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edersachsen & Hannover

Hannover (하노버) –  Niedersachsen 주의 수도

시내의 볼 것

하노버 시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서 마련한 [붉은 끈 / der Rote Faden]란 아이디어는 4’200m의 시내 중심의 36 관광명소를 잘 찾아가도록 도로에 붉은 선을 표시한 것이 유명하다. 중앙역 전의 관광 안내소에서부터 시작한다. 이를 위한 설명서 소책자가 마련 되여 있다.

신 시청 사 (Das Neue Rathaus): 1901년에서 13년간 걸려 건축된 화려한 르네상스양식의 대 건축물로 100여m 높이의 돔에 승강기로 오르면 하노버 왕궁을 비롯 시내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돔에 오르는 것은 유료이다. 어른은 2 유로, 아이는 1.5 유로이다.

헤렌하우센 (Herrenhausen): 왕궁의 대 정원으로 드넓은 부지에 화단, 관목, 연못, 조각 등이 기하학적인 모양으로 훌륭하게 디자인된 궁정 정원을 갖추고 있다. 장엄하고 화려한 바로크 식(式) 정원의 원형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 매년 여름에 5월부터 9월까지 다양한 축제가 거행된다.

300년의 조원예술 (造園藝術): 인접하는 영국양식의 [게오르그/Georg]정원과 병행해서 이 바로크 양식의 정원은 2km에 달하는 유럽 300년의 조원예술읠 극치를 보여준다. 또한 [Berggarten]은 식물원으로 세계적인 수준을 보여준다. 여기에는 일년을 통해서 500~800종의 난이 구경거리로 꽃을 피게 한다.  [헤렌하우젠]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당시의 궁정의 사람들처럼 여름의 밤, 휘황찰란한 라이트 조명을 한 대화단의 사이를 천천히 걸어 가면서 사색할 수 있다. 곳에서는 물이 분출하며 대분수는 70m 높이의 물기둥으로 뿜어 올린다.  / www.hannover.de/en/content/view/full/363632 / 

박물관 (Museen) – 하노버에는 유명한 박물관과 미술관이 여러 개 있는데 주요한 것 하나를 소개한다.

케스트너  박물관 (Kestner Museum):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5천년에 달하는 문화 및 역사 수집품을 전시되고 있다. 이는 특히 외교관으로 고고학자이었던 아우구스트 케스트너 (August Kestner)에 의한 고대 에집트 수집품이 압권(壓卷)하고 있다. 그는 괴테의 젊은 시절의 연인 샤롯테 케스트너의 아들이다.

화-일요일 11시부터 18시까지 (수요일은 20시까지) 개관 / www.museum-august-kestner.de

하노버에는 또한 건축가 라베스(Laves)의 설계로 1845-52년에 건설된 아름다운 오페라 좌(座) [Opernhaus]도 있다. / www.oper-hannover.de

= = =

                             ©Wikimedia – 공중에서 촬영한 Hannover시의 중심지의 아름다운 풍경

[하노버]는 북부 독일의 주요 도시의 하나로 니더삭센 (Niedersachsen) 주의 주도이며, 산업, 상업 및 학술연구의 도시이다. 인구 약 54만 명으로 지역 행정의 중심 도시이다.

하노버는 라이네 (Leine) 강 연안에 위치하며 밋텔란트운하 (Mittellandkanal)가 시내를 흐르는 교통 요소(要所)로서 철도도 동서를 연결하는 노선과 남북을 연결하는 노선이 교차한다. 근처 도시로 70km 동쪽에 볼프스부르크(Wolfsburg), 30km 남쪽에 힐데스하임(Hildesheim)이 위치하고 있다.

