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PR-Event in Zurich

German PR-Event 2023 (2) in Zurich

2023년도 하반기 기자회견의 모임으로 9월5일에 18시15분에서 22시까지 Restaurant Hilti Pflanzenbar에서 있었는데, 이번에 [독일 관광청 취리히사무소]의 Stefan Mieczkowski소장과 Sarah Ziegler 미디어 담당자 그리고 북독의 [Schleswig-Holstein 주 관광국]의 Dr. Bettina Bunge 국장과 주 관광국의 관계 직원 2명 그리고

[gwt Starnberg GmbH]의 Maria Schaegger부국장과 Alexandra Sichart 온라인 마킷팅 책임자가 참가하였으며, 주제는 [Landscapes between the alps and the coast] (알프스에서 해변까지의 자연 풍경)이었다.

그리고 여러 명의 기자들이 초청되어 참석하였다.

설명 발표가 있었는데, 처음에 [독일 관광국 취리히사무소]의 Stefan Mieczkowski소장이 2023년 상반기의 스위스에서 독일에 관광방문의 발전 상황을 보고했다. 전년에 비해서 약37%의 증가세로 발전하고 있음을 알러 주었다.

또한 독일관광을 위한 자연은 인상적이면서도 다양함 즉 그 자연들의 순수한 아름다움과 압도적 인 크기를 알프스산맥에서 강들, 울창한 숲, 울퉁불퉁한 암석, 꽃이 만발한 황야를 거처 호수가 많은 평지 및 해변의 넓고 단단한 보래 밭(砂洲)까지를 보여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www.germany.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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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남독의 Ober-Bayern 지역에 속하는 StarnbergAmmersee지역을 위해서 Maria Schaegger 관광 부국장가 프레젠테이션을 하였다.

Bayern주는 독일의 남동부에 위치하며 알프스산맥의 일부와 아름다운 호수들로 자연 경관이 아름답고 또 다양한 문화 그리고 많은 온천지가 있는관광의 매력의 큰 주이다. 또한 독일 16개주 중에서 가장 큰 주(70’552km2)로서, 인구는 1’254만 명이다. 크게 4지역으로 나누어져 관광홍보를 하고 있다. 즉 주의 수도인 뮌헨이 있는 남부지역이 상부 바이에른 (Oberbayern), 체코 및 오스트리아와 국경을 접하는    동부-바이에른 (Ostbayern), 북부지역은 프랑켄(Franken) 그리고 4번째가 주의 서남부의 지역으로 알고이/ 바이에른 슈봐벤(Allgaeu / Bayerisch Schwaben)이다. / www.bayern.by

StarnbergAmmersee를 공중에서 바라보면, 두 개의 큰 호수가 이 지역을 둘러싸고 있다: 즉 궁성, 박물관, 세련된 감각이 있는 웅장한 [슈타른베르크 호수](Lake Starnberg)와 많은 카페, 스튜디오, 창의적인 예술가 분위기가 있는 암머제(Ammersee)호이다. 또한 뵈르트(Woerth) 호, 필센제(Pilsensee) 호, 바이슬링거 호 (Lake Weisslinger), 마이징거호(LakeMaisinger)와 목가적인뷔름(Wuerm)으로 둘러싸인 슈타른베르크암머제 (StarnbergAmmersee)는 총 130km가 넘는 호반을 자랑하며, 독특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지만 주도인 뮌헨에서 불과 30분의 가까운 거리에 있다.

따라서 물은 StarnbergAmmersee 지역에서 아주 주요한 역할을 한다: 즉 큰 호수에서 범주(帆走) 또는 서핑을 하든, SUP 보드에서 노를 젓든, 햇빛 아래서 단순이 수영을 하든 휴식을 취한다. 귀족들, 정치가들, 예술계의 유명 인사들이 19 세기 이래로 (1000 년이 넘는 어촌에 관계없이) 호수 주변의 옛 어촌 마을에서 매우 편안하게 지내는 것은 크게 놀라운 일이 아니다. 루드비히 2세(Ludwig II)와 오스트리아의 엘리자베스(Elisabeth) 황후 외에도 슈타른베르크 호수(Lake Starnberg) 주변의 많은 성과 빌라가 오늘날까지 화려함과 부를 증언하고 있다. 25입방미터 이내에 12개의 골프 코스가 있는 이 지역은 호수와 산을 조망할 수 있는 독일에서 코스 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이다.

StanbergAmmersee  /  www.starnbergammerse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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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leswig-Holstein (슐레스뷔히–홀슈타인) 주 관광국

북독의 [Schleswig-Holstein 주 관광국]의 Dr. Bettina Bunge 국장의 설명이 있었다. 흥미로운 것은 독일의 가장 북쪽에 있는 주인데 스위스에서 방문한 관광객이 가까운 네덜랜드와 스웨덴을 재치고 2위로 많은 수인 점이다. 즉 2022년도의 통계에 156,366숙박 수로, 1위인 이웃 나라 덴마크 다음으로 2위이다.

