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ong City & 경북 도청

Andong City (안동시)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시의 발전 역사는 신라시대 때 고창군으로 불리다가 고려시대에 안동부로 승격되면서 처음 안동으로 불리었다. 조선시대에는 안동대도호부로, 고종33년에 안동군, 1931년 안동읍, 1962년에 시로 승격, 1995년1월에 안동시와 군이 통합되어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갖게 되었다.

안동시는 국내 최초의 향토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비롯 유교문화전통을 살려 전통예절학교 선비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육성하여 유교를 바탕으로 한 우리나라 정신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에는 경주에 이어 두 번째로 세계역사도시에 가입하는 등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 www.andong.go.kr

서울 면적의 2.5배로 한국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곳으로 전국적으로 이름 높은 안동소주, 안동산약, 안동 간고등어, 안동포 등의 특산물을 자랑하고 있다. 현재 임야가 전체 면적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농업이 주 산업이나 장래에 관광산업의 발전이 더 크게 기대된다.

안동에 볼거리로 안동시립 민속박물관, 안동공예문화전시관, 안동소주 전통음식박물관,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등 누구나 쉽게 즐기며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월영교는 길이가 387m에 이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나무다리로 안동호의 자연 풍광과 어우러져 아름답다. 월영교 드라마 세트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가까이에 야외 민속촌과 박물관이 있다. / www.tourandong.com

유교문화의 중심지로 UNESCO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그리고 퇴계 이황 등 조선시대 걸출한 유학자를 숱하게 배출한 [도산서원] 등 유교문화 유적이 많이 산재한 안동이야말로 우리나라 유교문화를 알아보는데 적격지라 할 수 있다. 다음의 주요 관광명소들을 언급하여 본다.

안동국제탈춤 페스티벌 / www.maskda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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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ongTour – 유명한 하회마을에 있는 [하회세계탈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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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 (Hahoe Village)

낙동강이 ‚S’자로 굽어 흐르며 마을을 감싸고 있어 하회라는 지명이 붙었다. 이 마을에는 다양한 고가옥, 고건축물들이 어울려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전통민속마을이다. 하회마을은 풍산류씨의 동성 마을로 조선전기 이래의 건축물 양진당과 충효당, 영모각 그리고 부용대를 볼 수 있다. 또한 [하회별신굿 탈놀이], [선유줄 불놀이] 등의 민속문화가 그대로 남아있다. 박물관으로 하회세계탈박물관 (www.tal.or.kr)이 있다. 2010년에 하회마을은 경주의 양동마을과 함께 UNESCO 세계문화유산에 지정이 되었다. 안동시에서 서쪽으로 25km 떨어져 있으며 가는 교통편은 안동-하회마을 운행 46번 시내 버스 이용하면 된다. / www.hahoe.or.kr

[하회별신굿 탈놀이]은 주요 무형문화재 제69호로 마을의 안녕과 풍작을 비는 별신굿 행사에 탈을 쓰고 놀이한 것으로 풍자와 해학적인 내용이 남겨져 있다. 이 놀이는 안동을 대표하는 민속놀이로 무동마당, 할미마당, 양반 선비마당 등 모두 10마당으로 전승되고 있다. 관람은 무료이다. 공연 시간과 장소에 대해서는 다음의 웹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병산서원 (Byeongsan Seowon)

서애 유성룡 선생의 제사를 모시고 그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병산 서원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유교 건축물이다. 선생이 돌아가신 후 제자들과 지방 유림들이 뜻을 모아 1613년 존덕사를 창건하고 위폐를 모신 곳으로 1863년 ‚병산’이라는 사액을 받아 사액서원이 되었다.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철폐되지 않고 남은 47개 서원 중 하나이다. 안동에서 서쪽으로 28km 떨어져 있으며, 가는 교통편은 안동 시내버스 46번 안동–병산서원간이며 1일 2회 운행 된다.  / www.byeongs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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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Zy – 아담한 명문중고등하교로 발전하는 [풍산중종합고등학교]의 풍경

