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ethe

  • Halle(할레)  – 핸델(Handel)의 도시

    Halle(할레) – 핸델(Handel)의 도시

    . Halle an der Saale (할레) – 핸델(Haendel) 및 대학 도시 [할레]의 정확한 도시 명은 [Halle an der Saale] 즉 [자아레 강변의 할레]를 뜻한다. Sachsen-Anhalt 주의 문화 중심 도시로 음악, 연극 예술 및 디자인의 거점이다. 동시에 할레는 또한 연구, 교육, 현대 미디아의 중심지 이다. 1200년 이상의 변화 많은 역사를 갖는 고도로 교회, 성, 박물관 또한…

  • Erfurt & Thueringen주

    Erfurt & Thueringen주

    . Erfurt  (에어푸르트) – 튀링겐주의주도 에어푸르트는 742년에 건도 되였으며, 중세 교역로의 교차점에 위치해서 상업과 대학도시로 성장했다. 1392년에 설립된 에어푸르트 대학 (19세기에 일단 폐쇄된 것이 1994년에 재교됨)은 하이델베르크, 쾰른 다음으로 독일에서 3번째 오랜 것이다. 그러나 재교된 것은 동시에 국립대학으로 가장 새로운 것이다. 인문 및 문화과학 분야에는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마르틴 루터는 1501년에서 1505년까지 이곳…

  • Weimar – City of Goethe

    Weimar – City of Goethe

    Weimar (봐이마르) – 문화 및 건축도시 18세로 봐이마르공국을 이어받은 칼아우구스트공이 강하게 원하여, 괴테가 봐이마르를 방문한 것은 1775년, 26세때이다. 이후, 인구 불과 7천명이하를 가진 소도시가 유명한 문예인들이 모여서 독일은 물론 유럽의 문화 •학예의 메카로 개화되었다. 괴테, 쉴러, 니체, 바흐, 크라나흐, 리스트를 위시한 많은사람들이 이 도시의 큰 매력을낳았다. 오늘날 봐이마르에는 [클라식 봐이마르]와 바우하우스가 Unesco  [세계문화유산]에, 또 괴테의…

  • Alpenstrasse – 독일최초 관광가도

    Alpenstrasse – 독일최초 관광가도

    Deutsche Alpenstrasse (독일 알프스가도) – 독일최초  관광가도 [독일알프스가도]는 영어로는 [German Alpine Road]라고 표시하는데 독일의 최남단과 바이에른 주와 오스트리아와 국경에 가까운 알프스 산록을 횡단하는 450km가 [알프스가도]이다. 즉 바이에른 주의 최서단(最西端) 보덴호(Bodensee)의 린다우(Lindau)에서 최동단 쾨닉스제 (Koenigsee)의 쇠나우(Schoenau) 까지의 가도이다.  중간에 아름다운 도시와 마을, 산과 호수들 (Bodensee, Forggensee, Walchensee, Kochelsee, Tegernsee, Chiemsee, Koenigssee)  그리고 전 바이에른 왕국의 루드뷕히…

  • Burgenstrasse  – 독일의 고성가도

    Burgenstrasse – 독일의 고성가도

     . .Burgenstrasse (고성가도) – 남부독일의 동서 가도 (c) Burgenstrasse e.V.  –  고성가도를 대표하는 하이델베르크의 고성 [고성가도]는 독일의 만하임 (Mannheim)에서 바이에른 주의 Bayreuth까지 연결하는 [관광가도]이다. 1954년에 독일관광국에 등록할 때는 만하임에서 뉘른베르크까지 넥카 (Neckar) 계곡에 연한 300km의 가도였는데, 1994년에 바이에른(Bayern) 주 북부를 경유하여 프라하까지 연장되었다. 즉 궁전의 도시 만하임에서, 독일의 가장 오래된 대학도시 하이델베르크 (Heidelberg), 넥카 강 계곡,…

  • Fantastische Strasse in BW

    Fantastische Strasse in BW

    . Fantastische Strasse (판타스틱 가도)        ©Tourismus-Marketing GmbH Baden-Württemberg-이 주의 궁성을 대표하는 [호헨쫄레른] 독일의 바덴•뷔르템베르크 (Baden-Württemberg)주를 횡단하는 [판타스틱 가도]는 하이델베르크에서 보덴 호까지 400km이다. 고급 온천 휴양지 바덴•바덴과 중간에 넥카 강변에 아름다운 대학도시 튀빙겐, 쿡쿡 시계의 고향 흑림 지대에서 꽃의 섬 마이나우까지, 다양한 매력을 갖는 도시들이 나란히 한 환상적인 가도이다. / www.fantastische-strasse.de  Weinheim (봐인하임) – 녹색에…