Schleswig-Holstein주는 북해(Nordsee)와 동쬭의 동해(Ostsee, 일명 Baltic Sea)에 접한 독일의 유일한 주이다. 그러므로 바다에 연관된 관광이 발달되었다. 이 주의 면적은 15,804km2며, 7개의 섬과 10개의 (밀물 때 물애 잠기는) 작은섬들이 있다.  2개의 바다를 가지며, 북해에 644km 해안선 그리고 발트해에 686km의 해안선이 있다. 그리고 셀 수 없이 많은 해변의 등의자들. Schleswig-Holstein 주에는 활기찬 대도시인 Kiel [Kiel (키일) & Schleswig-Holstein주]과 Luebeck [Luebeck – 한자 동맹도시 – Eurasiatour.Info 유럽과 아시아 여행정보 ]이 있다. 주요한 매력은 자연 그 자체이다. 이 주 전체에는 약 3백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북해(North Sea)와 발틱 해(Baltic Sea) 사이의 유틀란트 반도 (Jutland Peninsula)의 남단 부분에 자리하고 있다. 이 주는 북부는 덴마크와 국경을 접하고, 동쪽은 발틱해 및 메클렌부르크-포어폼메른 (Mecklenburg-Vorpommern) 주, 남쪽은 니더작센(영: Lower Saxony) 주와 함부르크 (Hamburg), 서쪽은 북해에 면하고 있다.  또한 이 주의 구성은 홀슈타인, 동시에 라우엔부르크(Lauenburg) 및 전의 자유시 뤼베크(Luebec)로 되어 있다.

북해와 발틱 해 사이를 이어주는 중요한 해로(海路)는 [킬 운하] (Kiel Canal)이다. [킬운하]의 주요부분에 이용된, 엘베 강을 제외한 가장 긴 강은 아이더 (Eider, 188km) 강이고, 이 강은 오랫동안 신성 로마 제국과 덴마크 사이의 경계가 되어   왔으며, 또한 슐레스뷔히와 홀슈타인의 경계이기도 하다.

두 개의 바다, 400개 이상의 호수, 160개 이상의 강과 개울 – 물 위와 물 속에서     거의 무제한으로 경험할 수 있는 가능성. 액션을 찾고 있다면, 페달 보트, 세일링, 카누 타기 또는 실제 북쪽에서 노를 젓는 스탠드 업 패들링을 할 수 있다. 많은 곳에서 필요한 장비를 제공하는 대여 지점을 찾을 수 있다. 평화롭고 조용한 곳을 원   하다면 쉼터가 있는 목욕탕에 누워 일광욕과 수영을 즐기거나, 물소리를 들으며 시원한 물의 경치를 즐기거나 또한 유람선을 타고 여행을 할 수 있다. 즉 물을 이용한 다양한 오락을 할 수 있다.

Tourismus-Agentur Schleswig-Holstein  / www.sh-tourismus.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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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Press Meeting 2023 (1) in Zurich

2023년도 상반기 기자회견의 모임으로 3월23일에 11시45분에서 14시까지 Restaurant Resident에서 있었는데 이번에 [독일 관광청 취리히사무소]의 신임 Stefan Mieczkowski소장과 Sarah Ziegler 미디어 담당자 그리고 [독일세계유산협회] Miles Spohr회장과 15명의 기자들이 참석되어 오찬 기자회를 갖었다.

Stefan Mieczkowski 신임 소장의 2022년도의 보고가 있었는데 독일을 방문한 스위스의 방문객 기록의 해인 2019년에 710만박이였는데 2022년도에 580만박으로 80%이상 회복 되여서 만족스런 발전이 였다고 하였다. 또한 스위스 방문객의 인기 있는 방문지역의 [Top 5]으로 많이 방문한 순서로 1위가 Baden-Wuerttemburg주, 2위 Bayern주, 3위 Berlin시, 4위 Nordrhein-Westfalen주, 다섯 번째로 Hessen주 지역이였다. 그리고 Sarah Ziegler 미디어 담당자의 2023년도의 [Press Tour]에 대한설명이 있었다. / www.germany.travel

이어서 [독일세계유산협회]의 Miles Spohr회장이 금년도 독일관광홍보의 중점인 [독일의 세계유산] 홍보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 www.worldheritagegermany.com

독일은 [세계유산]의 대국으로 이제까지 51개소의 등재가 되어 있다.

제1호로1978년에 아헨(Aachen)의 대성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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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 송지열 (Ziyul Song)  / zsong@bluewin.ch /  www.eurasiatour.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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