풍산중종합고등학교

[병산서원]과 가까운 안동시 풍산읍 안교리에 1947년에 4년제 [병산초등중학교]가 설립되어 초대 이사장 (병산교육재단)에 유시영 선생과 초대교장에 송낙구 선생으로 시작되었다. 1968년에 [풍산중학교]로 교명이 변경되었다. 또한 같은 장소에 같은 교육재단으로 1968년에 [안동상업고등학교]가 병설되었으며, 이는 1974년에 [풍산종합고등학교]로 개명이 되었다. 1976년에 신축교사가 완공되었다. 2005년에 11월에 미국의 41대 조지 H. W. 부시 대통령, 2009년에는 43대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이 학교를 방문 및 특강을 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성적이 좋은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며, 절반 가량이 장학금을 받고 입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명문고등학교로 발전하고 있다. 현재 교장은 윤영동 선생이며, 학원 이사장은 [풍산 그릅]의 유진 회장이다.  / www.poongsan.ms.kr

풍산읍

간단히 소개하면 안동시의 유일한 읍이며 미래의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꿈꾸는 곳이다. 위치는 안동과 예천의 중간 지점으로 경북 미래 천 년의 도읍지가 될 도청소재도시의 배후지역으로 종합물류단지, 한약재 유통지원센터 등이 소재한다. 관광명소의 하나로 안동한지공장과 전시관이 있다. 다른 곳에 비해서 경작지가 크며 풍산 평야에서 주로 벼농사 그리고 고추, 참깨 등의 생산이 유명하다. 이 곳에서 생산된 좋은 자료로 전통음식도 발달이 되어 있다. 관광객들에게 풍산읍 중심 안교리에 위치하는 한정식 식당 [풍산풍전식당]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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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ongTourism – 도산 서원 근처에 있는 [한국국학진흥원]의 풍경

한국국학진흥원

한국국학진흥원은 안동에서 도산서원 가지 전에 도산면에 위치하며 여기에는 한국국학을 연구 및 보존하기 위하여 온라인홍보관, 유교문화박물관, 인성연구관, 장판각 그리고 부속 기관으로 국학문화회관이 속해 있다. 현재 이사장은 김관용 경북 도지사이다. / www.koreastudy.or.kr

도산서원 (Dosan Seowon)

도산서원은 성리학의 대학자 퇴계 이황을 받들어 모신 서원이다. 관직에서 물러난 퇴계가 제자들을 모아놓고 날로 학문에 힘쓰던 서당 자리로, 선생님이 돌아가신 후로 제자들이 사당인 상덕사와 전교당 등 서원을 짓고 이 후 선조가 도산서원이란 현판을 내려 사액서원이 되었다, 현판은 한석봉의 친필이다. 이 외에 농운정사, 광명실, [도산십이곡]의 판목이 소장된 장판각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안동시에서 북쪽으로 27km 떨어져 있으며 가는 교통편은 안동-도산서원간 67번 시내버스 이용 (40분 정도 소요), 1일4회 운행. / www.dosanseowon.com

봉정사 (Bongjeongsa)

봉정사는 부석사 무량수전 보다 더 오래된 최고의 목조 건물로서 신라 문무왕 12년 (672년) 의상대사의 제자 능인 스님이 창건하고, 고려 공민왕 12년에 중수 된 것이라 한다. 극락전은 국보 제15호이다. 이외에 고려시대에 건립된 삼층석탑, 만세루, 요사채 등과 조선시대에 건립된 대웅전, 화엄강당, 고금당 등이 있으며 영산암, 지조암 등의 부속 암자가 있다. 1999년 하회 마을을 찾은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잊지 않고 챙겨봤을 정도로 오랜 역사를 가진 절이다. 위치는 안동시에서 북서 쪽으로 16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가는 교통편은 안동-봉정사 간 운행 51번 시내버스 (약 35분 소요), 1일 7회 운행함. /  www.bongjeongsa.org

