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ean Rail Travel – 유럽 기차여행
유럽의 여러 나라 철도에서는 고객들의 빠른 이동을 위해서 여러 해 전부터 [고속열차] (High Speed Train)를 운행하고 있다. 가장 먼저 운행된 고속열차는 프랑스 국철의 TGV로서 1981년에 개통 되었다.
Eurail Passes (유레일패스) – 이제까지많이이용된것
[유럽 철도여행]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시스템으로 현재 유럽의 25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이 패스는 유럽 외에 거주하는 여행자들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 패스를 판매하기 위해서 만든 회사가 설립되어 있으며 본부는 네덜란드에 있다. / www.eurail.com
InterRail Pass (인터레일패스) – 더편리한패스
유럽에 6개월 이상 체재 및 거주하는 여행자들이 구입할 수 있는 패스로 유럽 30개국 (영어 명 알파벳 순: Austria, Belgium, Bosnia-Herzegovina, Bulgaria, Croatia, Czech Republic, Denmark, Finland, France, Germany, Great Britain, Greece, Hungary, Ireland, Italy, Luxembourg, Macedonia, Montenegro, the Netherlands, Norway, Poland, Portugal, Romania, Serbia, Slovakia, Slovenia, Spain, Sweden, Switzerland & Turkey) 전 지역이 대상이 되는 [Global Pass]와 이 중에 1개국 만 대상이 되는 [One Country Pass]가 있다. 지역 내의 열차에 자유로 승차가 되는데 일부의 고속열차와 야간 열차에 추가 요금이 필요로 하다.
여행자 용의 [Eurail Pass]보다 할인이 더 많이 된다. 패스의 가격 등급은 청소년 용 (Youth, 27세 이하) 2등, 어른 용 그리고 시니어 (Senior, 60세 이상)용 1등과 2등이 있다. / www.interrail.eu/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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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team (레일팀)
유럽의 여러 나라 철도에서는 고객들의 빠른 이동을 위해서 여러 해 전부터 [고속열차](High Speed Train)를 운행하고 있다. 가장 먼저 운행된 고속열차는 프랑스 국철의 TGV로서 1981년에 개통되었다.
[레일팀]은유럽영내에서고속철도의운행사업을행하고있는중앙유럽의7개기업에의한연합체이다. 유럽영내의주요도시를통합하는고속철도에의한수송에의해서항공수송에대항하는정시성, 환경, 가격설정과스피드등일관해서여객에제공하는것을목적으로하고있다.
2009년에공통의티켓판매웹사이트와마일리지서비스와같은고객에포인트서비스, 비즈니스라운지제공등항공어라이언스가행하고있는것과같은고객서비스를계획하고있다.
다섯허브브뤼셀, 슈투트가르트, 리리, 쾰른, 프랑크푸르트에있는터미널역에는사업자간의편리를위해다국어스탑에의한여객안내등의서비스를행하고있다.
탈리스 (Thalys)와리리아(Lyria)등의다른고속철도운행사업자는준멤버로되어있다.