역 사

중세에 라이네 강 연안(沿岸)에 건설된 하노버는 어촌(漁村)이었으나 13세기에 큰 도시가 되었다. 14세기에는 교회와 시 청사, 3개의 시문(市門)이 있는 성벽도 있었다. 이 때에 [한자 동맹]의 일원으로 번영했다. 1636년에 브라운슈봐이크-뉘네부르크 공국(公國)의 일부인 카레베르크 (Calenberg) 후령(侯領)을 받아서 게오르크가 수도를 하노버로 옮기고 하노버 공국의 수도가 되었다. 1692년에 하노버 공작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Ernst August)가 선제 후가 된 것에 의해서 그의 공국은 하노버-브라운슈봐이크 (Braunschweig) 선제후국, 통칭 [하노버 선제후국]이 되었다.  

1714년에 하노버 선제 후 게오르크 (Georg) 1세는 영국 국왕 조오지 (George) 1세로 즉위(卽位)했다 즉 영국의 국왕을 겸임한 역사를 갖고 있다. 영국과의 관계가 깊은 관계로 영국풍(風)의 건물이 남아있다. 후에 하노버 왕국의 수도가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에 있어서 공습(空襲)을 받아서 도시의 3분의 2가 소실(燒失)되었다.

국제 전시회

하노버에는 세계 최대의 컴퓨터 전시회인 [CeBIT]가 매년 봄에 개최되고 있다. 2000년에는 [만국박람회]도 하노바에서 개최되었다. 단지 박람회의 입장 수는 당초의 예정의 반 이하로 약 1800만 명으로 끝나서 다액(多額)의 부채(負債)를 남겼다.

사격제 (射擊祭)

최대로 200만 명을 동원하는 사격제 [Schuetzenfest]도 개최된다. 1529년에 카렌베르크 후작 에리히 1세가 주민에게 허가(許可)한 것으로 시작되고 있다.

마쉬 호 축제 (Maschseefest)

매년 여름에 개최되는 북독 최대의 여름 축제이다. / www.maschseefest.de 

교육의 도시 – 대학(大學)들

하노버는 다채로운 교육기관과 대학의 도시이다. 즉 하노버 대학교인 [Leibniz University Hannover], 주립 음악 및 연극대학 [Hanover State University of Music and Drama] 그리고 전문 대학인 [Fachhochschule Hannover] 등이 있다.

= = =

시내 관광

안내자가 딸린 도보로 1시간 반에서 2시간 반까지 여러 가지 시내 관광코스가 있다. 설명 언어는 독어 또는 독어와 영어를 병행하는 것이 있다.

[시내 관광 버스 투어]는 버스로 1시간40분 소요되는 독어와 영어 설명이 있으며 내년부터는 여러 가지 언어들이 추가된다. 출발 시간과 요금에 대해선 [하노버 관광안내소] (Tourist Information)에 문의.

하노버 카드 (HannoverCard)

1일용, 2일용 및 3일용이 있으며, 소지자는 시내의 공공교통기관 (버스와 지하철 등) 무료 승차가 되며, 관광국 주최하는 시내 관광투어의 40% 할인, 이 외에 주요한 박물관과 미술관의 입장권 할인이 된다. [Tourist Information]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 www.visit-hannover.com

근교의 관광지로는 쩰레 (Celle), 힐데스하임 (Hildesheim), 하멜른 (Hameln), 대학도시인 괴팅겐 (Götingen) 등이 있다. 

숙소 (Accommodation)

숙소는 편리한 여러 급의 호텔들이 중앙역 근처에 있다. 이번에 관광국에서 추천하여 이용한 호텔은 [Maritim Grand Hotel Hannover]이었다. / www.maritim.de   

가는 방법/교통편

철도: 프랑크푸르트에서 ICE로 2시간20분, 베를린에서 1시간30분, 함부르크 1시간 10분

공항: 공항과 중앙 역간은 S철도로 17분이면 된다.  / www.bahn.de/ice 

관광안내소 (Tourist Information)

중앙역 앞쪽의 약간 왼 편 (Ernst-August-Platz 8)에 있으며 오픈 시간은 월-금요일은 9시부터 18시 (토요일은 14시)까지 이다.   /  www.hannover-tourism.de / www.citytour.de

