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aden Wine Region – 바덴 포도재배지역
독일에는 현재 약 10만 ha의 포도밭이 있다. 그 중 63%가 화이트 와인용 품종들이고 나머지 37%가 레드 와인용이다. 일년에 생산량은 약 천만 hl이고, 외국으로 수출하는 량은 약 2백 hl뿐이다. 그래서 독일산 와인은 단지 본 고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것이 많다. 독일의 대표적이고 인정된 포도 재배 지역은 13지역인데 이 중에 대부분이 독일의 서부에 모여 있다.대부분의 포도 동산은 라인 강과 그 지류들의 강 유역에 있기에 아름다운 풍경을 구비하고 있어서 관광의 매력도 크다.
Baden 재배지역 – 재배면적: 16’000 ha
일조량이 긴 지역 (16’000 ha)으로 화이트/레드 와인 비률은 54%:46%이다. 즉 태양이 찬란히 내려 쪼이는 따뜻한 바덴 지역은 독일의 최남단에 위치하는 Bodensee호 (일명 콘스탄쯔 호)에서 하이델베르크까지, 라인 강을 따라서 400km에 이르며, 슈봐르쯔봘트와 화산성 단층지괴인 카이서슈툴 (Kaiserstuhl)의 포도에 쌓여있는 테라스 식의 구릉지대를 포함하고 있다. 기후와 토양의 성질도 베라이어티가 풍부하며, 9구역이 그들의 특징이 와인의 생산을 하고 있기에 다양하다. 신 맛으로 식사에 잘 맞는 부르군터 종 (Burgunders) (피노 종)은 레드와 화이트에 함께 이 지역에서 오래 전부터 좋아하는 품종이다. 리봐너 종의 포도밭이 넓게 펼쳐 있는 반면에 전통 품종인 리슬링, 질바너 그리고 굳에델 (Gutedel)의 포도밭도 점재하고 있다.
Badischer Weinbauverband e.V./ badischer-weinbauverband.de
WeinSueden – WeinOrte / https://neustart.tourismus-bw.de/urlaub-im-sueden/genuss/weinsueden/weinsueden-weino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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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liches Taubertal – 아름다운 타우버 계속
©TV Liebliches Taubertal – [데르팅겐와인축제]의흥겨운풍경
Tauberbischofsheim (타우버비숍스하임)
아름다운 타우버 계곡에서 가장 오래 된 도시이다. 이 도시의 상징인 목골 집들이 있으며, 탑 건너편에 선제 후의 관리가 사용한 궁전이 있다. 마르크트 광장에는 볼 가치가 있는 집들과 또 신 고딕양식의 시청 사가 있다. 펜싱과 사이클링을 위한 올림픽 강화 센터가 있으며 자연을 이용한 사이클링이나 산책이 가능하다. / www.tauberbischofsheim.de
Lauda-Koenigshofen(라우다와 쾨닉스호펜) 두 도시가 합한 지역으로 포도 재배 및 와인 생산 도시이며 Tauberbischofsheim에서 남쪽으로 약 10km에 위치한다. 프랑켄 바로크 전성시대에 세워진 화려한 교회, 역사적인 다리, 풍부한 장식을 한 목골 집들 그리고 600년을 거친 목각 그리스도 상 수집 소가 있다. 포도 재배 중심의 향토 박물관, 자연, 문화 및 포도 길을 안내하는 투어가 있다. 온수 야외 풀, 사우나와 솔라리엄의 시설이 있는 실내 풀을 갖추고 있다. 아름다운 타우버 계곡 사이클링 루트와 [마인-타우버-프랑켄 사이클링] 루트의 출발 및 종점 지이며, 목가적인 풍경을 즐기는 각종 사이클링 장단 코스를 갖추고 있다. 철도 교통의 편리한 교차점이다. / www.lauda-koenigshofen.de