정회원사업자:독일철도 (25%), 프랑스국철(25%), 유로스타 (10%, 영국철도), 네덜란드고속철도 (10%), 벨기에국철 (SNCB, 10%), 오스트리아연방철도 (10%), 스위스연방철도 (10%)이다. / www.railteam.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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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 Railways (프랑스 철도) 여행
프랑스의 고속 열차 [떼제베 (TGV = Train à Grande Vitesse)는 유럽에서 가장 먼저 즉 1981년에 파리 (Paris)와 리용 (Lyon)간 410 km를 운행된 것이다. SNCF (프랑스 국철공사)의 일반 급행열차들이 운행 중이며, 해저터널을 통하여 파리와 런던을 3시간 만에 주파하는 [유로스타 (Eurostar)]의 개통으로 프랑스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을 연결하는 국제적인 노선 망을 구축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프랑스의 파리 동역 • 벨기에 브뤼셀 •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또는 독일의 쾰른 중앙역을 연결하는 국제 초특급열차가 프랑스의 탈리스 (Thalys) 사가 운영하고 있다
안락하고 신속한 여행을 원하는 사람은 TGV를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 좌석 예약이 반드시 필요하며, 철도 패스 (유레일 패스, 유로 패스, 프랑스 철도 패스 등) 소지자들은 예약 요금만 지불하면 TGV를 이용할 수 있다. www.tgv-eur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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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V Lyria – 프랑스와 스위스 공동운행 고속열차
©RrailTeam – 프랑스와 스위스 철도의 공동운영 고속열차 편의 멋진 차량들
TGV Lyria (떼제베 리리아) 철도는 프랑스와 스위스를 연결하는 TGV 노선에 사용되고 있는 브랜드 이름 즉 이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의 이름이다. 이는 프랑스 국철 (SNCF)과 스위스 연방철도(SBB)이 파리와 로잔, 베른과 간의 TGV를 운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처음 설립했다. 오늘날 [리리아]는 프랑스의 법률에 의한 주식회사로 [프랑스 국철]이 74%, [스위스 국철]이 26%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2011년12월11일부터는 [LGV 라인-론 선]의 완성에 따라 파리 취리히-바셀- 간의 소요시간이 30분이 단축되었다. 스위스 취리히에 대한항공이 주 3회 취항하고 있다. 스위스의 유명 도시들 (Zurich, Basel, Bern, Neuchatel, Lausanne및 Geneva)을 관광하고 파리로 더 편리하게 가게 되었다. 제네바를 제외한 도시에서 출발하는 고속 열차를 타면 매력적인 디종(Dijon)을 거치게 되는데 이곳에 [Stopover]를 해서 관광을 하고 파리로 갈 수 있다. 파리에 도착하는 역은 [Gare de Lyon]이며, 도착해서 앞쪽의 약간 왼편에는 [파리 관광안내소]가 있어서 관광에 관한 정보와 또한 시내 용 티켓을 구입 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www.dijon-tourism.com
이번의 최근에 취리히와 바셀에서 단축 운행되는 [TGV Lyria] 노선의 체험과 프랑스의 루소 연고지 일부를 방문하기 위새 5박/6일간의 일정으로 디종 (Dijon), 파리 (Paris), 리용 (Lyon), 샴베리 (Chambery)등을 돌아보았다. 이 여행의 교통편을 위해서 스위스연방철도 (www.sbb.ch), 프랑스 국철 (www.sncf.fr)와 그의 자매회사 유럽철도 (www.raileurope.com ),및 TGV Lyria가 협조하여 주었다.
그리고 디종 관관국 (www.visitdijon.com), 샴베리 관광아낸소 (www.chambery-tourisme.com )
리용의 소피텔 호텔 (www.sofitel.com/gb/hotel-0553-sofitel-lyon-bellecour/index.s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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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구간 / 빈도 / 소요시간
1) Zurich-Basel–Mulhouse–Dijon-Paris 행 / 매일 6편 왕복 (이 중에 3편이 Dijon 경유) / Basel – Paris: 3시간3분 소요 / Zurich – Paris: 4시간 3분 소요
2) Bern(e) – Neuchâtel – Dijon – Paris 행 / 매일 1편 왕복 / 시간: 4시간49분 소요
3) Lausanne–Vallorbe-Dijon–Paris 행 / 매일 4편 왕복 (일요일 1편 증가) / 3시간 50분
4) Geneva – Paris행 / 매일 6편 왕복 (요일에 따라 증편이 가능) / 3시간6 – 15분 소요
사용 차량
현재 7차량 편성의 열차가 운행되고 있으나 취리히 선에 2013년까지 대액을 투자하여 13편성의 새로운 차량을 도입해서 증강할 계획을 하고 있다. TGV POS 선으로 시속 320km이나 Euro-Duplex 열차로 대치하려고 한다.
서비스 (Service)
새로운 운행 시도로 양 철도 회사의 수행 차장이 있어 언어의 불편을 제거하고 또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입하도록 되여 있다. 1등칸 이용자들에게 [Lyria-Premier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에는 간단한 음식 (샌드위치 , 캐이크 등 ), 신문 (독어, 불어 및 영어) 그리고 파리 리용 역에서 택시 이용 예약 서비스 등이다.