  • Goethe-Strasse – 독일 통일 가도

    Goethe-Strasse – 독일 통일 가도

    Goethe-Strasse (괴테 가도) – 독일 통일 관광 루트 [괴테 가도]는 1999년이래 존재하며, 특별히 아시아의 관광 시장을 위해서 만들어진 마케팅 협력체이다. 회원 도시들은 즉 프랑크푸르트 (Frankfurt am Main), Wetzlar, 풀다 (Fulda, 헤쎈 주). 아이세나흐 (Eisenach), 봐르트부르크 (Wartburg), 에어푸르트 (Erfurt), 바이마르 (Weimar)와 예나 (Jena) (5개 도시 모두 튀링겐 주), 그리고 라이프찌히 (Leipzig)와 드레스덴(Dresden) 두 도시는 작센 주에 속한다. 모든…

  • Maerchen-Strasse(동화 가도)

    Maerchen-Strasse(동화 가도)

    .독일 동화가도 (Maerchenstrasse)        ©DeutscheMärchenstrasse  – 그림 형제의 여러 동화 주인공들 모임 장면 독일의 [동화 가도, German Fairy-tale Tour]는 그림 형제가 태어난 하나우 (Hanau)에서 음악대로 유명한 브레멘 (Bremen)까지 약 600km에 이르는 그림 형제가 생애 활약, 동시에 2 사람이 동화, 전설, 영웅 이야기를 수집한 여러 도시로서 구성해서 방문자 들에게 재미있는 동화와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의 경관을 즐기게…

  • Romantische Strasse(가도)

    Romantische Strasse(가도)

    . Romantische Strasse (로만틱 가도) – 가장 인기 가도        ©RomantischeStrasse – [Wuerzburg 궁성]의 아름다운 풍경 독일관광의 가장 인기 있는 루트로 프랑켄 와인의 중심지로 알려진 뷔르쯔부르크 (Wuerzburg)에서 꿈의 성 노이슈봔슈타인 (Neuschwanstein)성까지 350km의 가도. 성벽에 쌓인 붉은 지붕의 도시, 평화로운 전원풍경, 산기슭의 아침 안개에 떠있는 백악의 거성(居城). 돌 포장길 언덕을 오르고, 나무로 된 집들의 거리를 거닐면, 중세 그 당시의 세계로 빠져 들어간다.  /  www.romantischestrasse.de  = = =  Wuerzburg (뷔르쯔부르크) 마인강의 화려한 고도이며, 지볼트(Siebolt)와 뢴트겐을 배출한 밝고 젊은 분위기에 떠있는 대학 도시이다.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에 등록되어 있는 레시덴쯔 궁전, 대성당 등 볼 곳이 많다. 마인강의 건너편에는 도시의 상징인 [마리엔부르크 요새]가 솟아있다. 구 마인교를 건넨 장소에서 요새까지 걸어서 가보자! 먼저 계단을,…

  • Stras. der Demokratie & Karlsruhe

    Stras. der Demokratie & Karlsruhe

    . Strasse der Demokratie (민주주의 가도)     ©Wikipedia – [민주주의 가도]의 상징적인 [Schloss Hambach]의 모습 가도 성립의 유래와 특성 [민주주의 가도]의 테마는 [독일에 있어서 민주주의의 역사와 자유]이다. 이는 [Frankfurt am Main](헤센 주)에서 스위스 바셀 근교의 뢰라흐까지 약 550km이다.   [민주주의 가도]를 따라 관계 장소를 방문하여 보면, 민주주의는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 진 것이지,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독일에…

  • J.-J. Rousseau – 사상가

    J.-J. Rousseau – 사상가

    .J.- J. Rousseau in Switzerland – 스위스의  정치 및 교육 사상가 루소 (Jean Jacques Rousseau)는 정치 및 교육사상가, 철학자, 작가, 작곡가 등 다방면에 큰 영향을 준 유럽의 위대한 인물이다. 그는 1712년6월28일에 오늘날 스위스의 즈네브 (Genève, 영: Geneva)에서 태어났다. 소년시절과 망명 시절의 일부를 오늘날 스위스에서 보냈다. 18세기 개몽 사상가며, 낭만주의 문학의 선구자이다.. 역사에 남아 있는 명언 중에 하나인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루소의 연관으로 자연의 아버지며, 자유의 대변자이다. 2012년은 그의 탄생 300주년의 해로 여러 연고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거행된다. 1차로 루소가 활동한 스위스의 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