Markelsheimer Weingarten (마르켈스하임 포도원) 마르켈스하임은 유명한 요양 도시 [Bad Mergentheim]에서 6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2천 명 이상의 인구를 가진 [바트 메르겐트하임]의 가장 큰 시 구역이다. 주위의 다른 곳은 [바덴]의 포도재배지역에 속하나 이 곳 메르켈스하임은 [뷔르템베르크] 포도재배 지역에 속한다. 이 곳과 주위의 소 재배농가를 위해서 양조 조합으로 [Weingärtner Markelsheim]이 운영되며 양조 와인의 고급 질로 여러 상을 수상 받고 있다. / www.markelsheim.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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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ichgau-Stromberg (크라이히가우–슈트롬베르크) – 와인투어
바덴(Baden)지역 – 16’000 ha로독일에서 3번째 큰 포도 재배지역: 태양이 세게 내려쪼이는 따뜻한 바덴 지역은 독일의 최남단에 위치하는 보낸 호 (일명 콘스탄쯔 호)에서 하이델베르크까지, 라인 강을 따라서 400km에 이르며, 슈봐르쯔봘트와 화산성 단층지괴 인 카이서슈툴 (Kaiserstuhl)의 포도에 쌓여있는 테라스 식의 구릉지대를 포함하고 있다. 기후와 토양의 성질도 베라이어티가 풍부하며, 9구역이 그들의 특징이 와인의 생산을 하고 있기에 다양하다. / www.badischerwein.de
B) Wuerttemberg지역 – 레드 와인 (11’500 ha, 화이트:29%, 레드: 71%)
(c)StuttgartMarketing – 슈투트가르트의 포도원과 정상의 [Grabkapelle]
Württenberg 포도재배지역은 독일의 13개 지역 중에 크기에 있어서 4번째 (11’500 ha) 이고 레드 와인 Trollinger의 본고장이며 레드 와인의 생산 비율은 71%나 된다.
뷔르탬배르크은 구릉이 많은 전원지대로 바덴에 인접하고 있으며 프랑켄 남부에 면하고 있다. 대도시인 슈투트가르트 (Stuttgart)와 하일브론(Heilbronn)이 와인 산업의 중심지이나 대부분의 포도밭은 넥카 (Neckar) 강 유역에 산재하고 있다. 이 지역에는 레드 와인이 주류이나, 가벼운 [슈봐벤 민족의 국민적 음료]로 불리는 트롤링거 (Trollinger)와 진한 보디가 있는 슈봐르쯔리슬링와 렘베르거 (Lemberger) 등 여러 품종의 레드 와인용이 재배되고 있다. 화이트 와인 품종에는 리슬링이 압도적으로 주류인데, 이와 유사한 교배종인 케르러가 다음에 속하다.
4 구역 (Bereich Kocher-Jagst-Tauber, Bereich Oberer Neckar, Bereich Remstal-Stuttgart & Bereich Wuerttembergisch Unterland) 으로나누어 있다.