= = =

Niedersachsen (: Low Saxony) – 독일의 2번째

[니더작센 주]는 독일의 서북부에 위치하며 면적은 47,624km2로 독일연방 16개 주에서 2번째 큰 주이며, 인구는 790만 명으로 4번째 이다. / www.niedersachsen.de

이 주가 접하는 주로는 동북쪽에 Schleswig-Holstein 주와 Hamburg, 동쪽에 Mecklenburg-Vorpommern 주, Brandenburg주, Sachsen-Anhalt주, 남쪽에 Hessen주와 Thueringen 주, 서남쪽에 Nordrhein-Westfalen주 그리고 서쪽에 네덜랜드와 접하고 있다. 또한 주 내에는 Bremen 주가 나누어서 존재하고 있다. 독일연방 주 중에서 가장 많은 다른 주 및 나라와 접하고 있다.
북쪽은 북해에 면하고 있으며, 그 연안부분은 동 프리스란드 지방이 있으며 7개 섬으로 연결된 [동 프리스제도는 관광객에게 인기가 있다. 주의 대부분은 북독일 평야의 저지에 포함되어 있다. 남부는 독일 중부 산지의 북측 부분에 속한다. 그래서 이주는 바다와 산악지대를 가진 유일한 주이다.
주의 동북부는 엘베 (Elbe)강이 주 경계가 되고 있으며, 남동에서 북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중앙부에는 붸서 (Weser) 강의 지류인 알러 (Aller)와 라이네 (Leine) 강이 남북으로 흐른다. 서쪽에는 엠스 (Ems) 강이 흐른다. 또한 북부 독일 평야의 남부를 동서로 [미텔란드 운하] (Mittellandkanal)가 강 들을 연결하고 있다.
남동부에는 Sachsen-Anhalt 주와 접하고 있으며 독일 중부 산지로 가장 표고가 높은 Harz 산지가 있다. 주 내의 최고 지점은 하르츠 산지에 있는 Wurmberg 산 (해발 971m)이다. 남부에서 중남부는 Weser 강 유역에  형성된 Weser산지는 헷센(Hessen) 주와 Nordrhein-Westfalen 주와 경계가 된다.
동부 에는 Lueneburger Heide라는 독일 최대의 황무지의 넓은 지역, 서부에는 Emsland라 이름하는 광대한 늪 지대가 있는데 오래 동안 소외된 지대였으나 19세기와 20세기에 개척을 진행하여 오늘에는 일부가 자연공원으로 보호를 받아 유락지로 변모하고 있다.

주의 주요한 도시는 주의 수도인 Hannover 그리고  Braunschweig (Brunswick),  Lueneburg,  Osnabrueck,  Oldenburg,  Hildesheim,  Wolfenbuettel,  Wolfsburg  및  Goettingen이다. 참조: [9 Wonderful Cities] /  http://9staedte.de/en  (위의 주요 도시들 중에 대부분이 홍보협회에 속함)

간략한 역사로 보면, 오늘 날의 Niedersachsen주로 된 지역의 대부분은 중세시대에는 작센(Sachsen)인이 거주, 지배한 지역으로 [작센지방]으로 부른다.  작센인의 지배 영역은 지금까지 교화되지 않았던 남동지역 (지금의 Sachsen 주와 Sachsen-Anhalt주에 포함된 지역)에 넓혔다. 그 새로운 지역을 그리스도 교화하여 통치한 귀족은 작센왕조의 단절 후에 작센공의 지위를 계승해서 근대에 [작센지방]의 이름은 주로 그 곳을 지칭하게되었다. 그 것과 구별하기 위하여 구 작센지방에는 [Nieder-Sachsen]의 이름이 [제국관구/Reichskreis]를 설치할 때 주어진 것이다.

