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ss Universities – 스위스 대학교
스위스에는 주립대학교이 10개와 국립대학교가 2개 있다. 주립대학교은 스위스의 주 [Canton]의 재정지원으로 운영되는 대학교로 독어권에서는 5개 주립 대학교로 바셀 (Basel) 대학교, 베른 대학교, 루체른대학교, 쌍트 갈렌대학교 (독어와 영어로 강의 실시함)와 취리히대학교이다. 불어권에는4개로 제네바대학교, 로잔대학교, 프라이부르크대학교 (불어와 독어로 강의 함)와 뇌샤텔대학교이다. 그리고 이탈리아어 권에서는 루가노대학교가 하나 있다.
스위스 연방 정부에 속한 대학교로 독어권에 취리히연방공과대학교(독어와 영어로 강의함)와 불어권에 로잔연방공과대학교가 있다.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대학교는 바젤대학교으로 1460년에 설립 되었으며 가장 짧은 역사를 가진 대하교는 루체른 대학교로 2000년에 설립이 되었다. 그리고 가장 큰 대학은 [취리히 주립대학교]로 2만6천명의 학생들이 수학하고 있다. / Wikipedia의 웹사이트 참조 –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universities_in_Switz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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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 대학교 (University of Zurich)
[취리히 대학교]는 1832년에 주 정부에서 대학교 설립을 결의하고 1833년4월29일에 개교를 했다. 취리히 대학교는 종합대학교이며 주립 대학교이다. 현재 26’000명이 넘는 대학생 수로 스위스 10개 대학 중에 제일 크다. 학부는 신학부 (1525년부터), 법학부, 경제학부, 의학부, 수의학부, 철학부 (전체 학생의 약 반), 수학•자연과학부가 있다. 아인슈타인을 비롯하여 학생이나 교수 출신으로 21명이 노벨상 수상자가 있다. 명성이 있는 대학교이다. / www.uzh.ch/index_en.
스위스에는 주립대학교10개와 국립대학교 2개 있다. 주립대학교는 스위스의 주 [Canton]의 재정지원으로 운영되는 대학교로 독어권에서는 5개로 바셀 (Basel) 대학교, 베른 대학교, 루체른대학교, 쌍트 갈렌대학교 (독어와 영어로 강의 실시함)와 취리히대학교이다. 불어권에4개로 제네바대학교, 로잔대학교, 프라이부르크대학교 (불어와 독어로 강의 함)와 뇌샤텔대학교이다. 그리고 이탈리아어 권에서는 루가노대학교 하나가 있다. 스위스 연방 정부에 속한 대학교로 독어권에 취리히연방공과대학교 (독어와 영어로 강의함)와 불어권에 로잔연방공과대학교가 있다.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대학교는 바젤대학교으로 1460년에 설립 되었으며 가장 짧은 역사를 가진 대하교는 루체른 대학교로 2000년에 설립이 되었다. 그리고스위스에는 주립대학교10개와 국립대학교 2개 있다. 주립대학교는 스위스의 주 [Canton]의 재정지원으로 운영되는 대학교로 독어권에서는 5개로 바셀 (Basel) 대학교, 베른 대학교, 루체른대학교, 쌍트 갈렌대학교 (독어와 영어로 강의 실시함)와 취리히대학교이다. 불어권에4개로 제네바대학교, 로잔대학교, 프라이부르크대학교 (불어와 독어로 강의 함)와 뇌샤텔대학교이다. 그리고 이탈리아어 권에서는 루가노대학교 하나가 있다. 스위스 연방 정부에 속한 대학교로 독어권에 취리히연방공과대학교 (독어와 영어로 강의함)와 불어권에 로잔연방공과대학교가 있다. / www.youtube.com/user/uzhch
More pictures / http://blog.daum.net/eurasiatourism/11086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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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s academicus 2018 (취리히대학교 개교기념일)
4월 28일(토요일), Irchel Campus에서 / www.uzh.ch/dies
(c)Song, Zy – Prof. Dr. M.O. Hengartner (앞줄 중앙) & Pfof. Dr. M. Deuchler (뒷줄 왼편 첫번)
도이흘러 (Dr. M. Deuchler) 교수는 한국학 전문가로서 금년도 문리대학 [명예박사]로 선정된 명예를 갖었다. 한국학도 언급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다음날 4월29일에 [취리히대학교 민속학 박물관]에서 도이흘러 교수의 공적에 대한 설명회와 영화상연이 있었다. www.musethno.uzh.ch/de/museum/aktuell/29.04.2018-Martina-Deuchler–Ein-Leben-mit-Kore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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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itute of Asian and Oriental Studies
위의 새 연구소/학부는 취리히대학교 (University of Zurich)의 인문대학 내에 2013년1월에 [동양학부/Ostasien Seminar]에 [이스람학], [인도학] 및 [젠더학 / Gender Studies]을 편입하여 새로운 학부 [Asien-Orient-Institut (AOI)]로 편입 개편한 것이다.