안동문화관광 웹사이트 / www.tourand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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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GyeongBuk) –  활발한 국제교류

경상북도는 한반도의 반만년 역사를 이끌어 온 자랑스런 고장이다. 자연과 인간, 문화와 산업,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역동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도이다. 경북에는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불국사, 석굴암 및 경주 구 시가, 안동의 하회마을과 경주의 양동 마을 등 문화 유산이 많은 도이며 또한 한국의 3대 문화 즉 불교, 유교 및 가야 문화의 본산지로 관광의 매력이 큰 도이다. 또한 한국의 경제 비약을 올린 [세 마을 운동]의 본고장이기도 하다. 면적은 19’025km2 (전 국토의 약 20%)이며, 행정구역은 10개 시와 13개 군으로 구성, 인구는 약 300만 명이 살고 있다.

2018년 6월 30일로 김관용 도지사직을 3선 만기로 성공리에 마치시고 퇴임하다. 임기 중 신 도청사 건축과 이전 등 큰 성과가 있었다.  

신 도청 청사가 들어선 [문화도시], [전원형 생태도시], [명품  행정 지식산업도시]를 조성하는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에 면적 10.97km2, 인구 10만명의 도시로 발전하게 된다. 실은 도청사가 2015년10월에 이동하려고 했으나 사정상 연기되여 2016년2월에 이전했다. 앞으로 장기간의 발전계획이 순조롭게 취진 되기를 기원한다.  /  www.gb.go.kr/Main/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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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Zy – 불교문화의 상징인 경주 불국사의 다보탑

경북은 문화의 보고 (World Culture Heritage)

찬란한 신라의 불교문화와 조선시대의 유교문화 그리고 신비의 가야문화 등 민족문화의 본산지로 한국 문화재의 20%를 보유한 한국문화의 얼굴이다.

불교문화의중심지 : Gyeongju (경주– 세계문화의고도

유교문화의중심지 : Andong (안동– 한국정신문화의수도

가야문화의중심지 : Goreong (고령– 대가야의역사와문화를담은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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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 Tour (경북관광)홍보를위한 모토 [경북에오면한국이보입니다.] 

찬란한문화유산, 아름다운산과바다, 넉넉한인심, 다양한볼거리와먹거리는감동과추억을만들어드립니다. 한국의어제, 오늘그리고미래가있는경상북도는여러분을기다리고있습니다.

경북의 자연 환경은 북부와 서부 지역은 소백산맥이, 남으로는 광활한 평야가 펼쳐 있으며 중앙으로 낙동강이 관통하고 있다. 또한 동쪽으로는 수려한 자연 경관이 펼쳐지는 335km의 해안선이 바다와 접하고 있다. 온대 몬순 기후대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계절이 뚜렷하다. 연평균 기온은 섭씨 14도이다.

www.eurasiatour.info/index.php/en/asia/other/164-gyeongb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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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Culture Expo 2013] –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지난 8월31일에 개막식을 갖고 9월22일까지 23일간이스탄불 시내 일원에서 „길, 만남 그리고 동행“이란 주제로 열린다. 2006년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Angkor Wat)에 이은 두번째 해외 엑스포이다. 아시아와 유럽 등지에서 50여개 국이 참가해 전시, 공연, 영상, 체험, 특별 이벤트 등 9개 분야에서30여개의 댜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 www.cultureexpo.or.kr    

세계문화엑스포 개최지는 1‘500만 명 살고 년간 2‘0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메가시티 이스탄불 시의 일원에 경북의 시(市)와 군(郡)들을 다양한 면에서 즉 음악과  춤, 문화 및 상품 전시 그리고 관광홍보의 부즈를 통해서 많이 알리는 절호(絶好)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  각 홍보 부즈에는 한국어를 말하는 터키 대학생들이 활동하고 있었어 양국의 친선(親善)과 협력(協力)을 보여주고 있었다.