= =

 Niedersachsen주의 요리
[하노버/Hannover]는 북부 독일의 주요 도시의 하나로 [Niedersachsen] 주의 주도이며, 산업, 상업 및 학술 연구의 도시이다. 인구 약 54만 명으로 지역 행정의 중심 도시이다. 하노버는 라이네 (Leine) 강 연안에 위치하며 [Mittelland-kanal] 운하가 시내를 흐르는 교통의 요소로서 철도도 동서를 연결하는 노선과 남북을 연결하는 노선이 교차한다. 근처의 도시로 70km 동쪽에 Wolfsburg, 약 30km 남쪽에 Hildesheim이 위치 하고 있다. / www.visit-hannover.com
다음 날은 [중부 붸서지방관광국] (Mittelweser Touristik GmbH, www.mittelweser-tourismus.de ) 담당자의 안내로 온종일 관광 견학을 하였다. 오전에 근교의 도시 니인부르크(Nienburg)를 방문하여 아스파라거스 농장과 가공 공장 그리고 [아스파라거스박물관]을 견학하다. 그리고 붸서 강에서 잡은 물고기 훈제 집에 들여 시식, 이어서 아스파라거스를 소재로 한 요리로 오찬을 하였다. / www.zur-krone-nienburg.de
오후에 물레방아 (1872년부터 1915년까지 작동) 방문 및 [Blueberry] 농장[Bickbeernhof] (www.bickbeernhof.de)을 방문하고 여기 생산 딸기로 만든 케이크를 시식했다.  그리고 만찬은 [아스파라거스 여왕]와 함께 아스파라거스로 요리한 특식을 특이한 즉 다리 위의 유명한 [Brueckenrestaurant](www.weserschloesschen.de)에서 즐겼다.
[Nienburg 슈파르겔]은 즉 아스파라거스를 사용한 많은 바리에이션이 있는 이 지방에 있어서 이 야채의 중요성은 [Niedersachsen아스파라거스박물관] (www.museum-nienburg.de)이나 [니더작센 아스파라거스 가도]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헬게 브라이크 작 [아스파라거스의 샘]이 1998년에 동상이 만들어졌다. / www.nienburger-spargel.de
Nienburg는 하노버 (51km)와 브레멘 (64km)의 사이Niedersachsen 주의 중부의 Weser 강변에 위치한다. 이 도시는 Mittelweser지방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 = =

Hannover (하노버) – 주의 수도 

More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culture/337

= = =

Celle (첼레) – 후작거성의소재지

유럽최대의규모로목조의집들이나란히서있는옛공작의거성소재지도시이다. 문화, 우아함, 엘러겐트그리고현재진행형의활력을갖춘도시이다. 다른곳에서는볼수없는주로 16, 17, 18세기에세워진문화보호지정의목조집들이 450채이상나란히선거리를갖고있다. 여기에 추가해서 거성과 벨펜(Welfen)공작가의 영조가 있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24시간 운영 미술관]에서 지몬 (Robert Simon)의 컬렉션, 니더삭센 (Niedersachsen)주에서 3 번째로 큰 박물관인 보만박물관(Bomann-Museum, www.bomann-museum.de ), 첼레 예술 박물관 (Kunstmuseum Celle) 등 많은 [하이라이트]가 기다리고 있다.

추천할명소로바로크극장이있는거성 (Residenzschloss), 연주의묘가있는시교회 (Stadtkirche mit Fuerstengruft), 구시청 (Altes Rathaus), 칼란트골목 (Kalandgasse), 호펜집 (Hoppener Haus), 프랑스정원 (Franzoesischer Garten) 등이다.

[식도락가의 파라다이스]로 여러 식당에서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일행을 위해 시 관광국에서 마련한 저녁식사는 3개의 다른식당으로 첫번째로 역사적인 시 청사 지하식당 [Ratskeller]에서 전식을 하고 두번째는 와인 식당 [Weinkeller]에서 스우프 그리고 세번째로 Restaurant Martas 에서 3코스를 전문 요리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맛 있는 요리를 즐겼다. / www.martas.de

뤼네부르거하이데 (Lueneberger Heide)를관광이나휴가로방문하는자들은발을좀연장하여첼레까지오면여행에서잊을수없는것이될것이다. 첼에서산책, 관광, 쇼핑, 구르메의파라다이스, 어째든독일에서가장아름다운도시를볼수있다.