Weinbauverband Wuerttemberg e.V. / www.wvwu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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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ttgarter Weindorf (슈투트가르트 와인 촌)
(c)Stuttgart Tourism – [슈투트가르트 와인 촌]의 모습
매년 8월말부터 9월초까지 전 세계에서 와인 전문가와 애호가들이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의 수도에 구 궁성 주위에 즉 마르크트 광장과 쉴러 광장에 와인을 즐기기 위해 모여 온다. 120개 이상의 아름답게 장식을 한 와인 노점에는 250종류 이상의 훌륭한 뷔르템베르크의 와인들이 선보이게 됩니다. 여기에 슈투트가르트의 음식점들은 슈봐벤 지방의 특식들 즉 마울타쉔(Maultaschen), Kaese-Spaetzle, 야채가 든 슈프누델른 (Schupfnudeln) 그리고 더 많은 맛있는 특식들을 서비스 한다. / www.stuttgarter-weindorf.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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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박물관 (Weinbaumuseum Stuttgart)
[슈투트가르트 와인박물관]은 1979년 이래 존재한다. 시의 한 지구 Uhlbach에 오랜 와인 저장소의 역사적인 분위기에서 근대와 현대 와인의 역사 전시를 제시하고 있다. 견학 안내에서 와인 도시 슈투트가르트에 관해서 몇 가지를 경험하게 된다. 마지막에 Vinothek에서 슈투트가르트 지역에서 만든 와인 2종류를 시음하게 된다. / www.weinbaumuseum.de
이 지역의 조합은 약 40 포도 재배 농가들이 [Weinmanufaktur Untertuerkheim] 양조장에 공급을 하고 있다. 이 양조장은 약 125년 전에 설립되었으며 지금은 바덴-뷔르템베르크에 있는 일류 조합이며 독일에서 최고의 협동조합이다. 수많은 상과 표창을 받은 것이 명확하다. / www.weinmanufaktur.de
[Segway]를 통한 투어는 포도밭을 따라서 올라 갔다. 슈투트가르트 지역에서 가장 로만틱한 곳, 즉 Rotenberg에 있는 영조를 들여서 사진을 찧고 다시 박물관으로 돌아 온다. 이 영조(Grabkapelle)는 왕 뷜헤름 1세가 그의 죽은 젊은 부인 Katharina(1819년 사망)를 위해서 영원한 사랑의 증표로 세운 작은 교회인데 아름다운 전망을 갖고 있다. / www.grabkapelle-rotenber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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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lbronner Land구역 – Wuerttemberg지역의 한 구역
하일브론지역 (Heilbronner Land)은 독일의 13개 포도재배지역 중에 남서부 독일에 위치하는 [뷔르템베르그 포도재배지역]에 속한다. 이 지역의 북부 중심부이다. 하이브론 시와 주위 코허(Kocher), 야그스트(Jagst) 및 네카(Necker) 강의 계곡에서는 뷔르템베르크 포도의 절반 이상이 재배되고 있다. [뷔르템베르크 와인산책로]와 [와인 자전거 길] 외에 또한 다른 방법으로 포도밭을 접할 수 있다. 우리들은 이 중에 일부 포도원을 여러 면으로 방문했다.
[뷔르템베르크 와인체험안내자]들은 여기가 그들의 기원으로 여긴다. 따라서 여기는 인증된 [와인체험 투어] (WeinErlebnisTouren)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의 프로그램 등도 있다. [단합적인 Trollinger 추적]은 가족 프로그램으로도 적응 시킬 수 있다. 점점 더 인기 있는 Geocaching으로 변화하고 있다. 와인 시음을 움직이면서 포도원 통해서 하고, 적극적으로 포도 재배 원으로 몰입할 수도 있다. 포도원에서 점심 휴식 «많은 확득에 따라» 축하도 한다. / www.zaberguides.de
Heilbronn 중앙역에 모여서 출발을 하였다. 이 곳에 있는 와인 양조장 [Weinbau Kuehner GbR]으로 이동 하여 전형적인 뷔르템베르크 와인 양조장이 운영하는 특별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 www.weinbau-kuehner.de .
다음은 Nordheim에 소재하는 개인 와인 양조장 [Rolf Willy]을 방문하여 트롤링거 와인 시음하고 시설을 관람했다. 이 양조장은 2013년에 [식료•농업•소비자보호]부(部)의 수상을 했다. 이 상은 현재 와인상으로 전체적인 탁월성으로 독일의 식품업계 최고의 상이다. / www.rolf-willy.de
호텔 운영자 봐그너 (Peter Wagner)씨의 와인에 대한 간결한 설명으로 음식을 더욱 즐겼다. 이 레스토랑은 바덴-뷔르템베르그 주의 [와인과 와인 전문지식과 향토요리의 맛의 남부의 만드는 집]으로 수상이 되었다. 이 이방의 제품의 사용과 향토요리의 준비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 www.schlosshotel-liebenstei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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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Deutsches Weininstitut GmbH / www.deutschewein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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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열 (Song, Ziyul) / www.eurasiatour.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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