©SongZy –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과 아름다운 세느 강의 유람선들이 정박한 모습
Rail Stations in Paris – 파리의 주요 기차 역
[SNCF]의 거의 모든 철도 노선은 파리를 기점으로 하여 방사선 모양으로 펼쳐 있다. 파리에서 지방으로 연결이 잘 되고 있어서 지방과 지방을 오갈 때 파리를 경유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경우도 있다. 이처럼 프랑스 철도 망의 중심 축인 파리에는 모두 6개의 역이 있는데 각 역마다 지역별로 구분하여 있으므로 행선지에 따라 역을 택해야 한다. 탈 때 주의할 점은 기차 출발 20분 전에 플랫폼이 모니터에 표시되며 프랑스에서는 A, B, C 등으로, 차량의 위치를 알리는 것으로 Z, Y, X 으로 표시되고 있다.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는 다름)
♦ 리용 역 (Gare de Lyon): 프랑스의 남동부 지방, 스위스, 이탈리아 행 열차들의 발착지 역이다.
♦ 동 역 (Gare de l’Est): 프랑스 동부지방, 룩셈부르크, 오스트리아, 동 유럽으로 가는 모든 열차들의 발착지 역이다.
♦ 북 역 (Gare du Nord): 프랑스 북부지방,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영국 등 북쪽 방면 열차의 발착지이다. 또한 파리와 런던을 3시간 만에 연결시켜 주는 [Eurostar/유로스타]의 발착역이다.
♦ 쌩라자르 역 (Gare Saint-Lazare): 북서부 지방 방면으로 가는 기차들의 발착지이며, 미국과 영국에서 오는 배들의 기착지를 연결해주는 역이다.
♦ 몽빠르나쓰 역 (Gare Montparnasse): 프랑스 서부 행 모든 열차와 남서부 방면의 TGV가 발착하는 역이다.
♦ 오스테를리츠 역 (Gare d’Austerlitz): 프랑스의 남서부 지방, 스페인, 포르투갈 방면 기차들이 발착하는 역이다.
SNCF (프랑스 국철공사) / www.sncf.fr/en_EN/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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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ss Railways (스위스 연방철도)
[스위스 연방철도]는 국내의 교통뿐 아니라 또한 국외에도 오래 전부터 이웃 나라들의 철도 회사와 긴밀한 제휴를 하여 편리한 고속열차를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즉 최대도시 취리히(Zurich)에서는 ICE로 독일의 여러 주요 도시들 (Berlin, Frankfurt/Main, Hannover, Hamburg, Kiel 등)와 EC로 Munich, Stuttgart)에, 오스트리아와는 고속열차 Railjet 로 Feldkirch, Innsbruck, Salzburg, Linz, Vienna 등에 갈아타지 않고 직행할 수 있게 되어 편리하다. 그리고 프랑스의 국철과 제휴로 [TGV Lyria] 고속열차로 프랑스의 여러 주요 도시들을 전 보다 빠르게 방문할 수 있다. 열차를 타기 약 20분 전 모니터에 플랫폼은 1, 2, 3 등으로 차량의 위치는 A, B, C 등으로 표시된다.