01)포항 (Pohang) – 푸른 꿈과 희망의 도시 / www.ipohang.org

02) 김천 (Gimcheon) – 다양한 문화유산(文化遺産)  / www.gimcheon.go.kr 

03) 안동 (Andong) – 한국정신문화의 수도(首都) / www.andong.go.kr

04) 구미 (Gumi) – 첨단산업과 전통이 어우러진 도시 / www.gumi.go.kr

05) 영주  – 전통의 향기 찬 선비의 도시 / http://english.yeongju.go.kr/pages/main.jsp  

06) 영천 (Yeongcheon) – 청정자연과 별빛 이야기 / www.yc.go.kr

07) 상주 (Sangju) – 전통문화를 간직한 유서 깊은 고장 / www.sangju.go.kr

08) 문경 (Mungyeong) – 선현들의 혼이 담긴 문화의 도시 / www.gbmg.go.kr

09) 경산 (Gyeongsan) – 고대 왕국의 신비로움이 있는 곳 / www.gyeongsan.go.kr

10) 군위 (Gunwi) – 역사의 숨결과 아름다운 자연 / www.gunwi.go.kr

11) 청송 (Cheongsong) – 늘 푸른 소나무의 고장 / www.cs.go.kr

12) 영양 (Yeongyang) – 자연관 문학이 어우러진 고장 / www.yyg.go.kr

13) 청도 (Cheondo) – 맑고 깨끗한 삼청의 고장 / www.cheongdo.go.kr

14) 성주 (Seongju) – 건강한 생태지대 (生態地帶) / www.seongju.go.kr

15) 칠곡 (Chilgok) – 호국(護國)와 성지순례의 고장 / www.chilgok.go.kr

16) 예천 (Yecheon) – 충효(忠孝)의 고장, 양궁의 메카 / www.ycg.kr

17) 울진 (Uljin) – 친환경(親環景)의 고장 / www.uljin.go.kr

18) 울릉 (Ulleung) – 환상(幻像)의 섬 / www.ull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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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유교축제 (World Confucianism Festival) – 경북북부 유교문화권

©World C. F. – 유교문화의세계화를위한모임

경북북부지역은빼어난산수와아름다운전통문화가조화롭게살아숨쉬는유교문화의보고이다. 수려한산과계곡, 질좋은온천과드넓은동해바다가있어어느계절에도다양한레포츠와휴식을즐길수있는지역이다.

세계유교문화를 활성화 하기 위하여 2010년4월5일에 [세계유교문화축전/페스티벌]의 협동체를 출범시켰다. 북부 유교권에 속한 9개의 시/군 들 (안동시, 영주시, 상주시, 문경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예천군, 봉화군)이합하여축제사업추진, 연구 및 홍보의 기능을 갖기 위해서이다. / www.worldcf.co.kr / www.gbtou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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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Yecheon) – 맑고인정많은충효의고장

     ©YecheonTour – 예천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회룡포]의 풍경

예천군은안동시와문경시, 상주시와영주시사이에위치하고있으며새로마련되는경상북도도청이안동시의풍천면과예천군의호명면의일부가합해서이루어지며 1차공사로 2014년에이전계획을하고있다. [새천년희망의땅]으로발전을꾀하고있다. 그리고예천은 소백 준령의 높은 줄기가 감싸고 낙동강, 내성천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명당으로 은근과 끈기가 스며있는 물 맑고 인정 많은 고장이다. 또한 임진왜란시사형직전의이순신을백의종군케하여명량대첩의큰공을이루게한충신약포정탁과명심보감에수록된효자도시복의효의정신을계승한충효의고장이다. www.ycg.kr/open.content/ko

관광지로는육지속의섬마을회룡포, 물좋기로유명한예천온천, 세계양궁의요람이며이를체험할수있는예천진호양궁장, 낮에는태양과밤에는별을관측할수있는예천천문우주과학공원의천문대가있어볼거리가많다. 영문: http://en.yc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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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령포: 한국 최고의 [물돌이 마을]로 낙동강의 지류 내성천 물줄기가 휘돌아간다. 물줄기가 한 바퀴 휘돌아 가면서 만들어 낸 섬마을은 푸른 강줄기와 마을 앞의 백사장으로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다. 회룡포 마을은 시골마을 답게 순박하고 정겨운 분위기가 넘친다.