그간 [동양학부]에서는 1950년에 중어과 [Sinologie Seminar]를 시작하여 1968년에 [일어과 / Japanologie]가 설립 되면서 2학과를 합하여 [Ostasien Seminar]로 만들어 저서 작년까지 약 50년을 이어왔다. 그 사이에 즉 1975년에 [한국과 / Koreanologie]가 마련 되여 제2부전공으로 강의가 실시되었는데 유감스럽게도 1978년에 중단이 되었으며, 30년 후인 2008년에 한국현대사의 강의가 있었으나 전공과목으로 승인이 되지 않고 2학기 후에 또 중단이 된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그러나 언젠가는 다시 재개될 것으로 여긴다.
최근에 아시아와 동방 (Orient)에 중점을 두고 새로 합한 학부에서는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및 문화적 면에서 유럽에 주요한 지역으로 이미를 갖고 있다고 인정을 하였다. 취리히대학교에서는 이 주요성을 강조하고 앞으로 연구와 교육에 더 박차를 가하게 된다. 이 새로운 학부에 [한국학]이 다시 설립 되여서 연구와 배움의 대상이 되기를 원한다. 기사의 자료는 취리히대학교 교내지 [Journal]의 2013년12월에 발간한 6호에 실린 [Von Marrakesch bis Tokio]의 기사에서 참조하였다. 새로운 학부에 대한 홈페이지 / www.aoi.uzh.ch/e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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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 대학 (University of Zurich)에서 [동양학]의 발전사
[취리히대학교]는 스위스에서 동아시아 연구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1950 년에 스위스에서 처음으로 중국학에 관한 교수직을 설정 합니다. 이런 미비한 시작에서 취리히의 동아시아 연구는 국제적인 의미에 학업 능력뿐만 아니라 또한 인프라면 모두를 얻고 있다.
중국학 (Sinologie) : 취리히 대학에서 동아시아 연구의 시작은 중국학을 위한 강사 설치를 정부의 결의에 의한 것이다. 즉 차르너 (Eduard Horst von Tscharner, 1901-1962)의 강사 자리었다. 그는 1940년부터 중국어에 대한 전임 강사로 그의 연구 분야는 중국 연극, 문화 및 도교 철학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 그는 또한 오늘날 [스위스 아시아협회의 전신인 [스위스 동아시아 문화 친선 협회]의 설립자의 일원이었다. 이 협회 전문 잡지는 아시아 연구 잡지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는 전문지가 되었다.
1964년에 네덜란드/화란 라이덴대학에서 공부한 로베르트 크라머 (Robert P. Kramers, 1920-2002) 교수가 차르너 강사의 후계자로 취임했다. Kramers 교수는 고전 중국철학과 종교사 특히 유교 연구에 또한 Tscharner 강사가 설립하고 당시까지 계속된 전통적인 문학과 철학적인 전통에 합류했다. 동시에 Kramers 교수는 현대 중국에 대한 교과 과정을 개발하여 현대 중국 연구에 추진했다.
일본학 (Japanologie) : 1968/69년 겨울학기에 [일본학과]가 새로운 교수 자리가 마련된 것이 결정되었으며 [동양학부] 즉 [Ostasiatische Seminar]가 설립되었다. 라이덴대학교에서 수학을 한 화란인 아우에한드 (Cornelius Ouwehand, 1920-1996) 박사가 초빙을 받았으며 그의 학문적 분야는 민속학 특히 오키나와와 류큐제도(諸島)의 연구였다.