SBB (스위스 연방철도) / www.sbb.ch/en/corporation/medi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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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an Railway Coorpertion
German Railway (독일철도)
독일 철도는 고속열차로 여러 가지 (ICE, IC & EC)가 운행되고 있다. ICE (Inter City Express)는 독일철도의 초특급열차이며 최고 속도 300km/h로 독일 및 유럽 각 지의 주요 도시를 연결하고 있다. 열차는 1등 차, 2등차 및 식당 차 (Boardrestaurant)로 구성되어 있으며 승차에는 특별 요금이 필요하다. ICE는 1 ~ 2시간 간격으로 정기적으로 운전이 되며, 이것을 기준해서 다른 열차의 다이얼이 결정되고 있다. 노선에 따라 다른 명칭이 붙는다. / www.bahn.de/ice
More: www.eurasiatour.info/index.php/germany/other/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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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Night Line – 유럽주요도시간의야간열차노선
[City Night Line] 은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의 주요 도시간을 운행되는 야간 침대열차이며 또한 이것을 운영하고 있는 철도회사의 명칭이다. 약칭은 [CNL]이다. 1998년 말 이후 열차의 운행은 독일 철도 그릅의 [DB Autozug]이 행하고 있다. / www.citynightline.net
More ► www.eurasiatour.info/index.php/germany/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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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BB – 스위스연방철도의 멋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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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철도 (SBB)와 이웃나라 철도들과 협력
이번 9월10 ~ 13일까지 3박3일의 미디아 투어 (media tour)에 초청되여 참가하였다. 이 투어는 [스위스연방철도 SBB]가 주관하고 [독일관광국DZT의 취리히 사무소]가 후원하여 추진 되었다 초청 기자들은 스위스 독어권과 불어권에서 각각 2명 그리고 스콧트란드에서 1명 총 5명에 수행원으로 스위스 철도에서 1명 독일관광국에서 1명 모두 7명이었다. 들린 도시들은 전 동독의 튀링겐 주의 에어푸르트 (Erfurt)와 봐이마르 (Weimar) 그리고 바이에른의 코부르크 (Coburg)이었다. / www.germany.travel
이용 교통편은 처음에 취리히 본 역에서 베를린행 [야간 열차선 City Night Line]를 타고 루터 도시 뷔텐베르크 (Lutherstadt Wittenberg)까지 갔다. 이 야간열차는 독일 철도에 속한다. 여기서부터 독일철도 (DB)의 고속열차, 지방열차 그리고 돌아오는 구역의 일부는 [스위스연방철도]의 고속열차를 이용하였다.
약 16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위스 철도는 약 3’000km를 연결하는 [스위스 국철] (독: SBB, 불: CFF, 이: FFS) 노선과 약 2-200km를 연결하는 사철들이 잘 협력하여 스위스 전 국토에 연결하고 있다. 철도 노선의 밀집도는 EU 평균의약 3배나 된다. 철도 기술은 매우 높으며 최근의 프로젝트로 주요 노선이 주행 속도를 높이고 있다. EuroCity (EC), InterCity (IC/ICN), InterRegio (IR) 등 주요 도시간을 연결하는 현대적 열차에는 식당차와 차내 판매 서비스 등도 있어서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Schweizerische Bundesbahnen SBB (스위스연방철도) – www.sbb.ch
More (Korean) ► www.eurasiatour.info/index.php/switzerland/other/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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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an Rail Travel Passes – 유럽 기차여행 패스
유럽의 여러 나라 철도에서는 고객들의 빠른 이동을 위해서 여러 해 전부터 [고속열차] (High Speed Train)를 운행하고 있다. 가장 먼저 운행된 고속열차는 프랑스 국철의 TGV로서 1981년에 개통 되었다.
Eurail Passes (유레일패스) – 이제까지많이이용된것
[유럽 철도여행]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시스템으로 현재 유럽의 25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이 패스는 유럽 외에 거주하는 여행자들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 패스를 판매하기 위해서 만든 회사가 설립되어 있으며 본부는 네덜란드에 있다. / www.eurail.com
InterRail Pass (인터레일패스) – 더편리한패스
유럽에 6개월 이상 체재 및 거주하는 여행자들이 구입할 수 있는 패스로 유럽 30개국 (영어 명 알파벳 순: Austria, Belgium, Bosnia-Herzegovina, Bulgaria, Croatia, Czech Republic, Denmark, Finland, France, Germany, Great Britain, Greece, Hungary, Ireland, Italy, Luxembourg, Macedonia, Montenegro, the Netherlands, Norway, Poland, Portugal, Romania, Serbia, Slovakia, Slovenia, Spain, Sweden, Switzerland & Turkey) 전 지역이 대상이 되는 [Global Pass]와 이 중에 1개국 만 대상이 되는 [One Country Pass]가 있다. 지역 내의 열차에 자유로 승차가 되는데 일부의 고속열차와 야간 열차에 추가 요금이 필요로 하다.
여행자 용의 [Eurail Pass]보다 할인이 더 많이 된다. 패스의 가격 등급은 청소년 용 (Youth, 27세 이하) 2등, 어른 용 그리고 시니어 (Senior, 60세 이상)용 1등과 2등이 있다. / www.interrail.eu/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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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열 (Ziyul Song) / zsong@bluewin.ch / www.eurasiatour.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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