회룡포를 가장 잘 조망할 수 있는 곳은 용궁면 비룡산에 있는 회룡대이다. 여기서 내려다 본 회령포는 마치 새부리에 걸린 먹이처럼 아슬아슬 육지와 접하고 있다. 또한 비룡 산에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뒤 국태민안을 염원하여 전국 세 곳의 명산에 장안사를 세웠는데 금강산과 양산 그리고 이 용궁의 장안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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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cheonTour – 예천용궁에있는아름다운충효의마을 [금당실마을]

금당실전통마을: 예천군용문면에있으며금곡천이유유히흐르는곳에자리잡은전통마을로조선을일으킨태조가도읍지중하나로탐냈던곳이라는자연경관이빼어나다. 이곳에는구한말세도가인양주대감이유인의아흔아홉간저택터를비롯하여권문해의종택, 용문사등볼거리가많다. 금곡서원, 반성재고택, 사괴당고택등유서깊은고택들이많아유고문화의산교육장이되고있다. http://geumdangsil.invi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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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진호국제양궁장: 예천은오랜전통의한국양궁의맥을잊는활의고장이다. 전국활생산량의 60%를차지한다고한다. 이국제양궁장은예천출신김진호양궁선수의올림픽의금메달을탄것을기념하여이름을따서만든것이다. 국내외주요양궁대회가여기서개최된다. 일반인도무료로양궁을체험할수있으나신청자가많아서먼저예약이꼭필요하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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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cheonTour – 수질이좋은건강을위한체험관광용인 [예천온천]

예천온천: 온천의규모는그리크지않으나수질이좋기로유명하다. 온천의시작은조선초로거슬러올라가는데선조실록에언급이되고있다. 수질에중탄산나트룸이많이함유되어신경통, 관절염특히피부미용에특별한효과가있다고알려져인기가점고되고있다. :

축제로 매년 10월 중에 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민제전]는 예천 군민의 화합을 다지고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성대하게 열리는 것이다. 이 축제에는 전 군민과 출향민들이 흥겹게 어울려 지는 뜻 깊은 축제 한 마당이다. 제등행진, 불꽃놀이 등이 전야행사로 막을 올리는 이 행사에는 군민체육대회, 우리농산물축제, 음식 맛 자랑대회 등 남녀노소가 참여하여 힘과 지혜를 겨루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연일 개최된다. 또한 학생백일장, 전통사례시범, 사진전시회 등 문화행사도 함께 하기에 볼거리가 많다.

특산물은 예천 맥반쌀, 예천참우, 예천참기름, 예천사과, 예천풋고추, 누에상품 등이다. 그리고 특식으로는 유회비빔밥, 청포정식이 유명하다.

숙소식당은 예천 읍에 많이 있고, 지방의 면사무소 소재지 마을에도 더러 있다.

교통편은 서울에서 올 경우고속버스로는 동서울터미널에서 출발하여 오는 것은 2시간40분이면 된다. 기차로는 고속열차와 무궁화호로 서울역에서 출발하여 김천에서 갈아타고 오면 5시간 – 5시간30분, 청량리역에서 무궁화호로 영주에서 갈아타고 오면 4시간40분이 소요된다.

예천문화관광http://tour.ycg.kr/open.content/ko

자료는 [경북북부나드리]와 [예천문화관광]에서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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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지열 (宋智烈, Ziyul Song) / zsong@bluewin.ch / https://eurasiatour.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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