1970년에 Muehlegasse 위치하는 세미나 건물에 중국학 및 일본학 그리고 1975년이후 한국학도 들어왔으나 이 과는 곧 단기간 후에 폐쇠되었다. 이 때에 도서관은 중국어, 일본어 및 외국어로 3분야로 구성되어 있었다.
1983/84년 겨울학기에 Robert P. Kramers 교수는 동시에 명예교수로 임명되면서 퇴직하였다. 1986년에 Robert H. Gassmann이 그의 후계자로 임명되었다. 그는 Tscharner 전 강사의 언어학적 전통을 계속하고 자기의 언어학 연구 관심사를 보충하였다. 같은 해에 Eduard Klopfenstein 교수가 Ouwehand교수의 후계자가 되었다. 독문학을 수학한 자로 그의 연구는 특히 일본 문학, 시 및 연극에 관심사를 가졌다.
1992년에 새로 크게 증가되어 동양학부는 현재의 위치인 Zuerichbergstrasse 4번지로 이동하였다. 2002년에 중국학과에 현대 중국학에 대한 두 번째 교수직이 늘어나서 Andrea Riemenschnitter 교수가 초빙되었다. 2008년 중간에 Robert H. Gassmann 퇴임되었다. 전통적인 중국학 교수직에 Wolfgang Behr 교수가 후임이 되었다.
2005년에 Eduard Klopfenstein 퇴임하고, 2008년에 Raji C. Steineck 일본학과의 교수가 초빙되었다.
2010년에 독일의 장학재단 [Mercator-Professur]의 도움으로 일본학에 사회학 분야 연구 교수 자리가 확장되었다. David Chiavacci 교수가 이 사회학의 일본학의 첫 교수이다.
또한 도서관도 성장했다. 오늘날, Bibliotheken der Ostasienwissenschaften 도서관에는 잡지를 포함해서 17만부 이상의 책들을 소장하고 있다. 중국학에 관한 것이 약 9만천부, 일본학에 관한 것이 3만6천부 그리고 서양서적이 4만6천권으로 유럽에서 좋은 명성을 갖고 가장 우수한 것에 속한다.
아시아–오리엔탈 연구소/학부 (Asien-Orient-Instituts)로 2013년1월1일에 [Ostasiatische Seminar]는 새로 구성된 취리히 대학교의 Asien-Orient-Instituts에 편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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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연방공과대학교 (ETHZ)
(c)Google Bild – 취리히연방공과대학 (ETHZ)의 본관 건물
ETH (Eidgenosische Technische Hochschule) Zurich is one of the world’s leading international universities for technology and the natural sciences. It is well-known for its excellent education, ground-breaking fundamental research and for transferring its research results into practice. lt offers researchers an inspiring working environment and its students a comprehensive education.
Founded in 1855, ETH Zurich today has some 18,000 students from over 100 different countries, 3,800 of whom are doctoral students. About 500 professors teach and conduct research in the areas of engineering, architecture, mathematics, natural sciences, system-oriented sciences, and management and social sciences. ETH Zurich regularly appears at the top of international rankings as one of the b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21 Nobel Laureates have studied, taught or conducted research at ETH Zurich, underlining the excellent reputation of the institute.
The transfer of research outcomes to the economy and society at large is a key concern of ETH Zurich. It does this very successfully: each year some 80 new patent applications are filed and since 1996, over 260 spin-off companies have emerged out of research done by ETH faculty, research staff or students.
ETH Zurich helps to find long-term solutions to global challenges. The focal points of its research include energy supply, risk management, developing the cities of the future, global food securi§ and human health. / www.ethz.ch/e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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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 연방공과대학교 (EPFL)
©GooglePicture – 호반에 위치한 [로잔 연방공과대학교]의 전경
로잔연방공과대학 (프: École Polytechnique Fédérale de Lausanne, EPFL)은 스위스 · 보(Voud) 주의 수도인 로잔에는 주립 로잔대학교 (University of Lausanne)와 로잔연방공학대학이 있다. 연방공과대학은 1853 년에 사립 학교로 창설되고, 1869 년에 공립이 되었다. 스위스 연방 정부의 밑에 들어가 있으며, 현재 이름으로 된 것은 1969 년이다. 영문으로 간단히 소개된 것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 www.epfl.ch
More : www.eurasiatour.info/index.php/switzerland/culture/125-laus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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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열 (Ziyul Song) / www.eurasiatour.info / zsong@bluew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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