투숙한 숙소는 5성급호텔 [Hotel Fuerstenhof]이었다. 이 호텔에 속한식당에서이탈리아식점심을맛있게하였다. / www.fuerstenhof-celle.com

Celle Tourismus und Stadtmarketing GmbH  / www.celle.travel 

= = =

Osnabrueck (오스나브뤽) – 평화 및 대학도시

Osnabrück: 북독니더삭센주의동쪽에위치하는오랜사교구의도시이다. 인접한노르트라인-베스트라렌주의뮌스터사교구의도시인데가까운거리와사교구도시었기에독일역사에주요한역할을하게된다. 17세기에있었던 30년전쟁 (1618 – 48)은전유럽을휩쓸었으며특히독일을매우황폐시켰다. 평화를위한회의장으로선정되어이곳에는프로테스탄트의제후, 뮌스터(Münster)에는캐토릭제후가모여 5년간의협의후에 1648년10월25일에 [평화조약]이체결되어선포되는 [평화의도시]로불리고있다. 도시의발상지는대성당이있는구역이며 8세기말에칼대제가사교구를설치했다. 도시의권리를얻은것은 1147년이며 13세기에는 [한자동맹]에가입했다. 중세유럽의복지원료인양모와마의수출로부를쌓았다. 현재인구는 16만명이넘으며, 이중에만5천명이대학생이다. 대학교는 1973년에창설되었다. 시내의공원은 UNESCO [Geopark, TERRA vita]로지정되었다. 환경연구의중심지로역할을하고있는도시이다 / www.osnabrueck.de

저녁 7시에 [Restaurant LaVie]에들여서 Thomas Bühner 주방장의인사와안내를받은후에요리 7코스와택한와인 5종류를함께뜻있는식음을즐겼다. 이주방장은 [2006년의요리사]로성정이되었다. 10월에강연차한국을방문한다고하였다.

투숙한 호텔: Hotel Hohenzollern / http://hohenzollern.advenahotels.com

= = =

Wolfsburg (볼프스부르크) – 웅대한자동차테마파크

볼스부르크의 [자동차도시/Autostadt] 세계최대의자동차공장으로 Volkswagen (폴크스바겐, 국민차의뜻)의본고장인볼프스부르크 (북독의하노버에서약 150km)에 2000년의 [하노버만국박람회] 개최에맞추어서오픈한거대한자동차의테마파크 „Autostadt“는 25ha의공원에만들어졌다. 자동차공장옆에복합기능을하는즉박물관, 고객의주문및출차등의고객서비스의기능을한다. 여러종류의레스토랑과매점이있다.. 800대의신차들이픽업을기다리는고객센터있다. (탑의견학이가능하며, 출발은한시간에 3회, 소요시간 15분, 별도요금 8 유로가필요하다). 또주문한자동차를인수하려오는고객이나또자동차에흥미를갖는방문자중에이곳에쉴수있는시설로특급호텔도마련되어있다. [The Ritz-Carlton]호텔로훌륭한시설과유명요리사에의한고급오리도즐길수있다. /  www.autostadt.de

일행은호텔 [The Ritz-Carlton]에투숙하였으며안락하게시설된것을즐겼다. 그리고만찬은미슈랑 (Michelin)의평가로 3성을얻은호텔내의식당[restaurant aqua]에서약 5시간에걸린오랜식사시간을갖고맛있는여러가지요리 (11코스)와여러가지와인 (독일과오스트리아등)을시음하면서즐겼다.

투숙한 호텔은 [The Ritz-Carlton] (www.ritzcarlton.com/wolfsburg] 이었다.

= = =

작성자: 송지열 (Song Ziyul) / zsong@bluewin.ch / www.eurasiatour.info

.

= = = = =

작성자 송지열 (Song Ziyul) / zsong@bluewin.ch / www.eurasiatour.info

.


Beitrag veröffentlicht

in

,

von

Schlagwö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