 도시들
Stralsund ( 슈트랄순트) – 유네스코 세계유산지
슈트랄순트는 [한자동맹]의 회원도시로 한 때 크게 번영하였다.. 지금은 북독의 주요 도서와 해양 관광의 관문으로 교통의 주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규모가 큰 해양수족관 [Ozeaneum, www.ozeaneum.de ]이 있다.
구 시가에 특색 있는 건축물이 있어서 2002년에 뷔스마르(Wismar)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이 되었다. / www.stralsundtourismus.de
Wismar (비스마르) – 유네스코 세계유산지
[비스마르] 구 시가의 중심 부분에는 튿이한 건물들이 있다. 특히 도시의 특징은 성 니코라이 교회와 성 마리엔 교회의 탑이다. 또 이 도시는 항구도시로 발틱해 연안에서 그 규모로서는 유일하고 완결한 형으로 현존하는 [한자도시]라고 할 수 있다. 이 도시는 2002년에 슈트랄순트와 함께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록되었다. / www.wisma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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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열 (Song, Ziyul) / www.eurasiatour.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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